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과나그네님의 로그 입니다.
우리 (쪼)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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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kmj7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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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조의미학(忘記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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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 (@kmj7chs)2023-06-22 11:09
누구에게나 알훔다운 날들이 한번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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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 (@kmj7chs)2023-05-13 08:52
우주 최강 에포항(FISH ONLY) 을 위하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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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 (@kmj7chs)2022-12-25 14:17
그게....그러니깐.
벌써 39 년전 일
다방에서 혼자 시험공부하는걸 좋아하던 나에게
쥔장이 수줍게 건네준 소설책
그랫다. 그 파라독스 커피숍 쥔장 누나
" 누나가 귀엽다 웃엇더니 친구는 날더러 바보래요 "
" 누나가 그립다 울엇더니 친구는 날더러 바보래요 "
이제는 절때로 돌아갈수없는 그 젊은날의 인연 그리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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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 (@kmj7chs)2022-10-03 19:59
멀카락이 두개 끼워있던던 머리핀
여인.
20년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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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 (@kmj7chs)2022-05-27 09:33
이런 시련 좌절기엔 그저.....나 최고야 최고엿서....라고 계속 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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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 (@kmj7chs)2022-05-20 15:09
Basic to Basic
역사를 다시 쓴다
다소 억지스러운 결정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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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 (@kmj7chs)2022-05-17 10:43
결론은
난 최고가 아니었어...... But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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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 (@kmj7chs)2022-05-08 00:47
가장 빠른 학습법은 타인을 가르치는것
그 어마어마한 오류에 관하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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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 (@kmj7chs)2022-05-06 20:06
암흑기가....있다
아프니까 프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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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 (@kmj7chs)2022-05-03 21:36
누구에게나 전성기가 있다
ㅡ 해수어시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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