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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60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12-02 06:20




    누군가 -----
     
    누군가...
    나로 인하여
    항상 행복 했으면 합니다.
     

    누군가...
    나로 인하여...
    많이 웃고 살았으면 합니다.
     

    누군가...
    나로 인하여...
    살아가는데 힘이 됐으면 합니다.
     

    누군가...
    나로 인하여...
    삶에 보람을 느꼈으면 합니다.
     

    누군가...
    나로 인하여 행복하다면...
    그것만으로 난 충분히 행복 합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11-26 08:23



    빈손----


    배려하는 그마음...
    사랑하는 그마음...
    오늘따라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답니다.
     





    떠나가는건 한순간인걸...
    힘들게 억척스럽게 살아온...
    힘겨운 세월이 오늘따라...
    부질없어라 덧 없단 생각 듭니다.
     





    빈손으로 가는세상...
    욕심없는 세상...
    베풀며 나누며...
    그렇게 살아야 하는것일까요?
     





    배풀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렵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1
    1모모1 (@joajoy)
    2012-11-23 13:14



     
    2012년 가을을 보내며...누나 따듯한 겨울 보내기를~~~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11-19 23:52



    가을의 정서 ------------
     
    바스락 바스락...
    떨어진 낙엽 밟으며...
    내님 생각합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낙엽바라보며...
    내 맘속에 아름다운 색깔 떠오릅니다.
     
    붉은 빛으로...
    노오란 빛으로...
    고운 빛으로 내 마음 표현 합니다.
     
    스산한 바람결에...
    뒹구는 낙엽 바라보며...
    따듯한 그리운사람  떠오릅니다.
     
    마음이 따듯한...
    아름다운 빛으로...
    공감하며 이야기 나누던 기억 떠오릅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2-11-14 06:04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 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11-13 10:13



    너 이여서 ----
     


    내가 웃을수록 행복하다며...
    내 웃음마저 가져가버린 너이여서....
    웃음이 넘치나 봅니다.
     


    내가 행복해야 한다며....
    내 마음 사로 잡았던 너이여서....
    사랑이 넘치나 봅니다.
     


    나에게 사랑을 듬뿍 주겠다며....
    내사랑 가져가버린 너이기에....
    나 지금 행복이 넘치나 봅니다.
     


    너이여서.....
    너와 함께라서.....
    언제나 행복이 넘치나 봅니다.
     
     

    지은이 II오솔길II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11-08 15:28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웃으며 떠들며...
    이야기 나눈 우리의 시간들...
    우리의 인연들...
    소중히 간직 하렵니다.
     

    우리의 인연...
    오래 이여 갈수 있기를...
    서로 위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편한 친구처럼...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부담없는 친구이기에...
    편안한 친구이기에...
    속 깊은 이야기 털어 놓으며...
    문득 친구얼굴 그리며...
    친구를 떠올립니다.
     

    나의 친구야...
    우리의 우정...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친구야...
    행복 하려 무나... ^^*                         II오솔길II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11-06 19:35




    가을비 ---
     


    조용히 사뿐히...
    떨어지는 가을비 속으로...
    그대의 싱그런미소 그려 봅니다.
     


    떨어지는 가을비...
    우산속 나란히...
    그대와 거닐고 싶어 집니다.
     


    촉촉히 젖은...
    싱그러운 대지를...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언제 그쳤는지...
    촉촉히 젖은 아스팔트위로...
    불빛이 아름답게 비춰 집니다.
     


    불빛에 곱게 물든...
    아스팔트위를...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가을비 우산속...
    나란히 걷던 그시절...
    추억속으로 걸어보렵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11-05 21:09






    나의 공백 ---------
     




    깊은밤...
    창밖으로 보이는 불빛들이...
    이처럼 슬프게 보이는건 왜 일까요.
     





    희미한 불빛속으로...
    희미한 외로움 밀려 오는건...
    그리움에 젖어버린 내 마음때문일까요?
     





    어둑한 밤하늘 위로...
    희미한 얼굴 그려보며...
    내 마음 달래 보렵니다.
     





    먼 허공속으로...
    허전한 내마음...
    던져 보내렵니다.
     





    희미한 불빛속으로...
    그리움 벗되여...
    추억속으로 그리움 묻어 버리렵니다.
    .
    .
    ,
    어제 밤에 쓴 글
    수정하여 다시.올려봄...
                                                           II오솔길II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10-29 21:44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게도.

    사랑하고 싶은 이가 생겼답니다.

    그사람을 위해선.

    무엇이든 해줄수 있을꺼라고생각하면서.

    언제나 제욕심을 차렸는지도.

    나혼자만을 바라보기을 원했으니까.

    그게 얼마나부질 없는것인가를 알면서도.

    제 욕심만을 부렸나봅니다.





    나에게도.

    사랑하는 이가 생겼답니다.

    사랑한다는 그것 하나로.

    그사람에게 모든걸 주고 싶었나봅니다.

    하지만.

    나의 부족한 사랑때문일까요?

    나의 사랑이 그에게 채워 줄수 없을꺼란걸.

    알면서도 느끼면서도.

    그사람만을 생각합니다.



    나에게도.

    사랑하는 이가 있어서 행복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한다면.

    그사람이 원하는거라면.

    그냥 바라보고만 있기로 했답니다.

    그를위하는거라면.

    이렇게 그를 멀리에서 지켜보는것만이라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살아가면서 기쁜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아가면서 행복한 일만 있따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살아가면서 모든이들의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
    .
    .


    아주 아주 오래전....
    썻던 글이라.ㅎㅎ
    유치 찬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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