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설희☆о³°““님의 로그
음악과 좋은사람이 모여 늘 함께 할 수 있는 추억과음악여행 하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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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nu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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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3-03-27 07:47
변진섭, 사랑니 <가사>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보이지않아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차라리 꺼내서 달래주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요 보이질않아요~
그래서 그이름 사랑인가봐요
내가슴속 어딘가 숨쉬는 사랑
언젠가 나타날까봐 날 찾아올까봐
기다려봅니다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알수가없어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차라리 꺼내서 달래주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요 보이질않아요
그래서 그이름 사랑인가봐요
내가슴속 어딘가 숨쉬는 사랑
언젠가 나타날까봐 날 찾아올까봐
기다려봅니다
내안에 사랑이 분명 있다는걸
참 아프니까 분명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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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3-03-27 07:04
▒ 해서는 안되는 말 ▒
1.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
2. 너 한테 질렸다.
3. 너 때문에 미치겠다.
4. 너는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구나 !
5. 너는 언제나 이기적이다.
6.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7. 너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8. 너는 문제투성이야 !
9. 나가든지 들어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10. 너 때문에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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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3-03-09 07:31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사람에게 성실할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3%"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있는
"3%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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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3-03-05 08:13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 날들의 교차 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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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3-03-04 07:02
♥..*..눈물이 뭔지 아니?○..*..♥
◇━━━§━━━☆━━━◆━━━♡━━━★
┃#눈물은.. ┃
┃&가장 익숙한 친구.. ┃
┃*힘들고 외로울 때 ┃
┃@언제나 날 지켜주고 ┃
┃§기쁘고 행복할 때 ┃
┃※내 감정과 기분을 가장 잘 나타내는.. ┃
┃◎너를 생각하면 ┃
┃◇흐르게되는 추억... ┃
┃◆지금 이 순간에도 ┃
┃□널 떠올리면 널 생각하면 ┃
┃■습관처럼 날 찾는 눈물.. ┃
┃▒널 닮은 눈물.. ┃
┃▨널 생각케 하는 강한 향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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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2-12-05 16:23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언제보아도 늘 내 곁에 있을 사람처럼
항상 보아도 늘 보고 싶은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 한잔으로 웃을수 있는 사람
때론 술한잔 따라놓고
슬픈 내 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람
난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조용한 곳에 앉아 커피 한잔 나누면서
그저 사랑으로 바라볼수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
이 겨울엔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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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2-11-19 07:15
비내리는 월요일 아침..
비가 내리고 나면...
더 춥겠지?
맘은 춥지 않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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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2-11-16 18:16
그와 나 그리고 향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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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2-10-23 09:10
나의 소중한 친구 에게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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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2-10-23 09:07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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