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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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많은 몸입니다
파랑새(@n173803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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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n1738036629)2025-08-16 13:46
💞 인과 연
내가 그대를 만날 줄 몰랐듯이
그대도 나를 만날 줄 몰랐으니
세월인들 맺어지는 인연을 어찌
알리요,
세월 따라 흐르다보니
옷깃이 스치듯 기약하지 않아도
맺어진 인연 인 것을,
언젠가
옷깃을 스치며 또 다시 만날지
그대로 이어지는 인연이 될지
그 뉘라 알리요,
모르는 세월이 흐르듯이
인연도 그렇게 흐르는 듯
행여~
짧은 인연이라 한들 내 뉘를
탓하리요,
다만 일체 중생 은
인연으로 생멸 한다하니
좋은 만남으로 귀하고 귀하기를
바라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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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n1738036629)2025-08-14 18:42
💕인간관계에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백이면 백 사람 다 잘할 수 없다.
평생을 같이 가는 사람은 한두 사람이다.
이 세상에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는 사람도 없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한 사람만 있다면 성공하는 거고,
그 사람도 항상
그렇지는 못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나도 내가 항상 마음에 안 들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되는데
왜 남에게 바라는가.
웬만해선 타고난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벼락같은 깨달음이 있거나
인생의 온갖 풍파를 겪은
다음이면 몰라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에게 성격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내가 가진 성격 안에서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보완하고자
노력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런 다음에는
단호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다.
- 양창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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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n1738036629)2025-08-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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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n1738036629)2025-08-1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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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n1738036629)2025-08-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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