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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힘든 마음과 불편한 마음을 찬양으로 다스려 보세요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찬양은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내안에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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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꿈꾸는_별💫(@lovei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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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양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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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fldhsp30)2022-04-07 20:54
펄벅' 여사 한국방문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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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계획에 힘입어
열심히 일하는 사회였던 1966년 어느날
세계적 여류작가인 '펄벅'여사가 내한하게 된다
한국을 국제사회에 알려주길 바라는 마음에 극진하게 대접하며
경주의 자랑 '불국사'로 안내한다
'불국사'를 둘러본 펄벅여사는 신통찮다는둥 둘러보기만 할뿐
반응을 내지는 않았다 한국 기자들은 원더플 뷰티풀 이런 반응이 나오길 바랐지만
아무반응이 없자 실망하고 밥먹을 시간이 되서 식당으로 이동
식당 한켠에 한 가족이 자리잡아 밥먹는 것을 뚤어지게 지켜본 펄벅여사는
"어머나 세상에 이건 서커스야"
"이건 기적이야"
입을 다물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신'을 본것처럼 경악해 했다고한다.
그럼 펄벅 여사가 본건 뭘까?
5살짜리 아기가
쇠 젓가락으로 콩자반 콩을 한개 집어서 먹는걸 봤다고 한다
미국에 돌아간 '펄벅' 여사는 죽을때까지
이날의 광경을 잊지 못했다고 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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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신☆일상♡ (@9985)2022-04-05 03:31
성경말씀 입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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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신☆일상♡ (@9985)2022-04-02 11:11
축복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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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신☆일상♡ (@9985)2022-04-02 01:31
승리하십시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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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_별💫 (@loveissk)2022-03-31 08:57
"주님 내 영혼이 주님을 갈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깨 감사드려요.
찬양으로 예배함을 주님깨 영광 돌립니다.
사랑해요 주님,♡ 저에거 버틸 수 있는 힘을주시고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함깨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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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신☆일상♡ (@9985)2022-03-20 09:20
성경말씀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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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_별💫 (@loveissk)2022-03-19 04:41
"새벽에 소리가 나 창문을 여니 빗 방울이 떨어진다.
내리는 비처럼 아픈 마음과 상처들 다 씻기였음하는
바램이다. 지금 세상은 어수선하고 우린 어디로가는걸까
주님의 계획과 뜻은 무엇일까...
"요한계시록 시대가 지금 열린거라면 우린 회계해야 한다.
앞을 내다 볼수 없는 현실 속에서 주님께 더욱 간절히 원하고.
뛰는 심장의 박동소리가 멈출때까지 기도로 무장해야한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우릴보고 비웃는 저들이 보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유혹으로 끌어 들일까.
"기도라는 무기로 우린 단단히 무장해야한다.
힘들고 절망속에 빠져있기보다 아버지깨 기도하자.
우리에겐 주님이 주신 성령의 검이 있질 않은가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
주님! 주님 오실 그날까지 깨어있어 지혜로운 다섯
처녀 처럼 기다리게 하소서! 문이 닫히기전에
"주님" 만나길 원합니다.! (비오는 새벽)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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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신☆일상♡ (@9985)2022-03-16 13:15
찬양 입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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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_별💫 (@loveissk)2022-03-12 19:59
컨디션 안좋아 전 방송 쉴게요.
주일에 봐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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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_별💫 (@loveissk)2022-03-08 13:29
야간에 방송 하실분 찻습니다.
밤에 잠안오시는분, 날밤새는거 좋아하신분 ㅋ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을 사랑하신분이면 ㅇㅋ
찬양의 날개로 오시오 복 받을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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