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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9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8-15 05:26





    네가 보고프다고 ----
     



    하루에도
    몇번씩
    허공을 바라보며
    네가 보고프다고
    네가 생각난다고
    생각에 빠져버리곤 한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도
    조용히
    음악을 들으면서도
    네가 보고프다며
    네가 생각난다며
    그리움에 젖곤 한답니다.
     



    매일매일
    순간순간
    네 얼굴 그려보며
    네가 보고프다고
    네가 생각난다고
    이시간 그리움에 젖어든답니다.
     



    언제나
    변함이 없기에
    간절히그리워 한다며
    네가 보고프다고
    네가 생각난다고
    생각에 빠져보곤 한답니다.



    들판에
    꽃피고 새싹 돋아나는
    싱그러움 생동감 넘칠때도
    네가 보고싶다며
    네가 생각난다며
    함께 그리움에 빠져 보고싶답니다.
    .
    .
    .
    네가 보고프다고
    네가 생각난다고
    너이기에
    나와함께
    시링에 빠져보고 싶답니다.                               ll오솔길ll

    댓글 1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8-14 11:36



    좀더가까운사랑---
     
    어느날
    살면서 찾아든 사랑이
    이토록
    큰 사랑이 될줄 몰랐어요.
     


    그리워서
    아무것도 할수없을만큼
    미치도록
    당신이 그리울줄 정말 몰랐어요.
     


    이 아픔
    어찌하면 좋을까요.
     



    쉽게
    오고갈수 있는거리에 있으면
    좋으련만
    왜 멀고도 먼곳에 있는지요.
     


    멀리있는
    당신이 밉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좀더
    가까운곳에있는
    당신이였으면 좋겠네요.
     


    언제든
    보고싶을때 달려갈수 있도록
    당신이
    좀더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8-14 09:42



    바보-------
     
    문득
    반짝이는 별빛 바라보며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발길닿는대로 걷다가도
    소리내여 웃어버리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스치는 바람소리에
    바람처럼 스치는 생각에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바람결에 밀려오는
    꽃향기 맡으며 향기에 취해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사랑에 취한난
    모든걸 아름답게만 보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사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8-14 06:55





    흔들리는 사랑---
     
    내 마음에 온통
    그대 생각 뿐이랍니다.
     
    내 마음에 온통
    그대 마음 뿐이랍니다.
     
    내 자신이
    이럴줄 몰랐습니다.
     
    내 마음이
    이렇게 바뀔줄 몰랐습니다.
     
    마음이란게
    사랑이란게
     
    마음먹는되로 안됀다고
    누군가 그랬듯이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하며
    움직이려나 봅니다.
     
    그대 생각하며
    내마음 흔들리려나 봅니다.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8-13 12:47




    그대 생각------
     
    인연일까?
    운명일까?
    사랑일까?
     
    길을걷다가도 문둑
    눈을 감아도 문득
    내머리속엔 온통
    그대 생각뿐이랍니다.
     
    내 마음속 깊숙히
    소용돌이 치려는지
    희망의 소식 가득담고
     
    세상이 온통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
    세상이 온통
    환하고 눈부시게 보이는 이유
     
    그대와의
    아름다운 생각 때문이련가?
    그대와의
    아름다운 사랑 때문이련가?
     
    내자신이
    이렇게 바뀔줄
    내자신이
    이렇개 변할줄
    나또한 몰랐습니다.
     
    그대 생각만으로
    내마음 온통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어 버립니다.
     
    그대 생각만으로
    바보처럼 실실웃으며
    네마음 온퉁
    미소로 물들어 버립니다.
    .
    .
    .
    그대 생각만으로________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8-13 10:55



    좀더가까운사랑---
     
    어느날
    살면서 찾아든 사랑이
    이토록
    큰 사랑이 될줄 몰랐어요.
     


    그리워서
    아무것도 할수없을만큼
    미치도록
    당신이 그리울줄 정말 몰랐어요.
     


    이 아픔
    어찌하면 좋을까요.
     



    쉽게
    오고갈수 있는거리에 있으면
    좋으련만
    왜 멀고도 먼곳에 있는지요.
     


    멀리있는
    당신이 밉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좀더
    가까운곳에있는
    당신이였으면 좋겠네요.
     


    언제든
    보고싶을때 달려갈수 있도록
    당신이
    좀더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8-13 10:54



    바보-------
     
    문득
    반짝이는 별빛 바라보며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발길닿는대로 걷다가도
    소리내여 웃어버리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스치는 바람소리에
    바람처럼 스치는 생각에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바람결에 밀려오는
    꽃향기 맡으며 향기에 취해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사랑에 취한난
    모든걸 아름답게만 보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사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8-13 10:32



    그대 생각------
     
    인연일까?
    운명일까?
    사랑일까?
     
    길을걷다가도 문둑
    눈을 감아도 문득
    내머리속엔 온통
    그대 생각뿐이랍니다.
     
    내 마음속 깊숙히
    소용돌이 치려는지
    희망의 소식 가득담고
     
    세상이 온통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
    세상이 온통
    환하고 눈부시게 보이는 이유
     
    그대와의
    아름다운 생각 때문이련가?
    그대와의
    아름다운 사랑 때문이련가?
     
    내자신이
    이렇게 바뀔줄
    내자신이
    이렇개 변할줄
    나또한 몰랐습니다.
     
    그대 생각만으로
    내마음 온통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어 버립니다.
     
    그대 생각만으로
    바보처럼 실실웃으며
    네마음 온퉁
    미소로 물들어 버립니다.
    .
    .
    .
    그대 생각만으로________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8-13 05:28





    나와같다면---
     
    그는
    알리라
    좋아한다는걸
     
    그는
    믿으리라.
    사랑한다는걸.
     
    그는
    말을하지 않아도 알리라.
    그대 생각뿐이라걸.
     
    그는
    나의 마음을 믿으리라.
    나에겐 그대뿐이라는걸.
    .
    .
    .
    나와 같다면
    나와 같은 생각이라면
    나를 사랑한다면_______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8-12 06:38




    바닷가에 앉아서----
     
    망망대로의 수평선위로
    수채화 그린듯 뭉개구름 두둥실
     
    저멀리 뱃고동 소리 들으며
    바다위를 날으는 기러기소리 들으며
     
    고요함에 내 마음이
    평온함으로 물들어 버리기에
     
    저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수평선 넘어로 님의 얼굴 떠올리렵니다.
     
    잔잔한 내가슴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서서히 움직이려는지
    내마음에 파도소리 들리려는지
     
    하얀등대위에 앉아
    풍겨오는 싱그러운 바다내음 맡으며
     
    출렁출렁 부딪히는 파도소리에
    잔잔함으로 평온함으로 내 마음 던지렵니다.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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