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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ia。

소중한 넌...。 늘 웃음꽃만 피길...。
  • 39
  • 넌 감동이었어

    사랑스런💚(@princessii)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5-01-27 10:01
    신청곡/사연
    제목 어쩜 좋아요~ㅎㅎㅎ
    작성일 2014.11.06 오전 09:15
    o유나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희망곡~♬
    메이비...어쩜 좋아
    김건모....냄새
    우이경....어쩌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남자가 여자를 놀래게 해준다고
    자신의 집에 초대를 했고 집앞에서
    남자가" 자 여기서부턴 수건으로 눈을 가리자" 라며
    여자의 눈을 수건으로 둘렀다
    그리고 그녀를 방에 앉혔고 여자는 잔뜩 기대를 하고 앉았다
    이때 느닷없이 울리는 전화벨 소리
    남자는" 나 전화 받고 올테니깐 절대로 수건 풀지마" 라며
    신신당부를 하고는 마루로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여자는 기회는 이때라고 생각하고 참아왔던 방귀를 뀌었다
    뽀오옹 소리와 함께 나는 지독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
    여자는 손으로 허공을 휘저으며 치마를 아래 위로 펄럭거렸다
    남자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여자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전화를 받고 온 남자가 여자의 수건을 벗기는 순간
    여자는 그 자리에서 거품을 물며 기절을 했다
    남자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코를 막고
    그녀의 주변에 빙 둘러 앉아 있었던게 아니였던가~!!


    이 글을 보자 마자....어쩜 좋아...
    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ㅎㅎㅎ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아침부터 안좋은 냄새 풍겨서 죄송한 마음과...ㅎ
    수고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어요^^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5-01-27 09:56
    신청곡/사연
    제목 박사보다 밥사~ㅎ
    작성일 2014.11.05 오전 09:19
    o유나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희망곡~♬
    김여희...밥 먹자
    지아...술한잔해요
    이석훈....감사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라고 합니다
    까칠한 세상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박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은" 술사 " 라고 합니다
    친구가 술이 고플때
    어묵국물에 소주한잔 나눌 수 있는 친구라고 합니다

    술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 " 라고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 밥사 술사 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이른 시간부터 귀한 시간 내주셔서...
    수고해주시는 유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시는 모든 청취자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려요
    뮤직토크방송과 함께 하면서...
    늘 좋은 일이 가득한 날들만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5-01-27 09:53
    신청곡/사연
    제목 귀중한 금~ㅎ
    작성일 2014.10.26 오전 12:55
    o유나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희망곡~♬
    개구장애....엘도라도
    류........처음부터 지금까지
    리쌍......우리 지금 만나

    이 세상에는 세가지 귀중한 금이 있다
    " 황금. 소금. 지금 "
    이 좋은 말을 남편이 아내에게 문자로 보냈다
    그랬더니 아내에게서 즉각 답이 왔다
    " 현금. 지금. 입금 "
    이 문자를 보고 남편이 허걱거리며 다시 문자를 보냈다
    " 방금. 쬐금. 입금 "

    저에게 웃음을 준 글이라서...
    늘 고마운 분들께도 웃음을 드리고자 담아왔어요~^^
    휴일 날 늦잠을 자고 일어나야...
    휴일에 대한 예의라고 말씀하신것처럼...
    더 예의를 지키고 싶으셨을텐데...ㅎㅎ
    거의 매주 휴일 날 이렇게 수고해주심에...
    무지 고마우면서 안쓰럽기도 해요~
    제 마음 아시죠?^^
    감사히 잘 들어요~
    행복방송하셔요^^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5-01-27 09:48
    신청곡/사연
    제목 인생이라는 여행...
    작성일 2014.10.19 오후 2:51
    ll푸르게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희망곡~♬
    이진관....인생은 미완성
    최혜영....그것은 인생
    지아.......나를 잊어도

    인생이라는 여행


    열살때는
    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스무살때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인생은 무지개였습니다

    서른살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였습니다

    마흔살때는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 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쉰살때는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 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습니다

    예순살때는
    어딜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 같습니다

    일흔살때는
    나이, 학벌, 재력, 외모 등 아무것도 상관없이
    어릴 때의 동무를 만나면 무조건 반가운 나이...
    인생은 수학여행입니다

    여든살때는
    누굴 찾아 나서기보다는
    언제쯤 누가 찾아올까?기다려지는 나이...
    인생은 추억여행입니다

    아흔살때는
    지금 누굴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어딜 가시려 합니까?
    아무도 오지 않고 갈 데도 없는 나이...
    인생은 시간여행입니다

    인생이란?
    왕복이 없는 승차권 한 장
    만손에 쥐고 떠나는
    단 한번뿐인 여행과 같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5-01-27 09:40
    신청곡/사연
    제목 금발의 한 소녀...
    작성일 2014.10.13 오후 1:03
    o유나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희망곡~♬
    윤후.......선물
    박학기...비타민
    리안......널 닮은 세상


    며칠 전에...
    금발의 어여쁜 한 소녀가 엄마와 함께 매장으로 들어왔어요
    매장을 둘러보다가 스카프 하나를 만지작하던 소녀의 엄마가...
    소녀를 데리고 그냥 나갔어요..

    그러다가 한 30분정도 지났을때...
    그 금발의 소녀가 혼자 다시 들어왔어요...
    엄마가 만지작했던 스카프의 가격을 확인하더니...
    주머니에 손을 몇번 넣었다 뺐다 하더라구요~

    스카프앞에서 그렇게 몇 분을 보내더니...
    결정을 내렸는지 스카프를 손에 쥐고 카운터로 왔어요...

    그리고는 주머니에서
    십페소 한장
    오페소 두장
    이페소 두장
    일페소 동전 아홉개를 꺼내 놓는데...
    그 모습이 왜 그리 이쁘고 사랑스러워 보이던지...
    뭉클해지면서 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계산을 하고 기쁜 마음으로
    스카프를 등뒤로 감추고 나가는데...
    그 모습까지도 사랑스러웠어요~
    엄마가 얼마나 기뻐했을까요~ㅎㅎ

    정말 우리 자녀들은...
    선물이고 비타민 같은 존재에요~ 그쵸?ㅎ
    오랜만에 게시판에서 청곡과 함께 인사드리네요
    늘 고마움으로 잘 들어요~^^
    마치시는 시간까지 행복방송하셔요^^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5-01-27 09:34


    신청곡/사연
    제목    덕분에...^^ 
    작성일  2014.09.21 오후 9:14 
    o유나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희망곡~♬김태우...하고싶은말존박......Good day지아......고백

    우리 말에"덕분에"라는 말과"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준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경영의 신'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가인 마쓰시타고노스케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어릴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운동을 시작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여서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아니면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좋은글중에서.....
    휴일에 두타임 넘 수고많으셔요유나님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어요~^^그리고 매일 인사는 못드렸지만...로쟌님 덕분에 어디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잘 듣고 있어요~
    늘 방송국을 위해 애 써주시는 모든님들 덕분에...전 이렇게 편히 음악을 듣고 있네요...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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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5-01-26 00:26





    신청곡/사연
    제목 차태현,남상미 주연 영화..."슬로우 비디오" 한편...감상^^      작성일 2014.11.19 오후 8:23
    작성자 ll파랑새 (vkfkdto00)                                                     조회수 25
    Oo태인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내.....가...너무.....늦었.....지?"
    노래 "아니야.......괜찮아 내 세상은 느리게 가니까"^^

    제가 최근에 봤던 영화 중에 하나......
    차태현과 남상미주연에 영화.....슬로우 비디오가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세상이 느리게 슬로우 비디오처럼
    보여지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차태현과.......
    유년시절 유일한 친구였던 남상미..
    차태현과 단짝이 되면서 부터 .......
    남상미까지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게 되죠
    그래서 남상미는 차태현에게서 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우연처럼 두 사람은
    만나게 되죠........
    남상미는 현재의 바보같은 자기의 삶과.......
    어릴적 친구를 버리고 갔던 미안함에.......
    옛 친구임을  숨기지만.....시간이 흐를수록.....
    둘만의 사랑은 깊어만 갑니다..
    어느날 남상미가 납치범에게 끌려 가려던 순간
    차태현은 뛰면 시력을 잃을 수 있다는 권고에도 불구하고 남상미를 구하기 위해서 단숨에 뛰어가죠
    납치범이 남상미를 차에 태우려는 순간
    점점 희미해져가는 자신의 눈 상태를 알면서도
    남상미에 이름을 부르면서 납치범을 향해 뛰어갑니다.................
    납치범은 차태현이 뛰어오는 모습을 보고는
    남상미를 놔둔채 도망을 치죠.......
    이윽고 경찰이 도착을 하고.....남상미는 경찰과 함께 어디론가 사라집니다................그리고 2년 후~~~~~
    눈이 멀게된 차태현은 비록 시력은 잃었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세상에 단 하나의 친구
    남상미를 떠올리면서 그녀의 모습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작은 붓 하나에 마음을 표현하며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얼마 후
    지난날 차태현과 나란히 앉아서 사랑의 밀어들을 속삭였던 작은 쇼파 하나...........
    동네 어귀를 돌아 돌담길 사이로 찾집이 보이는 곳에
    남상미가 앉아있습니다..
    쇼파에 앉아 늘 찾집을 응시하곤 했던 상미는
    찾집안에 차태현이 있는걸 보고 너무 반가워 뛰어들어갑니다......
    이윽고 차태현이 맹인들이 가지고 다니는 지팡이를 가지고 밖을 나오는 모습을 보고는...눈씨울이 붉어집니다
    지난날..납치될뻔한 자신을 구햇던 친구.....
    본인 때문에 눈이 멀게 되엇다는 사실을 뒤늣게 알게된 상미는 너무 미안한 나머지........
    말을 꺼내지 못한 채......
    며칠을 태현이 가는 곳 마다 뒤를 따라다니게 됩니다...
    차태현이 그동안 그려왔던 그림 전시장하며..
    공원........그리고 정겨웠던 돌담길.........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상미는 태현의 뒤를 따라갑니다..
    앞서가던 태현...... 갑자기 발걸음을 멈춰 서더니
    이윽고.......상미를 향해 뒤돌아 섭니다.....
    그리곤 환하게 웃으면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오늘은........우리 어딜갈까?"
    "내.......내가 뒤에 따라다니는걸 알고 있었어?'
    "피식~~~~~~~~~~~"
    상미는 태현이 자길 진작부터 알아보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 나머지 한걸음에 달려와 태현품에 와락~~안깁니다
    그리곤 상미는 태현에게 이렇게 말을 하죠
    "내.....가...너무.....늦었.....지?"
    "아니야.......괜찮아 내 세상은 언제나 느리게 가니까"
    ^^*
    슬로우비디오 ost
    강백수......보고싶었어^^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5-01-26 00:16

    신청곡/사연
    제목 은행나무 벤치 아래~~~~~~ 작성일 2014.09.06 오후 8:35
    작성자 ll파랑새 (vkfkdto00)            조회수 48
    o유나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오빠 글에 주인공이 되고픈 지아에게.........ㅎㅎㅎ노래  지아 잘 들어라.......유나 멘트^^

    은행나무  벤치 아래 앉아 있는 두 사람
     
    지아야~~~~~~
    으응 오빠?
     
    저어기......낙엽 떨어지는 소리 들리지 않니?
    어디..............???
     
    바보.....................
    눈을 지긋이 감고 들어봐.........
     
    으음........안들리는데?
    바보............실눈을 뜨고 있으면 안들리지...
     
    눈을 꼬옥 감고 귀 기울여바.....
    그럼 들릴거야......
     
    난 이렇게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 들을 때 마다
    심장이 멎을것만 같아서...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왜에.....................?
     
    지아도 얼른 눈 감고 들어봐......
    으응 ...........오빠!
     
    찔......................끔!
    근데 오빠! 난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눈을 감은채로)
     
    쪼....................................옵!
    아~~~~~~~~~~~! 오빠 모야 모야.........
     
    칫...........................흥!
    하하하............
     
    오늘따라 지아가 참 귀엽다.....ㅎㅎ
    몰라~~~몰라~~ 오빠 응큼해 ..............나빠!
     
    지아야.........
    으응......오빠?
     
    난 말이다.......지는 가을이 참 좋다?
    왠줄 아니?
     
    왜.......에 오빠?
    비록 지금은 예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처럼
     
    초라해 보이지만
    이듬해 보란듯이 똑같은 모습을 하곤 나타나 주잖니^^
     
    그런 은행잎을 생각하니까......
    꼭 너를 보는 것 같아서 말이야.....^^
     
    아잉.............오빠 ㅠㅠ
    지는 듯 보여도 늘 한결같이 오빠 하나만을
    바라봐주고.....사랑해주는 너랑 닮아서
    오빤 이 가을이 참 좋다...........^^
     
    오빠~~~~~~~~~
    으.........응?
     
    나두 있잖아.........저 낙엽들 처럼
    이듬해두......
     
    그 이듬해두.......
    그.......그 이듬해두...
     
    오빠한테 변치 않는 지아가 될게..................
    사랑해~~~~~~~~~^^
     
    오빠 글에 주인공이 되고픈 지아에게 보내는 편지~~^^
     
    유나야 잘 듣고 있어..^^
    이제 추석 장 도 봐야하고 해서 나가봐야해
     
    방송 열심히 하구......나가면서
    밖에서 잘 들을게^^*
     
    수고하렴 이쁜 유나^^*
     
    이선희......영
     
    김세화.....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므니만터프
    대패줌 빌려주바여ㅕㅕㅕㅕ 돋네돋아 아즈냥~ 징구랍게 돋은살 미러버리게 대패줌? ㅎㅎ 
    2014.09.06 오후 8:46:58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4-12-21 21:41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스윗 소로우


    한계령 / 홍경민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4-12-21 14:12



    겨울에 쓰는 편지 / 카이

    듣는 순간 나를 매료시킨 눈 밟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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