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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slove4.inlive.co.kr/live/listen.pls

◆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1-12-29 20:10












     
     -- 사슴별e --




     
     
    마지막이라 말하기에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십시오.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 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2-28 22:52






     
     -- 사슴별e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 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 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버렸는 가를
    먼저 생각하며 인생을 그려놓는
    일기장에 버려야 하는 것을 기록하려고 한다.
     
     
    살아야 한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
    두가지 모두 중요하겠지만
    둘 중 하나를 간직해야 한다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 싶다.
     
     
     

     
     
     
    많은 시간을 잊고 살았지만
    분명한 것은
    버려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싶다.
     
    하나 둘 생각해 본다.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하여
    나는 12월을 보내면서 무엇을 버려야 할까?
     
     
    --- 12월이라는 종착역---
     
     

     
     
    한해의 끝자락 12월..
    또 한해가 가고있네요
     
    년초 계획했던것들은
    어느정도 이루어지셨나요?
     
     
    그렇게 또 한해의 끝자락 12월을 맞이합니다
    늘 반복되는 한해 한해이지만...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하는 날 되시기를...^^*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1-12-28 21:31
































     -- 사슴별e --
     




     

    그러나 나는 그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몸의 젊음은 다시 찾아오지 않겠지만,
    내 마음의 젊음은 내 푸른 생각으로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의 한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보다
    평생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일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과일을 나무에서 익히기 위한 가을 햇살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멈추지 말고 쉼없이 달려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에 대한 순결의 긴장은 늦추지 않겠지만
    생활속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충분한 휴식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시간이 없다" 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망과 확신으로
    이런 마음만 준비되면
    시간은 언제라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1-12-26 16:03


























      -- 사슴별e -- 
     
     
     


     

    아무리 바쁜 일상이라고 해도
    지나온 고통을 까맣게 잊고
    살지는 말아야 한다
     
     
     
     
    잡생각이 가득해
    갈등에 빠져 있더라도
    괜한 흥분에 열 올라
    미워하고 욕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기보다는 이겨내야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가슴 아파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혼자만의 행복을 추구하고 산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자신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면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만날 수 있다.
     
     
     
    순간에 닥치는 고통이 두렵더라도
    초조함 속에 불안해하며
    떨고만 있을 이유는 없다
     
     
     
     
    우리 가슴에는
    어떤 절망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이라는 불씨가 남아 있다.
     
     
     
    -- 희망이라는 불씨 / 용혜원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2-25 21:26
















     














     -- 사슴별e --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 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입니다.
     
     


     
     
    2011년 12월 25일 사슴별e
      좋은글 중에서

     






     
     









    .
    사랑과 축복이함께 하길....^^*
    .
    .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2-25 18:04










     
     -- 사슴별e --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詩 / 이채
                                   
     
    사랑보다 찬란한 보석이 없음을
    정녕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를 미워한 날이 더 많았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믿음보다 진실한 빛이 없음을
    가슴으로 새기고 새겼어도
    불신의 늪으로 높은 울타리만 쌓았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용서보다 아름다운 향기가 없음을
    진실로 깨닫지 못하고
    반목의 싸늘한 바람만 불어왔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비우고 낮추라는 말이
    정녕 옳은 줄은 알지만
    부질없는 욕심의 씨앗만 키워왔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
    변명으로 포장한 고집과 아집으로
    고요한 자성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끝내 용서하지 못하고
    끝내 홀로인 고독의 외딴방으로
    어리석게도 스스로 자신을 가둬버린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만 잘 살고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불치의 이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뒤돌아서 당신을 비난했던
    슬기롭지 못한 나를 용서하세요
    지혜롭지 못한 나를 용서하세요
     
     
    12월의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곧 하얀 눈이 펑펑 올 것 같습니다
    그때, 내 마음의 천사도 함께 왔으면
    오늘은 왠지 하얀 눈길을 걷고 싶습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2-24 18:03










     
     -- 사슴별e --




     
    --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채 --
     
     


    성탄의 종소리
    온누리의 축복으로 울려퍼질 때
     

    미움과 미움은
    용서의 강물로 흐르게 하시고
    마음과 마음은
    기쁨의 합창으로 메아리치게 하소서
     


     
    하늘의 은총
    지상의 눈꽃으로 피어날 때
    욕심과 불만은
    눈처럼 하얗게, 가볍게 하시고
    행복과 행복이
    감사의 꽃으로 찬란하게 하소서
     


     
    평화의 메세지
    온누리의 숭고한 빛으로 은혜로울 때
    스스로 비우고 낮아지는
    겸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비로소 화합으로 하나 되는 세상
    사랑과 사랑으로 가슴 벅찬 희망이게 하소서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꿈을꾼_후에 (@q2030)
    2011-12-24 17:46

     

     
    항상 건강 하시고,,
    번창하는 음방 되시길,, 기원 합니다.
     

    댓글 0

  • 1
    1모모1 (@joajoy)
    2011-12-24 16:53



    사슴님 즐겁구 뜻깊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여~~^^*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2-24 14:10






     
     
     -- 사슴별e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샤。우。스。!
    아。메。히。 햐。리。 아。라。!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성。탄。절。 되。세。요。
     
     
     

     
     
     

    2011년。 한。해。동。안。
    해와달。사랑이야기。 방송국과。
    사슴별e와。함께해주신 。고운님。 사랑합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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