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오신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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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많은 몸입니다😝너도바보나도바보(@n173803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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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2025-07-29 11:01
최선을 다하되
더는 바라지 말자
사람의 마음이란게
내 맘 같지 않다
인간은 모든 것을
자기 관점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행동한다
듣고 싶은 만큼만 귀를 열고
말하고 싶은 만큼만 입을열고
담고 싶은 만큼만
마음을 연다
가치 없는 사람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달라지기를 바라지 말자
너만 다친다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그게 그 사람의 천성일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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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2025-03-13 14:23
ㆍ◈… 어떤 충고 …─◈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걸 기대 할 것이다.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들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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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2025-03-13 14:21
ㆍ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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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2025-03-13 14:19
♣물처럼 살라는 것은 ♣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괘념치 말라는 것입
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받은 만큼 나누고,
나눈 만큼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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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보나도바보 (@n1738036629)2025-03-13 14:17
ㆍ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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