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9qvx7t2xn6w.inlive.co.kr/live/listen.pls

일상 & 잠깐의 휴식(잠수쟁이)

모든 것은 가치가 있다(Everything Value)
  • 46
  • 엄마 1등 먹었어

    민영(@madeinsiny)

  • 46
    민영 (@madeinsiny)
    2023-12-05 13:54


    ★ 가라고 내버려 둬라 ★

    가라고 내버려 둬라
    떠나기로 마음먹은 사람
    잡는다고 달라질까

    머무르는 시간
    잠시 늘린다고 나아질까
    벌어진 거리만큼
    이미 마음은 떠났다

    결국
    처음 마음먹은 대로
    떠나는 것이 시나리오다

    받아들이자
    진리를 거스른다고
    달라질 게 없다

    거기까지인 인연을
    고무줄처럼 늘린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억지로 늘리면
    상처 나고 곪아
    오히려 부작용만 생긴다

    내버려 둬라
    함께 있는 것은 내 몫이고
    떠나는 것은 떠나는 사람 몫이다

    가끔 생각 나겠지
    치밀어 오르는 설움도 있겠지
    그것까지만 하자
    그리고 세월을 믿자
    지나면 괜찮아진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미련 버리고
    순리대로 살면 그만이다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中 ,조미하 -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11-30 21:54


    만약에 말이야.
    후회되는 일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픔을 지울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책(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11-29 19:52


    미밴드6 V1.0.6.16 펌웨어 한글패치 관련 참고사항

    https://morbrything.tistory.com/178#google_vignette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11-28 10:53








    송도 춥네...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11-27 18:18


    논밭이 묵어가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
    진정으로 길을 헤매었지만 아직 멀리 가진 않았고
    이제야 오늘이 맞고 어제가 틀렸음을 깨달았네
    때로는 천막을 두른 수레를 몰아서
    때로는 외로운 배의 삿대를 저어서
    깊은 골짜기의 시냇물을 찾아가고
    험한 산길 가파른 언덕길을 지나네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11-26 16:35




    예전에 현장에서 철거해 왔던 어닝을 설치하다...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11-26 12:01






    [한전규정]용량과 허용전류와 전선굵기와 차단기 선정방법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11-25 22:45








    액션캠 정비중...
    고프로, 오즈모 포켓2, 기타 액션캠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11-25 22:43


    바람분적 없고 본적 없고 사랑도 없고 내가 잘못했어 나 때문에 힘들었었지

    사랑 못하겠지 숨어있는 달을보며 별이 떨어지며 잠에 못들어 널 기다리면서
    너없인 외러워 우리했던 그약속 지킬수있어 아직도
    너와 내가 사랑한다면

    바람분적 없고 본적 없고 사랑도 없고 내가 잘못했어 나 때문에 힘들었었지
    정말 사랑했고 고마웠어 우린 끝났어 부디 날 떠나서도
    행복해줘

    눈부시게 반짝였던 너와의 사랑은 안개처럼 사라져가
    우리의 추억들 애타게 외쳐도 넌 돌아보질않고
    위태로운 촛불위에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듯
    언제나 내곁에 있었지만 잡히지 않는너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절대 헤어나올수 없던 덫
    그렇게 바람처럼 내게서 사라졌어
    곁에 있어도 가질수 없는 내겐 바람같은 너

    너 없이 외러워 우리했던 그약속 지킬수 있어 아직도
    너와 내가 사랑한다면
    바람분적 없고 본적 없고 사랑도 없고 내가 잘못했어 나 때문에 힘들었었지

    넌내겐 미쳤었고 매달려도 소용없었어
    부디 날 떠나서도 행복해줘

    바람분적 없고 본적 없고 사랑도 없어 내가 잘못했어 나 때문에 힘들었었지
    정말 사랑했고 고마웠어 우린 끝났어 부디 날 떠나서도 행복해줘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11-20 05:47








    강남 BMW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