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osolg.inlive.co.kr/live/listen.pls

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0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6-26 20:36




    나에겐-----
     
    다른이에겐
    까칠하다 듣는다지만
    나에겐
    한없이 부드러운 당신이랍니다.
     
    다른이에겐
    차갑다 듣는다지만
    나에겐
    한없이 따듯한  당신이랍니다.
     
    다른이에겐
    냉정하다 듣는다지만
    나에겐
    한없이 정이많은 당신이랍니다.
    .
    .
    .
    부드럽고
    따듯하고
    배려할줄아는
    정이 많은 바로 당신이랍니다.ㅎㅎㅎ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6-25 14:02







    바보---
     
    당신만 바라보는
    나는 바보 랍니다.
     
    당신만 생각하는
    나는 바보 랍니다.
     
    당신만 그리는
    나는 바보 랍니다.
     
    당신만이 나를 지켜줄꺼라믿는
    나는 바보 랍니다.
     
    당신의 사랑이 변함없으리라믿는
    나는 바보 랍니다.
    .
    .
    .
    그래도 믿고 싶은
    나는 바보랍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6-25 14:00









    나란존재----
     
    세장속에
    갇혀살았기에
    나란 존재 잊고 살았을까요?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 살았기에
    나란 존제 잊고 살았을까요?
     
    삶에 울타리속에서
    가정의 울타리속에서
    나란 존재 잊고 살았을까요?
     
    늘어난 주름살보며
    세월의 흐름앞에서
    나란 존재 까맣게 잊고 살았을까요?
    .
    .
    .
    흘러버리
    세월의 흐름앞에
    나란 존재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봅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6-23 17:01
















    나란존재----
     
    세장속에
    갇혀살았기에
    나란 존재 잊고 살았을까요?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 살았기에
    나란 존제 잊고 살았을까요?
     
    삶에 울타리속에서
    가정의 울타리속에서
    나란 존재 잊고 살았을까요?
     
    늘어난 주름살보며
    세월의 흐름앞에서
    나란 존재 까맣게 잊고 살았을까요?
    .
    .
    .
    흘러버리
    세월의 흐름앞에
    나란 존재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봅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6-23 16:54








    바보---
     
    당신만 바라보는
    나는 바보 랍니다.
     
    당신만 생각하는
    나는 바보 랍니다.
     
    당신만 그리는
    나는 바보 랍니다.
     
    당신만이 나를 지켜줄꺼라믿는
    나는 바보 랍니다.
     
    당신의 사랑이 변함없으리라믿는
    나는 바보 랍니다.
    .
    .
    .
    그래도 믿고 싶은
    나는 바보랍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6-22 23:07








    괜찮겠죠?
     
    고요한 한밤중
    모두가 잠든이시간
    잔잔한 음악 들으며
    생각에 잠겨 보는것도 괜찮겠죠?
     
    평온함 찾으며
    하루의일 반성하며
    음악들으며
    가사의 주인공 돼보는것도 괜찮겠죠?
     
    한번쯤 꿈꾸던
    화려한 인생
    음악 듣는 지금
    가슴으로 세겨보며 듣는것도 괜찮겠죠?
     
    내마음
    돌이켜보며
    음악들으며
    반성의 시간 가져 보는것도 괜찮겠죠?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6-21 22:16







    자연의 아름다움----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머리위로
    물안개 흘러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넋놓고 바라봅니다.
     
    싱그러운
    바닷바람 맞으며
    콧끝으로
    향긋한 갯네음맡으며
    자연의 신비로움에 넋 놓고 느껴봅니다.
     
    잔잔한 수평선 넘어
    푸르른 하늘위로
    아름답게 어우러진
    흘러가는 구름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넋놓고 바라봅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6-20 21:01











    삶에힘------
     
    나에게도
    빛이 보입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현실에 충실했기에
    열심히 살았기에
    용기가 생깁니다.
     
    한권의책으로
    한편의 드라마로
    희망을 찾아봅니다.
     
    무기력했던
    마음까지
    힘이 생긴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자아를 실현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6-20 20:30




    나만 바라봐----
     
    나만 바라봐
    다정한 눈빛으로
    포근한 눈빛으로
    그대는
    내곁에서 나만 바라봐주세요.
     
    이렇게
    함께 있는것만으로
    이렇게 
    함께 이야기 나누는것만으로
    네옆이라 따듯함 느낀답니다.
     
    인정이 넘치는
    따듯함이 넘치는
    상냥한 그대이기에
    이렇게 함께 있는것만으로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나만 바라봐
    나만 바라 본다기에
    믿고의지하며
    음들으며 잠시
    그대어깨에 기대여 본답니다.     
    .
    .
    나만 바라봐.
    나만 바라봐 줄꺼지?
    그윽한 시선으로
    사랑의 눈빛으로
    나만 바라봐.....ㅎㅎㅎ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6-20 19:13




    나만 바라봐----
     
    나만 바라봐
    다정한 눈빛으로
    포근한 눈빛으로
    그대는
    내곁에서 나만 바라봐주세요.
     
    이렇게
    함께 있는것만으로
    이렇게 
    함께 이야기 나누는것만으로
    네옆이라 따듯함 느낀답니다.
     
    인정이 넘치는
    따듯함이 넘치는
    상냥한 그대이기에
    이렇게 함께 있는것만으로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나만 바라봐
    나만 바라 본다기에
    믿고의지하며
    음들으며 잠시
    그대어깨에 기대여 본답니다.     
    .
    .
    나만 바라봐.
    나만 바라봐 줄꺼지?
    그윽한 시선으로
    사랑의 눈빛으로
    나만 바라봐.....ㅎㅎㅎ           오솔길.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