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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힘든 마음과 불편한 마음을 찬양으로 다스려 보세요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찬양은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내안에 주님! 사랑합니다.
  • 29
  • 언제나 인라이브

    꿈꾸는_별💫(@loveissk)

  • 18
    맡기신☆일상♡ (@9985)
    2022-05-01 02:53


    고사리 입니다

    댓글 2

  • 18
    맡기신☆일상♡ (@9985)
    2022-05-01 02:52


    전라남도 증도

    댓글 2

  • 18
    맡기신☆일상♡ (@9985)
    2022-05-01 02:50


    감기 초기

    댓글 1

  • 29
    꿈꾸는_별💫 (@loveissk)
    2022-04-27 09:42


    "주님!
    매일 기도와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있도록 함깨 동행하여 주시옵고
    찬양으로 아팠던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많은
    발걸음 찬양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1

  • 6
    사용자 정보 없음 (@n1650400495)
    2022-04-24 12:59


    아멘🙏

    댓글 2

  • 19
    이니아 (@eneea1211)
    2022-04-16 23:41
    방가워요

    댓글 0

  • 29
    꿈꾸는_별💫 (@loveissk)
    2022-04-12 20:39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의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절
    - 아멘 -

    댓글 3

  • 18
    맡기신☆일상♡ (@9985)
    2022-04-12 01:02


    성경말씀 자필 입니다

    댓글 1

  • 18
    맡기신☆일상♡ (@9985)
    2022-04-09 02:15


    축복

    댓글 2

  • 29
    사용자 정보 없음 (@fldhsp30)
    2022-04-07 20:54




    펄벅' 여사 한국방문후 경악...
    .
    .
    때는 바야흐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계획에 힘입어
    열심히 일하는 사회였던 1966년 어느날

    세계적 여류작가인 '펄벅'여사가 내한하게 된다
    한국을 국제사회에 알려주길 바라는 마음에 극진하게 대접하며
    경주의 자랑 '불국사'로 안내한다

    '불국사'를 둘러본 펄벅여사는 신통찮다는둥 둘러보기만 할뿐
    반응을 내지는 않았다 한국 기자들은 원더플 뷰티풀 이런 반응이 나오길 바랐지만
    아무반응이 없자 실망하고 밥먹을 시간이 되서 식당으로 이동

    식당 한켠에 한 가족이 자리잡아 밥먹는 것을 뚤어지게 지켜본 펄벅여사는

    "어머나 세상에 이건 서커스야"
    "이건 기적이야"

    입을 다물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신'을 본것처럼 경악해 했다고한다.
    그럼 펄벅 여사가 본건 뭘까?

    5살짜리 아기가
    쇠 젓가락으로 콩자반 콩을 한개 집어서 먹는걸 봤다고 한다

    미국에 돌아간 '펄벅' 여사는 죽을때까지
    이날의 광경을 잊지 못했다고 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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