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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usic

  • 61
  • 나 어때

    아로하🧡(@lovemusic)

  • 29
    🌟(포)㉡i🌟 (@speed1681)
    2024-11-01 09:01


    별들의 고향들으면서 아참부터 닭살 올라오네....

    댓글 1

  • 61
    아로하🧡 (@lovemusic)
    2024-10-30 20:17








    식후에 가을을 맞이하러 산책을 했다.
    단풍과 가을햇살 한 몸에 느끼며
    가슴 안에 담아내며...

    댓글 2

  • 59
    ✠。준ㅇ¹。メ˚ (@dramaqeen)
    2024-10-30 09:58


    ㅋㅋㅋ

    댓글 1

  • 36
    늘벗💢💥 (@kjo3940)
    2024-10-25 21:07


    ^^

    댓글 1

  • 19
    ♡전설e (@5004ace)
    2024-10-25 06:36


    오늘의 날씨

    첫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를 지나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11월 7일의 중간,
    말 그대로 겨울의 길목에 들어선 10월 25일.

    오늘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져 여기에서도 쿨럭, 저기에서도 에취~ 하는 소리가 많아지는 시기라는 것이겠죠.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4~13도, 최고 17~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계절.

    “연탄재 함부러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따뜻한 존재였느냐”고 물었던
    안도현 시인의 글처럼, 오늘 하루는 내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전화 한 통, 문자 한 줄 보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 뜨면 생일”

    어제의 나는 뒤로 하고, 또 다른 아침을 맞이한 여러분의 일상에도
    고운 단풍이 깃들길 소망합니다.

    댓글 1

  • 39
    ╭✿*나리사랑° (@isis1515)
    2024-10-20 22:09


    감따합니당~ 히힛 ㅎㅎㅎ

    댓글 1

  • 19
    ♡전설e (@5004ace)
    2024-10-17 09:07


    하루살이.

    그에게는 하루가 짧을까요?
    아니면 길까요?

    어쩌면 '하루'라는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

    많이 살아봤자 100년도 못 사는 우리 인생사.

    눈 뜨면 생일이라고
    그래서 무엇보다 소중한 하루를 열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요?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참 고마운 것들을 생각하며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댓글 1

  • 36
    늘벗💢💥 (@kjo3940)
    2024-10-16 21:39


    찾았당 ㅋㅋ

    댓글 3

  • 36
    늘벗💢💥 (@kjo3940)
    2024-10-16 21:38




    이거아닌뎅 못찾긋넹 ㅋㅋ

    댓글 1

  • 10
    스트 (@august)
    2024-10-16 13:24


    안녕하세요?
    예쁜 아로하 누나 !!!

    “노래” 동백꽃 아가씨 와 여자의 일생.

    전 문학 속에 “동백꽃 아가씨와”
    작가 모파상에 “여자의 일생을” 소개할까 합니다.

    프랑스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유명한 작가 두 분이 있었습니다.
    이들에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아버지 알렉상드르 뒤마!! 몬테크리스토 백작과, 달타낭이 주인공인
    “삼총사를” 쓴 분이고

    그에 아들 알렉상드르 피스는!!
    “춘희를” 썼습니다.(춘희는 일본식 발음이고)
    한국식 표기는 “동백꽃 아가씨입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춘희는!! 거리에 여자입니다.
    춘희가!! 모르는 낯선 남자들을 상대할 수 있는 날엔 하얀 동백꽃을 가슴에 달고
    거리를 다녔고, 그녀가 “마법에” 날일 때는 붉은색
    동백꽃을 가슴에 달고 거리를 다녔습니다.
    남자들은 춘희에 가슴에 달린 동백꽃 색깔을 보고
    그녀와 잠자리를 할 수 있는 날과 그렇지 않는 날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파상에 !! “여자에 일생은” 다음에 소개할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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