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kslove4.inlive.co.kr/live/listen.pls

◆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2-01-31 16:31


     
     -- 사슴별e --

     

     
     
    우리는 하나를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그 하나가 채워지면
    또 다른 하나를 꿈꿉니다.
     
    .
    .
    .
    .
    .
    .
     
     
     
    그 욕망의 끝은,,
    그것이, 그사람의 행복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걸 깨닫기까지  입니다.
     
     
     


     
     
    평생을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서까지
    인정사정 보지 않고 많은 돈을 모앗습니다.
     
     
    그러나, 당신도 알고 잇듯이...
     
     
    그의 죽음은  그가,,
    그렇게도 좋아햇던
    돈을 한 푼도 못 가지고 가게 햇습니다.
     
    2012년 1월 31일 .. 사슴별e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2♣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1-31 15:17






     
     -- 사슴별e --

     
    세사람중, 누가 제일 불쌍한 사람일까?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
    .
    .
    .
    .
    .
    .
    .
    .
     
    남이 돈을 셀때
    옆에서 지켜보며...
     
     
    하나, 두울, 셋, 넷,
    속으로 같이 세는 분!..
     
     




     
    늘 남의 이야기나 연예인들의 사생활에는
    열을 올리는데..
    정작 자신의 이야기는 없는 사람이 잇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에는 별 관심이 없고
    남의 정보를 알아내는데
    더 큰 관심을 갖고 잇기 때문에 자신의 발전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참,,불쌍한 사람 맞죠..^^
    2012년 1월 31일 ..사슴별e..
     
     

     
     
    2012년 1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알차게 보내셧는지?..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2♣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1-30 22:50








     
    -- 사슴별e --


     
    우리들의 삶이란..
     
    .
    .
    .
    .
    .
    .
    .
    .
    .
    .
    .
    .
     
    독창이 아닌,
     
    합창!!!
     
     
     



     
    밥을 지을 때도,
    쌀,물,밥솥,사람,불의 합창이 필요하고
    집을 지을 때도
    사람,나무,벽돌,못,시멘트 등의 합창이 필요하다.
     
    무엇 하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얻어질 수 없는 것이 세상에 이치...
     
     
    2012년 1월 30일.. 사슴별e..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2♣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1-30 22:34






     
     -- 사슴별e --



     
     
    상대방의
    마음 같은 건..
    읽지 못해도 좋습니다.
     
    .
    .
    .
    .
    .
    .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이
    느껴지면 참으로 좋습니다.
     
     



     
     
    난로위의 끓고 있는 주전자에서
    풍겨 나오는 보리차의 향기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선사하고,
     
    홀로 외롭고 힘들 때, 말 못하는 강아지라 할지라도
    내 눈을 맞추고 꼬리를 흔드는 모습은 잠시 시름을 잊게 합니다.
     
     
    좋은 사람도,,
    이처럼, 굳이 여러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2012년 1월 30일 .. 사슴별e..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2♣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1-29 14:17






     
     
     -- 사슴별e --



     
     
     
    달아!
    뾰족할 때와 둥글 때...
     
    어떤 때가,너의 진짜 모습이니?
     
    .
    .
    .
    .
    .
    .
    .
     
    잇잔아..
    보이는 것을 너무 믿지마!
     
    뾰족할 땐  둥근 모양이 가리워져 잇고
    둥글 땐
    그 속에 뾰족한 모양이 들어잇으니까.
     
     
     

     
     
    한순간에 드러난 행동이나 말투만으로
    한 사람의 실체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겉으로는 매우 다정하고 상냥하지만
    뒤에서는 모함을 하고 잇기도 하고,
    겉으로는 퉁명스러워도
    마음은 진국인 사람이 잇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제대로 알려면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합니다.
     
    2012년 1월 29일 ... 사슴별e


     
     
     
    ♣행 복 한 - 휴 일 되 세 요♣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1-29 13:56


     
     
     -- 사슴별e --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 없음이 슬픕니다.
     
     
     
    해줄 수 잇을 때
    .
    .
    .
    .
    .
    .
    .
    .
    .
     

    당신과 함께 하지 못햇는지...
     
     

     
     
    우린 부담 없이 편한 사람에게는
    더 많은 상처를 주고
    반대로 더 많은 상처도 받습니다.
     
    그래서,,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습니다.


    진정, 사랑과 배려로 지냇어야 햇을 사이엿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이해해 줄 것이라고 믿엇기 때문입니다.
     
     
    2012년 1월 29일 .. 사슴별e..
     



    Handel  'Sarabande'  / Orchestra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2♣


    댓글 4

  • 1
    사슴별e (@kslove4)
    2012-01-27 20:49








     
     -- 사슴별e --




     
    당신이..
     
    끝이라고,,생각하는
     
    그 때가...
     
     



     
    그 누군가에게는
    한번이라도...
     
    오르고 싶은 산이란걸 아시는지요?
     
     

    절망의 끝에 섰을 때라도..
    당신의 끝이 어떤 누군가에게는
    오르고 싶은 목표일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보세요.
     
    지금,,
    당신은 꽤 멋진 사람입니다.
     
    2012년 1월 27일..사슴별e..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의 마음.












    미안합니다.



    하는 반성의 마음











    덕분입니다.




    하는 겸허한 마음.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봉사의 마음










    네 그렇습니다.



    하는 유순한 마음.



    오늘 우리
    이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우리엿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행복한 금요일에 주말 되세요...사슴별e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2♣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1-27 20:33
     
     -- 사슴별e --

     

     
    나...
    사실은.....
     
     
    당신 때문에 열심히 살앗습니다.
     
     

     
    당신만은...
     
    .
    .
    .
    .
    .
    .
    .
    .
     
    나를 늘...
    인정해 주엇거든요.
     
     

     
    삶은 자신의 의지 대로만 살 수 없습니다.
    혼자 잇을 때는 잘해봐야지
    다짐을 하지만,막상 집을 나와
    주변 사람들을 대하면 와르르 결심이 무너져 내려
    또, 절망하고
    변함없이 내게 상처를 주는
    사람 때문에 또,힘없이 꺽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힘을 얻을 수 잇었던 것은
    늘, 용기를 주고 격려해 준 사람들 때문이엇습니다.
     
     
    2012년 1월 27일..사슴별e...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2♣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1-25 21:08




     
     -- 사슴별e --




    당신의 슬픔을..
    닦고자..
     
     
     
    내..
    시리고 아픈 자욱을
    꺼내어 얘기합니다.
     
     
     
     
    내 지나온 상처가..
     
    .
    .
    .
    .
    .
     
     
    당신에게..
    살아갈..
    용기가 되길 바라며.....
     
     


     
    나의 힘들엇던 경험들이
    같은 상처로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로 할 수 잇다면
    용기를 내어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용기를 주는 것은..
    가장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산 경험을 주기 때문입니다.
     
     
    2012년 1월 25일..사슴별e...^^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2♣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1-23 23:41












     
     
     -- 사슴별e --


     
     
     
    요 녀석 이뿌죠.
    이름이,밍키랍니다..^^
     
     

     
     
     
    요 녀석이
    사슴별e 둘째 딸이엇거든요..


     

     
     
     
    제작년에
    사슴별이 갑상선으루 너무 아파서
    막내 이모네루 보냇어요..^^

     
     

     
     
     
    막내 이모가,
    얼마나 아끼고 사랑해 주는지..
     
     

     
     
    지금은, 강아지가 아닌,,
    사람 노릇하면서 사는 녀석이에요...^^

     

     


    막내 이모가,바빠서..
    요 녀석 본지 넘 오래 되엇는데..
     
    가까운 시일에
    이 녀석 데리온 온다고....^^
     







    댓글 3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