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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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ㅇr름e(@qaq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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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3-19 07:29
※마음 주고 믿어주는 만큼※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오랜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련에서도
변치않을 믿음을 줄 것입니다
좋았다가 돌변하는
순간의 짧은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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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3-19 06:4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효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본 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마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누군가가 곁에 있어 힘이 돼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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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3-19 06:40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따스한 봄이 오는 길목에서
수줍은 새순들은
함초롬히 아침 이슬 머금고
간간이 눈이 마주치면
꼭꼭 묶어두었던 마음
웅크리고 참아낸
소중한 사랑을 꺼내어 말도 걸겠지
그냥 이것저것
마음속 이야기
그냥 주절주절
봄바람이 내 가슴을 불러내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면
가벼운 날갯짓으로
나비처럼 바람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햇살이 따듯한 언덕에 누워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로 피어
네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냥 봄노래도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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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3-19 06:11
봄의 색칠
하늘과 바람은
세상의 파란 장판을
깔아 놓는다
하늘의 솜씨도
바람으로 인해
울퉁불퉁 파란 새싹을
제대로 그려 넣지 못하나 보다
태양의 물감 색은
파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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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3-19 06:08
'어떤 하루'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이 부질없는 것인데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걱정하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애써 참고.....
가식적이게 행동하며 한평생 살다가는 것은 좀 그렇잖아?
손가락질 받는다 한들, 그게 뭐 그리 큰 대수냐?
묘지에 '착하게 살다 갔다' 그 말이 더 웃기다!
인생에 후회는 남겨도, 절대로 미련은 남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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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3-19 06:05
주체적인 나
남들이 판단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판단하는 내가
나의 진짜 모습에
더 가깝습니다.
자신이 보기에
괜찮은 사람 같으면
나는 정말로
괜찮은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형편없는 사람 같으면
나는 참으로
형편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남들의 눈에 잘 보이려고
애쓰기보다는
나의 보이지 않는 내면을
가꾸는 일이 더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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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3-19 06:00
살다보니 알겠더라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 속에
한잔의 커피에 목을 축인다
살다보니 긴 터널도 지나야 하고
안개 낀 산길도 홀로 걸어야 하고
바다의 성난 파도도 만나지더라
살다보니 알겠더라
꼭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고
스치고 지나야 하는 것들은
꼭 지나야 한다는 것도
떠나야 할 사람은 떠나고
만나야 할 사람은 남겨지더라
두손 가득 쥐고 있어도
어느샌가 빈 손이 되어 있고
빈손으로 있으려 해도
그 무엇인지를 꼭 쥐고 있음을
소낙비가 내려 잠시 처마 밑에
피하다 보면 멈출 줄 알았는데
그 소나기가 폭풍우가 되어
온세상을 헤집고 지나고 서야
멈추는 것임을
다 지나가지만
그 순간 숨을 쉴 수조차 없었다
지나간다 모두 다
떠나는 계절
저무는 노을
힘겨운 삶 마저도
흐르는 것만이 삶이 아니다
저 강물도
저 바라도
저 구름도
저 노을도
당신도
나도
기다림의 때가 되면
이 또한 지나 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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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3-19 05:59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 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은 내게 발추는
지혜 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소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럼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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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3-1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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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3-1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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