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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

빛나는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22
  • 정규방송

    ♣바다새♣(@kk196)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7-06 19:59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7-06 04:38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7-06 03:16


    비가 오니 항상조심하세요 장마시작이라고하니

    댓글 1

  • 22
    ♣바다새♣ (@kk196)
    2021-07-05 05:16


    ..............

    댓글 2

  • 22
    ♣바다새♣ (@kk196)
    2021-07-05 05:15


    ..................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7-04 22:59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

    별들이 놀다간 창가
    싱그런 아침의 향기를 마시면

    밤새 애태우던 꽃 꿈 한송이
    하이얀 백합으로 피어나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이슬 맺힌 나뭇가지
    고운 새 한 마리 말을 걸어와요~♬

    행복이란
    몸부림이 아니라 순응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만큼 누리고
    누리는 만큼 나누는 것이라고

    새록새록 잠자던 풀잎들도 깨어나
    방긋 웃으며 속삭이는 말~^^

    사랑이란
    덜어주는 만큼 채워지는 기쁨이야
    꽃이 되기 위해 조금 아파도 좋아~♡

    눈부신 햇살 반짝이는 이슬 방울아
    내게도 예쁜 꿈 하나 있지

    그대 내 마음에 하늘 열면
    나 그대 두 눈에 구름 머물까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7-04 11:30


    내 가슴속에 숨어 있는 사랑 💖

    내 가슴속에는
    꼭꼭 숨어 있는 사랑이 있습니다.

    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날 수 없지만
    그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보고 만나는 사랑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빗소리로
    바람 불면 바람 소리로
    맑은 날은 고운 햇살로
    다가오는 사랑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리움으로 눈물 흘리고
    함께 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슴 아리게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깊어지는 사랑이 있습니다.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7-04 09:48


    휴일 잘보내세요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7-04 08:39


    댓글 속 그대를 사랑하고 싶다~♬💕

    어느 날
    내 가슴에 들어와~♡

    잘 잤냐고 말해 주고
    고맙다고 말해 주는 그대~♡
    건강하라고 말해 주고
    행복하라고 말해 주는 그대~♡

    입맛 없을까 봐
    건강 잃을까 봐
    따끈따끈 보양식
    보기만 하여도
    힘이 나게 만드는 그대~♡

    있는 듯 없는 듯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바라봐주며

    툭, 던진 한 마디
    위로가 되고
    설렘을 주는 그대~♡

    그대가 있어
    세상이 참 아름답고
    오늘이 행복합니다~♡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7-03 00:26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것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레일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

    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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