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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오신님 반갑습니다
  • 19
  • 사연많은 몸입니다

    😝너도바보나도바보(@n1738036629)

  • 19
    😝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
    2025-11-17 12:08


    댓글 0

  • 19
    😝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
    2025-11-15 19:31


    *근묵자흑 근주자적* [近墨者黑 近朱者赤]

    근묵자흑(近墨者黑)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그 사람 자신도 검게 된다"는 뜻으로, 나쁜 환경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영향을 받아 자신도 악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주변 사람들이 부정적이거나 악한 행동을 한다면, 그들과 함께하는 사람 역시 점점 그들의 영향을 받게 된다는 교훈입니다.

    근주자적(近朱者赤)
    "붉은 것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어진다"는 뜻으로, 긍정적인 사람이나 환경과 함께할 때 그 사람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주변의 좋은 사람이나 환경이 그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댓글 0

  • 19
    😝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
    2025-11-15 01:36


    나!! 바보아님 나!!!바보아님 나!!!바보아님
    나!!!바보아님 나!!!바보아님 나!!!바보아님
    나!!!바보아님 나!!!바보아님 나!!!바보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간관계에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백이면 백 사람 다 잘할 수 없다.
    평생을 같이 가는 사람은 한두 사람이다.

    이 세상에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는 사람도 없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한 사람만 있다면 성공하는 거고,
    그 사람도 항상
    그렇지는 못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나도 내가 항상 마음에 안 들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되는데
    왜 남에게 바라는가.

    웬만해선 타고난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벼락같은 깨달음이 있거나
    인생의 온갖 풍파를 겪은
    다음이면 몰라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에게 성격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내가 가진 성격 안에서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보완하고자
    노력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런 다음에는
    단호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다.

    - 양창순 -  

    댓글 0

  • 19
    😝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
    2025-11-15 00:34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9
    😝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
    2025-09-28 12:27


    ㆍ오늘처럼 외로운 날엔
    가슴에 하나 가득 꽃향기를 담겠어요
    그 향기 속에서 그대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오늘처럼 그대가 보고픈 날엔
    빨간 꽃잎 하나 가슴에 꽂아 두겠어요
    꽃처럼 밝은 마음을 전해주는 그대이니까요

    오늘처럼 그대가 그리운 날엔
    들녘에 이름모를 새들과 노래를 부르겠어요
    부르는 그 소리가 노랫말이 될터이니까요

    오늘처럼 그대가 기다려지는 날은
    봄바람 타고 춤을 추겠어요
    바람타고 오실 그대일 것 같아서 말입니다

    오늘처럼 그대를 가슴에 두고픈 날엔
    한편의 시를 쓰겠어요
    그대가 그리운날 펼쳐보기 위해서 말입니다

    댓글 0

  • 19
    😝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
    2025-09-28 12:18


    ㆍ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이유가 붙지안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낭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댓글 0

  • 19
    😝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
    2025-09-28 12:17


    ㆍ그리움이 꿈틀거린다
    희망을 안고 떠오르는
    붉은 햇살 때문일까?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고
    안부가 궁금해진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리움의 둥지에서
    텅 빈 내 가슴을
    사알살 흔들어 놓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
    사람들이 많은 탓 일까?
    왠지 보고 싶고
    사랑스럽고 그립기만 하다.

    혼자서만 그리움에 빠져
    내 가슴에 속삭이며
    몸부림치는 꼴이
    먼산을 바라보는
    사슴의 목 늘린 그리움일까?

    댓글 0

  • 19
    😝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
    2025-09-28 12:17


    ㆍ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얀색에는
    그 어떤 그림이라도 그릴 수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나 당신만을 위해 준비해 둔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서 아름답게 그릴렵니다.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마음껏 스케치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댓글 0

  • 19
    😝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
    2025-09-28 12:16


    ㆍ즐거운 삶은 어디서 올까요
    즐거운 마음에서 오지요

    행복한 하루는 어디서 올까요
    행복한 마음에서 오지요

    남아있는 감정에 눌리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기분나쁜 소리를 담아두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리세요

    빛나는 햇살이 당신을 기다려요
    가슴펴고 걸어봐요

    달콤한 바람이 당신을 기다려요
    이유없이 웃어봐요

    지나간 이야기에 빠지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재미없는 일상에 물들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댓글 0

  • 19
    😝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
    2025-09-28 12:15


    ㆍ그리움을 떠나 버리면
    내마음에서 영영 잊혀질거 같아
    가장 자리에 새겨 두기로 했읍니다

    눈이 내리는 어느 겨울날
    그대를 향한 내마음에 자리한
    그리움에 숨어 버려는지도 모릅니다

    그대가 내게서 떠나서가 아닌
    이내 작은 가슴속의 세상에서
    오직 내가 사랑해야 할
    나 혼자 사랑해야 할 하나뿐인 사람 이기에
    나는 언제나 그 자리에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그대를 보고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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