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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0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1-01-20 05:32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알라

    만약 너희에게
    구걸하는 사람이 찾아오면
    그를 자신을 일깨우는 스승이라 생각하고

    그가 나의
    보살행의 바탕이라 생각하고
    나의 가르침을 따라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라

    재물을 베풀면서 아깝다는
    마음이 없어야 탐욕심이 없어지고

    구걸하는 사람에게 자비심을
    내야만 분노심이 엷어지고

    베풀면서 깨달음을 소원하였으니
    어리석음이 엷어진다.

    이리 좋은 말씀은
    눈에 담기만 하시지 마시옵고
    마음에 담아 행하시게 하옵소서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1-01-20 05:23


     
     
     
     
     
    꽃피는 날 그대와 만났습니다
    꽃지는 날 그대와 헤어졌고요
    그 만남이 첫만남이 아닙니다
    그 이별이 첫이별이 아니고요
    마당 한 모퉁이에 꽃씨를 뿌립니다
    꽃피는 날에서 꽃지는 날까지
    마음은 머리 풀어 헤치고 떠다닐테지요
    그대만이 떠나간 것이 아닙니다
    꽃지는 날만이 괴로운 것이 아니고요
    그대의 뒷모습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나날이 새로 잎피는 길을 갑니다 / 꽃피는날 꽃지는날 -구광본-
     






     
     
    꽃은 향기를 말하지 않는다....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1-01-20 05:22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 많은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 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할 줄 알고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0-12-04 14:00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0-12-04 13:54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0-09-12 11:00





     
     
    === 오솔길 ===

    종달새 소리를 들으며.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초록의 풍성한.
    나무와 풀 사이로.
    자연을 벗삼아.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싱그러운 풀 내음에.
    싱싱한 자연을 바라보며.
    생동감 넘치는.
    살아 있는 자연의 미를 느끼며.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운치가 있는.
    낭만을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나만의 오붓함을.
    나만의 여유를.
    나만의 꿈을.
    오솔길을 거닐며 생각합니다.
     
    평화로움.
    한가로움.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며.
    마음의 낭만을 느껴보며.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0-09-12 10:12










    홀로서기~~



    홀로 서기를 연습 합니다.

    스스로 혼자서.

    무엇을 할수 있으려는지.



    언제나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을 의지 하며..

    누구에게나 의지 받으며..



    그렇게 지난 세월을.

    가끔 원망도 하며.

    지난 세월이기에.

    홀로 서기를 합니다.



    홀로 상처를 받고.

    홀로 힘들어 해도.

    그것이 삶에 있어 중요하다는걸.

    이제야 알게 댑니다.



    허전함...

    쓸쓸함...

    허무함...

    모든것이 가슴에 와 닿기에.

    홀로 서기를 합니다.



    가슴져리며.

    마음져미며.

    뼈져리게 마음까지 아파하며.

    지난 세월이지만.

    홀로서기를 하며.

    극복 합니다.



    아픔도 많았던 세월속에서.

    많은걸 알아 버렸답니다.

    홀가분하게...

    모든것 털어 버리고.

    홀로서기를 연습 합니다.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0-09-12 09:16

    지금처럼만...
    현제처럼만...
    열심히 이렇게 살고 싶어요.
     
    보다 알차게.
    보다 멋지게.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싶어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순수한 정신으로...
    열심히 마음다스리며 살고 싶어요.
     
    지금의 이순간...
    현제의 이순간...
    열심히 이순간을 지키며 살고 싶어요.
     
     음악 들으면서. . .
    즐거운 마음으로. . .
    이순간을 영원히 사랑하며 배려하며. . .
    행복으로 알고 살으렵니다.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0-09-12 09:03





    우리는 있잖아요~

    내일이라는 꿈과 희망이 있기에...
    오늘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건 별거아니잖아요~
    힘든 하루보다는...
    힘차고 활기차면서 당당한 오늘 만들어보자구요~
    * HappyDay *

    ♬~q ∩  ∩ p
        ♬@┌----┐@~♪
      ∨ \___/ ∨
    9월에는~
    누구보다 더 먼저웃고 많이웃고
    그리고 즐거운 일만
    ㉮득㉮득㉻였으면 합니다^^

    우리님들~
    우리들은 언제나 함께해요~♡
      ( '_')^.^ )
    o┌─▷─◁─┐o
    └┐우♡리┌┘
    ♡ └───┘ ♡

    울 님들~
    사랑합니다~♡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0-09-12 08:18
     







     
     
    going home
     
    김윤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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