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을여는빛
나여라~~내것이 다 내것일순 없다..-
40
-
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
o0무소유0o(@oqufgksko)
- 149 팔로워
- 31 팔로잉
- 정다운쉼터7080
-
40
o0무소유0o (@oqufgksko)2011-03-28 17:58(02)I love you
(http://img.123greetings.com/events/gift_jewl_gjewel4/1069-001-16-1068.swf). 클릭!
(03)I love you
(http://img.123greetings.com/events/gift_jewl_gjewel6/1069-001-18-1068.swf). 클릭!
댓글 0
-
40
o0무소유0o (@oqufgksko)2011-03-28 17:50◐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여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옮겨온글 =
댓글 0
-
40
o0무소유0o (@oqufgksko)2011-03-28 17:45♡*아낌없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닮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에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자..*^^*
[행복한 중년 중에서]
댓글 0
-
40
o0무소유0o (@oqufgksko)2011-03-27 15:29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내 모든 잘못을 이해 해 줄 거라고 믿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함으로 해서
보이지 않는 상처를 주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내 주위의 많은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가끔씩 주고받는 농담일지라도
최소한 지켜줘야 할 자존심마저 무너뜨리는
가시 돋친 농담을 하는 분별력 없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며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단점만을 바라보는 나쁜 습관보다는
좋은 점만을 바라볼 수 있는 바른 눈을 갖고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생각과 일치 하지 않는다고
내 의견에 따라 주지 않는다고
서운한 마음을 갖게 하여 마음속에
미운 감정의 싹이 돋아나 좋은 인연을 스스로
끊어버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살아가면서 가끔 손해를 입었다고 해서
그때마다 인생의 전부를 잃은 마냥
크게 실망하여 입은 손해를 다시 보상 받으려는
욕심의 화신이 살아나 기회만을 노리다가
정말 소중한 시간들을 다 놓쳐버리는
바보 같은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따뜻하고
정 많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네 삶!!!
결코 길지않는 인생 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멋진 삶, 보람된 삶, 가치로운 삶 되시길.....댓글 0
-
40
o0무소유0o (@oqufgksko)2011-03-26 18:12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릅니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 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습니다.
실 날 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 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 가는 것이 진리일 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 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오십대들이여
그런 아름다움이 익어갈 때
잠시....
머무르는 친구도 잊지 않으리라
나 항상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40
o0무소유0o (@oqufgksko)2011-03-26 18:09◈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 없는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40
o0무소유0o (@oqufgksko)2011-03-26 18:04
인연의 끈
어느 사람이나 그 사람의 새끼 발가락에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빨간실이
매어져 있대요.
그 실의 끝은 그 사람의 인연이 되는
또 한 사람의 새끼 발가락에 매어져 있답니다.
그런데요..
그 실은 이리저리 얽혀있어서 그 실의 끝을
찾기도 어렵고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그래서 "아! 이 사람이구나
" 하다가도 "이 사람이 아니었구나..
"하면서 실망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그렇게 여러 사랑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한답니다.
그런데요.
그런게 자신도 모르게 얽혀있는 실을 하나
하나 풀어가는거래요.
그렇게 하나.. 하나 얽혀있는 실을 풀어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커가고 조금씩
성숙하고 조금씩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이 쌓여서 자신의
인연을 만나게 되는때 자신이 보여줄 수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신의 인연 앞에
그 인연의 빨간실을 잡고 서로 만난답니다.
그때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올테니 아니 어쩌면 나의 인연의 상대는
벌써 빨간실을 잡고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인연의 상대를 만나는 순간 그 사람
앞에 섰을때 피하지 않는 사람이 됐으면 하
는데 잘 될까요?
노력해야겠지요?
지금 새끼 발가락을 한번 보세요.
빨간실이 보이나요?
그리고 그 실의 끝을 상상해 보세요.
그 인연의 사람이 보이나요?
언젠가 나타날 아니 어쩌면 이미 내곁에 있는
나의 인연의 사람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자기자신를 위해서
아름답고 싶지않습니까?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인연이 될 사람의 새끼 발가락에
매어져 있는 빨간실의 나머지 한쪽이 당신의
발가락에도 매어져 있으니까요.
그것만으로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댓글 0
-
59
0쌍둥이0 (@happy747501)2011-03-26 17:34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댓글 0
-
40
o0무소유0o (@oqufgksko)2011-03-26 00:23
우리딸..
우리딸 ...댓글 2
-
14
oo야래향oo (@qldhsdpa)2011-03-25 23:21
향기로운 난향에 젖어보세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