







푸우
사랑은ll음악처럼..있는 그대로 좋아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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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kjkj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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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5 20:04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을 기원합니다
-좋은글 中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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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kjkj302100)2025-07-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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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4 19:03
좋은 말과 좋은 글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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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kjkj302100)2025-07-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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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kjkj302100)2025-07-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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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kjkj302100)2025-07-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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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kjkj302100)2025-07-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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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kjkj302100)2025-07-14 07:13
그냥?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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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3 19:13
바쁘게 살지 말아요
예쁘게 살아요
멋지게 살아요
당신은 그게 어울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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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3 19:10
남을 위해 사는
착한사람 말고
나를 위해 사는
좋은 사람이 되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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