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는건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
누구에게 많은것을 기대하지 말것...그리고 질투하지 말것... 사랑하면 곁에 머물것이고...아니면 떠나는것이 사람의 인연이다. 그러니 많은것에 연연하지 말라...항상 배우는 자세를 잊지말고 자신을 아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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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ping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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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 (@ping74)2014-09-26 09:37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일에도 변함이 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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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 (@ping74)2014-09-26 09:30내 마음 내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
세상에 이런 사람 참 많더라.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고
웃고 싶어도 웃지 못하는
그런 사람 참 많더라.
지금 이순간 내마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사람들이 많기를 기도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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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 (@ping74)2014-09-26 09:27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병이 있습니다.
가슴 한 구석에 있는 작은 근심입니다.
근심을 품고 사는 삶은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근심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생각의 쓰레기일 뿐 입니다.
미련없이 휴지통에 버려 버리십시오.
마음의 자유를 만날 수 있을 것 입니다.
김이율 / 마음한테 지지마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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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 (@ping74)2013-12-18 13:55** 명 언 **
. 가는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 잘생긴 늠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늠은 꼴깞한다.
.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
. 내일 할 수 있는 일은 오늘 할 필요없다.
. 티끌 모아 봐야 티끌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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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 (@ping74)2013-12-05 12:51
어느 부대에 한 이등병이 있었다.
그 이등병은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녹여가며 찬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 한마디를 건넸다.
"김이병,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그 이등병은 소대장의 말을 듣고 취사장에 뜨거운 물을 얻으러 갔지만.
군기가 빠졌다는 야단만 듣고 정작 뜨거운 물은 얻지 못했다.
다시 빨래를 하고있는 김이병 옆을 이번에는 중대장이 지나갔다.
"김이병, 동상걸리겠다.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김이병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지만 취사장에 가지 않았다.
가 봤자 뜨거운 물은 고사하고 혼만 날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계속 빨래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행정보급관이 그의 곁을 지나게 되었다.
"김이병, 취사장에 가서 더운 물 좀 받아와라. 나 세수좀 하게.."
이등병은 취사장에 뛰어가서 보고를 하고 즉시 더운물을 받아왔다.
그러자 그 행정보급관이 말했다.
"그 물로 빨래해라. 양은 많지 않지만 손이라도 녹일 수 있을거야"
소대장과 중대장 그리고 행정보급관
3명의 상급자 모두 부하를 배려하는 마음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지만 상황파악을 하고 진작 부하에게 도움이 된 것은 행정보급관이었습니다.
우리는 마음만 상대를 배려하고선 스스로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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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 (@ping74)2013-12-04 13:23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렸을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지 3년이 된 건물을 헐게 되었답니다.
지붕을 벗기던 인부들은 뒷다리 쪽에 못이 박힌체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인부들을 불러 그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보았지요. 그랬더니 인부들은 한결같이 집을 짓던 3년 전에 박은것이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3년 동안이나 못에 박힌체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모두들 혀를 내둘렀습니다.
사람들은 이 신기한 사실의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공사를 잠시 중단하고 도마배믈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그랬더니 다른 도마뱀 한마리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3년이란 긴 세월동안 못에 박힌 친구를 위해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먹이를 가져다 주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외국의 어느 한 출판사에서 "친구"라는 단어를 가장 잘 설명해 줄수 있는 말을 공모한 적이 있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밤이 깊을 때 전화하고 싶은사람,
나의 아픔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
나의 모든것을 이해해주는 사람 등
여러가지 정의를 내렸지만 그 중 1등을 한 것은 바로 이내용이었습니다.
"온세상이 나를 등지고 떠날 때 나를 찾아줄 수 있는 사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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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 (@ping74)2013-11-28 12:23
2013년 11월 28일
아침 출근길 설경
밤새 많이도 내렸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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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 (@ping74)2013-11-18 17:4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기 도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신은 나를 나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가난을 선물 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난 열등감을 선물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신에게 모든 것을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가 필요한 모든 걸 선물받았다.
-- 미국 장애인협회 회관에 걸려 있는 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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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 (@ping74)2013-10-22 11:20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나로인해 누군가 행복할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배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나눈 사랑때문에,
내가 함께해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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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_핑_Oo (@ping74)2013-10-18 09:03
* 이렇게 삽시다 *
*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고,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본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지 말고,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타인의 것을 받을때 앞에서지 말고, 내것을 줄때 뒤에 서지 말라.
*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사소한 일로해서 원수 맺지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자가 먼저 풀라.
*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고,
공적인 일에서 나를 생각지 말고, 사적인 일에는 감투를 생각지 말라.
*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없는 대가는 바라지도 말고,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라.
* 살아서 원한 사지말고, 죄짓지 말라.
타인들의 인생 쫒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인생 분수지켜 여유있게 살자.
*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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