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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잠깐의 휴식(잠수쟁이)

모든 것은 가치가 있다(Everything Value)
  • 46
  • 엄마 1등 먹었어

    민영(@madeinsiny)

  • 46
    민영 (@madeinsiny)
    2023-09-07 20:46


    부탁받은 방송배경 이미지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09-07 17:00






    주문제작해서 넣어준 원목 옷장과 서랍장...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09-07 16:55




















    주문받은, 티비 다이랑 테이블을 완성하다.. 엄마가 사용하실, 싱크대 수납선반을 만들다...
    이제 시간날 때에, 프린터 다이만 두개 더 만들면 끝이네..
    날씨 덥고...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09-05 19:04




    하루도 못 쉬고 계속 바빴네.. 내일은 하루 쉬면서, 주문 받은 가구를 제작해야지...
    티비다이랑, 테이블 만들 예정..
    스테인 사가지고 가야하네..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09-02 23:26






    자다깨서 목자재 산출하고, 구입할 목록을 작성하고... 스케치업으로 재단할 것 만들고..
    이전에 목재소 맡겼더니, 잘못 잘라와서.. 개고생 시켜서, 이번엔 제대로 그려서 보냈다..
    내일도 일 ㅡ.ㅡ
    주말도 없네..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08-31 10:20




    오늘도 부지런히 기어볼까..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08-29 20:23










    정수기 만들기..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08-29 14:01


    비 오는 날.. 한잔.. 좋네..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08-29 10:52


    둘이 마주 보자 똑똑히 눈이 빨개지게
    눈을 감으며 널 놓치지 않게
    둘이 마주 보자 똑똑히 손을 마주 잡고
    우린 나아질 거야 내 얘길 해줄 게

    사실 나는 겁이 나
    이렇게나 행복할 땐
    내일을 무서워해 도망치려고만 해
    넌 내가 어때

    잡아줄래 내가 무서워 울 때
    행복에 겁이 나서 그러니 날 잡아줄래
    네가 그럴 때 조금 덜 도망갈 게
    이기적이란 걸 알지만 계속해 널 사랑해도 돼

    둘이 마주 보자 똑똑히 눈이 빨개지게
    눈을 감아도 네가 보일 때쯤
    그리 마주 보자 똑똑히 손을 마주 잡고
    우린 나아질 거야 내 얘길 해줄 게

    사실 나는 겁이 나
    이렇게나 행복할 땐
    내일을 무서워해 도망치려고만 해
    넌 내가 어때

    잡아줄래 내가 무서워 울 때
    행복에 겁이 나서 그러니 날 잡아줄래
    네가 그럴 때 조금 덜 도망갈 게
    이기적이란 걸 알지만 계속해 널 사랑해

    받아줄래 우리가 둘이 될 때
    어떤 말이라도 괜찮은 그런 마음일 때
    그래 그럴 때 나를 꼭 안아줄래
    작고 작은 나의 바람이야
    계속해 널 사랑해도 돼

    최유리 - 둘이 ♬♪

    댓글 0

  • 46
    민영 (@madeinsiny)
    2023-08-29 10:47


    해선 안될 말이었어
    차라리 헤어지자
    널 울려 버리고만 못된 그 말
    그냥 해본 말이었어
    한두 번도 아니잖아
    다툼도 내겐 사랑인데
    나 느낌이 이상해서
    니 마음이 걱정돼서
    내가 틀렸다고 널 아직도
    이렇게 모르고 있다고
    연락하고 싶은 밤
    늦은 시간 아니 니 슬픈 눈이 걸려
    머뭇거리게 돼 정말
    마지막 통화일까 봐
    해선 안될 말이 있어
    어떻게 헤어지자
    그 말을 그렇게 넌 쉽게 하니
    진심인지 장난인지
    한두 번도 아니잖아
    어떻게 이게 사랑이니
    나 느낌이 이상했어
    나 이번엔 겁이 났어
    그만 눈물이 나 뒤로 돌아
    그 자릴 뛰쳐나갔지만
    연락하고 싶은 밤
    너의 장난들이 마치 꼭 진심같이
    느껴져 기다리게 돼
    마지막 메시지라도
    사랑은 시간을 이길 수 없는지
    설레는 날들 보다 힘든 날이 늘어가
    하지만 우리가 사소한 일로 헤어지면
    후회는 (끝없이) 추억보다 커질 거야
    연락하고 싶은 이 밤
    더 보고 싶어지는 밤
    사랑해 이보다 (이보다) 더 필요한 (필요한)
    말들이 지금 어딨겠어
    미안하단 말조차 서로가 있어서 할 수가 있다는 것
    그걸로 감사한 이 밤 (이 밤)
    니 번호를 찾는 이 밤

    이민혁 & 최유리 - 연락하고 싶은 이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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