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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나그네님의 로그 입니다.

우리 (쪼)꼬미입니다
  • 12
  • 길과나그네(@kmj7chs)

  • 12
    길과나그네 (@kmj7chs)
    2022-05-03 20:54


    지금은 가고 없는 우리 메롱이

    더 이쁜? 냥이는 못만날듯. 이생엔.

    댓글 0

  • 12
    길과나그네 (@kmj7chs)
    2022-05-03 20:44


    사랑은 두사람이 모르는사이에 절정을 지난다.

    나를 나약하게 했던 사건들

    인연들.

    댓글 0

  • 12
    길과나그네 (@kmj7chs)
    2022-05-03 08:45






    우리 꼬미

    몸무게다 엄따

    그래서 천사다

    댓글 0

  • 12
    길과나그네 (@kmj7chs)
    2022-05-02 08:51


    한땐산꼴소년


    그땐 하루일과가 단조롭고 모든과정에 감시가 따라붙는 다소 억압적인 일정의 연속이었다

    중년의 나이에 어린 동지(?)들과 지내는 일들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다

    물론 비슷한 나이의 동지들도 있엇고 연배가 한참위인분들도 있엇지만

    교류랄지 정상적인 대화가 전혀 되지않는 상황들이었기에 항시 혼자 생각하거나 상상을하거나 하면서 보냈다

    술을 못마신다는건 대단한 변화였는데 우려했던 금단증상은 오지 않았으며 하루하루 몸이 회복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식사 시간이었는데

    놀라운 일이었다

    그과정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수개월간 음식은 전혀 입에 대지 않고 지냈기 때문이다

    식사시간이 즐거운 이유는

    재미있엇기 때문이다

    음식맛? 그런 이유는 아니엇다 재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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