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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 con ca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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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n168813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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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1688138345)2025-10-08 23:09
가을이 되면 언제나 최순우 옛집을 떠올린다. 단아하고 아늑한 멋을 누리러 올해도 가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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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1688138345)2025-09-09 23:34
여름 끝자락인데 아직도 너무 더워. 이제 9월도 여름인가?
출판사 열린책들에서 운영하는 미술관, 미메시스, 2025.09. 파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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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1688138345)2025-09-06 10:04
이른 아침 해변에 나갔을 때 백사장에 그리듯 펼쳐진 문양이 무엇인지 궁금해 흔적을 따라다녔다.
혹시 너야? 게 섰거라~ ㅎㅎ
2025.08. 나트랑(냐짱)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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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1688138345)2025-05-02 00:22
제레미 아이언스가 안내하는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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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1688138345)2025-02-27 21:51
따사로웠던 오후. 빛과 그림자. 2025.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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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1688138345)2025-02-02 23:28
빈의 레오폴트 뮤지엄에서 보았던 전시가 한국에도 상륙해 인기몰이 중이다. 빈 분리파를 이끌었던 클림트의 그림들은 많지 않지만, 에곤 쉴레 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활동한 다른 작가들과 빈공방의 작품까지 서울에서 펼쳐지고 있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국립 중앙박물관 / 2024.11.30 ~ 2025.03.0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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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1688138345)2024-10-12 19:44
2024.10.08. Albertina Museum, Wien, Austria
샤갈 특별전부터 모네, 피카소, 독일의 표현주의 그 외 현대작품들까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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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1688138345)2024-08-02 22:36
올해 여행은 시작하는가 싶게 끝나버렸다. 두 번의 여행이 모두 아쉬운 이유다.
기간에 상관없이 돌아온 후에는 끙끙 앓지만, 다시 떠나고 싶어진다.
홀로, 멀리, 천천히 느리게 떠도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진은 2024.07. 프랑크푸르트행 기차를 기다리는 쾰른 중앙역.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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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1688138345)2024-07-01 22:11
자동차 색 너무 예쁘잖아. 하지만 이 사진의 제목은 A Bird!
2024.06. Budapest, Hungary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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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n1688138345)2024-06-26 15:11
부다페스트는 야경이라지만 노을질 때도 좋았다. 저 오렌지색 램프들로 유독 밤에 더 돋보이는 도시가 되는 게 아닐까.
2024.06. Budapest, Hungary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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