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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9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1-02-24 07:31

                              ♥일곱 가지 행복을 전합니다 ♥
                          ♥happy look ♥웃는 얼굴을 간직하라
                        ♥happy talk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하라
                         ♥happy call ♥명랑한 언어를 사용하라 
                              ♥happy work ♥최선을 다하라
                   ♥happy song ♥흥겨운 마음으로 조용히 노래하라 
                        ♥happy note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두어라
                             ♥happy mind ♥불평대신 감사하라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1-02-24 07:29











                                사랑이란
                        넓은 마음을 지니는것
     
                                 사랑은
                         눈이 예쁘기 보다는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바라보는
                     시선이 예뻐야 하는거고
     
                        입이 예쁘기 보다는
                 서로가 힘들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낼수 있어야 하며
     
     
                     키가 무조건 크기 보다는
                  서로를 적당히 감싸 안아 줌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외모가 멋지기 보다는
                             언제까지나
                           아껴주고 싶은
                            넓은 마음을 
                        지녀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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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1-02-24 07:25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1-02-17 21:21


     
    ────。ⓛⓞⓥⓔ 。…────────────────
     
       사랑해서 기분 좋은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는 참 좋습니다
     
       나 자신보다 더
       믿을 수 있는 당신이 있기에
       나는 참 행복합니다
       내가 서럽도록 외로울 때
       내가 가슴 저미도록 괴로울 때
       그대는 늘 내 곁에서
       한 송이 꽃으로 피었습니다
     
       깊은산 맑은 물로 흘렀습니다
     
       늘 향기로움으로 다가오고
       늘 비어있는 나의 공간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주는
       당신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주 특별한 사람 

      
       당신은
       사랑해서 기분 좋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
     
       『 좋은 글 中에서 』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1-01-20 05:32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알라

    만약 너희에게
    구걸하는 사람이 찾아오면
    그를 자신을 일깨우는 스승이라 생각하고

    그가 나의
    보살행의 바탕이라 생각하고
    나의 가르침을 따라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라

    재물을 베풀면서 아깝다는
    마음이 없어야 탐욕심이 없어지고

    구걸하는 사람에게 자비심을
    내야만 분노심이 엷어지고

    베풀면서 깨달음을 소원하였으니
    어리석음이 엷어진다.

    이리 좋은 말씀은
    눈에 담기만 하시지 마시옵고
    마음에 담아 행하시게 하옵소서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1-01-20 05:23


     
     
     
     
     
    꽃피는 날 그대와 만났습니다
    꽃지는 날 그대와 헤어졌고요
    그 만남이 첫만남이 아닙니다
    그 이별이 첫이별이 아니고요
    마당 한 모퉁이에 꽃씨를 뿌립니다
    꽃피는 날에서 꽃지는 날까지
    마음은 머리 풀어 헤치고 떠다닐테지요
    그대만이 떠나간 것이 아닙니다
    꽃지는 날만이 괴로운 것이 아니고요
    그대의 뒷모습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나날이 새로 잎피는 길을 갑니다 / 꽃피는날 꽃지는날 -구광본-
     






     
     
    꽃은 향기를 말하지 않는다....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1-01-20 05:22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 많은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 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할 줄 알고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0-12-04 14:00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0-12-04 13:54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0-09-12 11:00





     
     
    === 오솔길 ===

    종달새 소리를 들으며.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초록의 풍성한.
    나무와 풀 사이로.
    자연을 벗삼아.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싱그러운 풀 내음에.
    싱싱한 자연을 바라보며.
    생동감 넘치는.
    살아 있는 자연의 미를 느끼며.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운치가 있는.
    낭만을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나만의 오붓함을.
    나만의 여유를.
    나만의 꿈을.
    오솔길을 거닐며 생각합니다.
     
    평화로움.
    한가로움.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며.
    마음의 낭만을 느껴보며.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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