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ς੭𓂃멀ⓣ요정🎶님의 로그 입니다.

씽그시~~~~~~~~~~~~~~~~~~~~~~~~~~~~~~!!!
  • 31
  • 확실한 신원

    💘멀ⓣ요정💋(@n1721809948)

  • 31
    💘멀ⓣ요정💋 (@n1721809948)
    2025-11-18 20:56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품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 든다고 합니다

    댓글 0

  • 9
    soulmate (@magicmaker)
    2025-11-12 17:08


    You're a mysterious person who gives happiness people.

    댓글 1

  • 31
    💘멀ⓣ요정💋 (@n1721809948)
    2025-11-10 13:54


    ★ 사람 과 사람 ★


    사람을 가슴 ..
    아프게 하는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
    하는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 ..
    나로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
    불편해 하고 밀어낸 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 하다고 밀어 낼것 입니다.

    댓글 2

  • 31
    💘멀ⓣ요정💋 (@n1721809948)
    2025-10-20 19:20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라는 말이고,

    당신(堂身)이라는 말은
    “내 몸과 같다”라는 말이랍니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에서 왔다고 합니다.

    댓글 0

  • 31
    💘멀ⓣ요정💋 (@n1721809948)
    2025-10-11 11:57


    가을꽃들은 미쳐 지기도 전인데
    시린 겨울이.문턱인듯...

    댓글 0

  • 24
    •ᴥ•囚ŀ己δ㉭й❥ (@iloveyou0024)
    2025-10-04 01:50


    요정엉니 방글^^
    잘지내고있는거지?가족들과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즐건 추석명절 보내고 건강하길 바래^^

    댓글 1

  • 31
    💘멀ⓣ요정💋 (@n1721809948)
    2025-09-25 07:26


    어쩌다 가끔 생각나
    전화할 때면
    그저 싱글벙글 좋아라
    아이처럼 해맑게
    웃어주는 내 친구
    늘 농담 좋아하고
    살갑게 눈웃음 잘도 짓는
    장난기 참 많은
    사랑스러운 내 친구
    초등학교 그때 그 시절
    떠들기 좋아하다
    수업시간 들켜 선생님께 꾸지람
    자주 듣던 내 친구
    오늘만큼은 그 향기
    그립고 그립도록 내 친구가
    눈물 나게 보고 싶다

    댓글 0

  • 31
    💘멀ⓣ요정💋 (@n1721809948)
    2025-09-24 22:53


    가을을 재촉하는비가
    추적추적오는데

    그 비를 츠다보면서
    허전함이 가슴을 스치는것은 왜 일까

    봄이 되면 그 허전함이 메꿔 질까,,
    뭔가 모를 허전함이
    풍족함으로 바뀌길,,,기대해 본당

    1) S-Y

    댓글 0

  • 31
    💘멀ⓣ요정💋 (@n1721809948)
    2025-09-17 10:45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을것만 같은
    캄캄하고 조용한 하늘을 쳐다보며
    문득
    사랑이란 과연 무엇일까 생각을 해 봅니다

    기쁨이 있을때 나누는거는 당연한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이 맘이 아플때
    같이 아파 해주고
    위로는 할줄 몰라도 같이 있어주고
    몸이 아플때
    다리가 아프다면 다리가 되어주고
    손이 아프다면 밥도 떠 먹여주며
    같이 하는
    그렇게 힘들때 나눌수 있는게
    사랑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우리는 비록
    밥을 떠 먹여주고
    다리가 되어 주지는 못 하지만
    그 아픔을 공유하면서
    조금이라도 덜어낼수 잇으면
    그러면 그 아픔이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나는 당신이 조금이라도 그 아픔을
    나로 인해 덜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조금이라도
    덜어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S-Y

    댓글 0

  • 31
    💘멀ⓣ요정💋 (@n1721809948)
    2025-09-06 21:52


    이 이른 시간에
    당신이 나한테 해 줫던 말들

    나란 사람이 좋다던가
    내가 당신꺼라던가
    내 사랑덕에 당신이 달라졋다던가
    이번생에서능 내가 마지막이라고도 햇고
    참 재밋는 당신이란 사람이 있어서 내잠을 깨운다,,,
    그런 말들이
    넘 조아서
    자존감을 ,,
    으쓱할수 있게 만들어줘서
    넘 조으다
    나도 당신를 으쓱하게 해 줄수 있으려나
    생각을 해 본다능

    당신이든 나든
    오늘도 션하고 얼굴 찡그리지 않는
    하루가 될수 잇엇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능..

    당신을 만나 행복하고
    당신을 사랑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한 당신이 나를 생각해주고 사랑해줌에
    마니마니 감사하는 날들이 될듯 합니다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당신을...ㅎ

    2 S-Y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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