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09791858a455.inlive.co.kr/live/listen.pls

♣바다새♣

빛나는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22
  • 정규방송

    ♣바다새♣(@kk196)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11-08 19:35


    오늘은 날씨가 점점 춥다고 합니다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11-08 11:18


    오늘부터 비가많이온다고 하네요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11-07 22:13


    낼은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옷따뜻하게입고 다니시구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11-04 23:38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어느 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 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 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 4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10-30 19:25


    11월 한달치 사랑~ 제가 쏩니다! 💖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것이 길이라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길 위에 서면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아름다운 동반자가 됩니다

    행복으로 가는 오늘 하루
    가난한 마음에
    별로 드릴것은 없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매일 보고 또 보지만
    늘 반가운 사람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해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댓글 3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10-26 18:07


    따뜻한 커피 한잔 놓고갑니다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10-26 18:01


    머그잔 가득 커피를 뽑았어.
    향기를 맡으며 조금씩 머금다 보면,
    어느새 바닥이 드러나지.

    만약 니가 이런 날 본다면
    그 때처럼 말해 줄까?
    늦은 밤에 무슨 커피냐고..

    그래..커피는 그렇지.
    몸이 좋지 않은 날엔
    심장을 마구 뛰게도 만들지.

    수학 시험지를 받아들 때처럼
    백 미터 출발선에 설 때처럼
    그리고.. 여러 해 전 여름밤,
    니가 끓여 준 커피를 받아들때처럼,

    그 때도.. 심장이 참 빨리 뛰었다.
    난 그게 커피 때문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너 때문이었지.

    이 밤에 무슨 커피냐고 말하면서도
    서둘러 커피믹스를 찾아보던 너.

    밥이 남아 있는 코펠에 그대로 물을 끓이고,
    거기다 커피믹스를 쏟아 붓고,
    그렇게 제대로 젓지도 않은 커피를 내밀며
    반딧불이처럼 웃어 주던..
    너... 때문이었어.

    그 밤처럼 짧던 스무 살 여름,
    그리고 첫사랑 너를
    난, 커피향으로 기억하지..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10-25 18:35


    바다새 오빠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10-15 19:54


    그런 우리였으면... ​​​​​​​​​​​​​​​​​​​​​♣

    그냥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우리였으면 좋겠어!!

    늘 아끼고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안아주는
    따뜻한 우리였으면 좋겠어!!

    늘 그 자리에서
    늘 처음 같은 마음으로
    늘 변함없이 소중한
    사랑스러운 우리였으면 좋겠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생각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편안한 우리였으면 좋겠어!!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10-10 23:47


    낼은 월요일 이네요
    날씨도 추워진다고 하니 항삼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4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