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설희☆о³°““님의 로그
음악과 좋은사람이 모여 늘 함께 할 수 있는 추억과음악여행 하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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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nu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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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5-09-24 09:27
청명한 가을 하늘 바라보며!! 오늘은 서로가 자잘못을 사랑으로 덮어 주고 감싸주며 한 번 맺은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랬슴 좋겠습니다.!!서로 허물도 감싸주고 배려하고 도움도주고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그런 맘으로 "행복" 느끼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보자~~!!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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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도 (@rhek)2015-08-01 18:33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고 맙 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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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5-04-24 21:37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봅니다.
하늘 같이
살려면
미운 마음이
생길 때마다
봅니다.
하늘 같은 마음으로
지우려고...
파란
하늘에
떠 가는
구름이
이녁의 속내를 어찌 그리
아는지
미운
얼굴
하얗게 그려
놓고는
하나 둘 흩으면서 살라
합니다,
서러운 마음
들때마다
봅니다.
하늘 같은 마음으로
잊으려고,,,
시커먼 먹장
구름이 몰려와선
이녁의 가슴을 어찌
그리 아는지
이산저산
소리내어 때리면서
하나 둘 잊으면서 살라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있을때
하늘 같은 마음으로
살라고...
비온 뒤
둥실 떠 있는 무지개 같이
이녁의 인생이 한 낮 그 순간인데,
밉고 서러워 한들 부질 없음을
그것 마저도
사랑하며 살렵니다.
누군가가 미워질 땐 하늘을 봅니다.
미운마음 지우려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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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5-04-24 21:25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 오르고..
말 없이 번져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람 타고
불어오는,
작은 오솔길 따라 걷고픈 설레임 가득한 날에는..
그대 향한 이 작은 가슴속에,
하얀 구름이 일고 꽃망을
부풀어 터트릴..
그 날 기다립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으니..
그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늘 언제나 그대로 인해,
작은 행복도 기쁨도 일어나..
나를 온통 사로 잡는 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좋은 사람..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픈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늘,
잊지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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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5-04-23 17:23숙희 ----------틈
알고 있었죠 우리 두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수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지쳐가는 날 붙잡아줘요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니까 사랑은 항상 나만의 몫이었죠 내가 그대를 더 많이 사랑해서
아프다 너무 버틸 수 없어 눈물로 하룰 보내죠..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지쳐가는 날 붙잡아줘요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니까 왜 나만 아픈건가요 그대란 사람 너무 나빠요
사랑했다는 그런 말은 나 듣기 싫어요 더 좋은 사람 찾아가란 말 하지 말아요
어차피 아픈 그런 사랑을 해야한다면 그대 뒤에서 나 사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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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4-11-25 07:08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건..
돈도 외모도 권력도 아닌.. 아주 사소한 진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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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4-03-07 20:41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의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는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내용을 보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그 바램을 말 하고는 싶은데
목구멍으로 침을 꿀꺽 삼키듯 참아 살아야 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게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우연이고, 인연인가 봅니다.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나는 이 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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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3-08-15 19:48
여러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딱 한사람, 딱 그 한사람이면 족 합니다.
그의 이름만 들어도 힘이 솟고,얼굴만 떠 올려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 한 사람을 통해 절대 믿음,
절대 사랑을 알게 되고
견줄 수 없는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 따라 딱 그 한사람이
몹시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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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3-07-26 21:43
꼬오옥 안아주고 싶은당신
당신을 느낍니다.
당신의 향기인 듯.
당신의 숨결인 듯.
전해오는 바람의 향기에..
당신이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무척 그리운 날 입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가슴안에 함께하고 있기에..
그리운 마음에 당신 얼굴을
虛空(허공)에 그려봅니다.
하늘에 햇님 처럼 밝게 웃으면서도..
가끔은 어두워 보이고 외로워 보이는
그래서 꼭 안아 주고픈 그리운 당신
그런 당신은 神(신)께서 주신
내 生(생)에 최고의 膳物(선물)입니다.
활짝 웃음 띤
당신 얼굴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당신 마음안에 내가 存在하고 있음을...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 온전히 당신에게 받칩니다.
당신의 환한모습 닮은 하늘빛이 내립니다.
당신 머물고 있는 그곳까지
어두운 길 환하게 밝혀 줄
등불이 되어 달라고 빛이 지나갑니다.
당신마음 따뜻하게 해 줄
나의사랑 가슴에 가득싣고 가렵니다.
오늘은 저 빛을 따라서
당신의 마음깊은 그곳에...
나의사랑 살며시 내려 놓으렵니다.
그래서 느껴 보겠습니다.
당신의 포근한 사랑의 體溫(체온)을
영원한 내사랑 당신의 가슴안에서...
- 좋은 글 중에서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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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3-07-26 21:25
향기로운 한 잔의 차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 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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