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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0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5-23 10:44




















    철부지-----
     
    다 받아주는
    그대가 있어
    때를 쓰고
    어리광 부렸나 봅니다.
     
    다 이해해주는
    그대가 있어
    응석 부리고
    투정 부렸나 봅니다.
     
    내가하는건
    다 귀엽다는
    그대가 있어
    응석떠나 봅니다.
     
    내가하는건
    다 재미있어하는
    그대가 있어
    재롱 떠나 봅니다.
     
    내가하는건
    다 이쁘게 봐주는
    그대가 있어
    지금도 투정 하려나  봅니다.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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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5-22 11:06




















    이른아침----
     


    눈부신
    아침햇살이
    거실가득 따스함으로 전달합니다.
     


    텅빈 나의마음
    고독에 잠겨있는 지금
    따듯한 온기로 내마음 위안이렵니다.
     


    지난일 회상하며
    상념에 잠겨있는 지금
    눈부신 햇살받으며 내마음 밝아집니다.
     


    눈부신 헷살
    따사로운 햇빛이
    그대의 마음으로 전달 돼였으면 합니다.
     


    언제나
    따듯한 마음을 지닌 그대
    눈부신 햇살만큼 나에겐 화사한그대이렵니다.
     


    화사한 그 미소
    눈부신 햇살만큼
    기분좋은 상큼함으로 전해 집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5-21 07:58
















    비오는날----
     
    맙늦게
    내리시 시작한
    빗줄기는
    어느세 소나기로 내리기 시작합니다.
     
    창문으로
    내리는 빗줄기 바라보며
    음악듣고있는 새벽이시간이
    나에겐 여유로운 시간 이렵니다.
     
    하루 시작하기엔
    칭문으로 들어오는
    상큼한 새벽공기 맞으며
    상쾌함으로 시작하려합니다.
     
    쏟아지는
    빗소리에
    허전함 쓸쓸함 밀려오며
    그리움으로 시작하려합니다.
     
    내마음까지 적시는 비소리는
    촉촉히 그리움돼여
    내 마음 젖어 버리렵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5-21 07:20
     

    너때문에--
     


    너때문에
    미소잃지않는
     


    너때문에
    많이웃는
     


    너때문에
    행복해하는
     
    너때문에
    삶에 활력소 넘치니
     
    니가있어
    행복한 하루이렵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5-20 08:12




    비오는날--------
     

    밤늦게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어느세 소나기로 내리기시작합니다.
     

    창밖으로
    내리는 빗줄기 바라보며
    음악 듣고 있는 새벽시간이
    나에겐 여유로운 시간 이렵니다.
     

    하루 시작하기전
    창문으로 들어오는
    상큼한 새벽공기 맞으며
    상쾌함으로 시작하려합니다.
     

    쏟아지는
    빗소리에
    허전함 쓸쓸함 밀려오며
    그리움으로 시작하려합니다.
     

    내마음까지
    적셔주는 비소리는
    촉촉히 그리움되여
    내 마음 젖어 버리렵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5-18 14:22







    누군가 -----
     


    누군가
    그리운날엔
    생각에 잠겨 보세요.
     



    누군가
    보고픈날엔
    하늘을 바라보세요.
     



    누군가
    생각날땐
    허공을 바라보세요.
     



    누군가
    잊지못할땐
    내마음을 열어보세요.
     



    누군가
    마음에 자리잡은날
    마음을 전달해 보세요.
     



    누군가
    보고픈얼굴이 당신이라면
    사랑의향기 전해 보세요.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5-16 18:30




    누군가 -----
     

    누군가
    그리운날엔
    생각에 잠겨 보세요.
     


    누군가
    보고픈날엔
    하늘을 바라보세요.
     


    누군가
    생각날땐
    허공을 바라보세요.
     


    누군가
    잊지못할땐
    내마음을 열어보세요.
     


    누군가
    마음에 자리잡은날
    마음을 전달해 보세요.
     


    누군가
    보고픈얼굴이 당신이라면
    사랑의향기 전해 보세요.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5-15 13:58




    나를------
     


    나를
    사랑하는 그대가 있어
    고맙습니다.
     









    나를

    생각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나를

    그리워하는 그대가 있어
    감사합니다.
     








    그런
    당신 사랑할수 있어
    고맙습니다.
     





    그런
    당신 생각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런
    당신 그리워할수 있어
    행운입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5-14 12:20




    바보-------
     
    문득
    반짝이는 별빛 바라보며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발길닿는대로 걷다가도
    소리내여 웃어버리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스치는 바람소리에
    바람처럼 스치는 생각에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바람결에 밀려오는
    꽃향기 맡으며 향기에 취해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사랑에 취한난
    모든걸 아름답게만 보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문득
    사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난 바보가 되여 버렸답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5-14 09:26



    여유로움----
     


    조용히
    음악과함께
    즐기는 시간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모든것 잊은체
    모든것 버린체
    음악과 함께 지내는시간이 자유롭답니다.
     


    세월흘러가는데로
    현실에 출실하면서
    그렇게 사는것도 한가로운 삶이렵니다.
     


    욕심을 버리고
    조금씩 양보한다면
    지금보다 더 여유로운 삶 살지 않을까합니다.
     


    두어께에 질머진
    무거운 짐들을
    이제 서서히 내려 놓으려 합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먼지까지 털어버리고
    발걸음 가볍게 출발하려 합니다.
    .
    .
    .
    가벼운 마음으로
    홀가분한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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