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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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ㅇr름e(@qaq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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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0-02 23:49
˚★。하루 한 생각 ˚★。
사람들은 하나같이
얻는 것을 좋아하고 읽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니 전 생애의 과정을 통해
어떤 것이 참으로 얻는 것이고 잃는 것인지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잃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다.
전체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무(無)가 되어야 한다,
자기중심적인 개체의 삶에서,
자타를 넘어선 전체의 삶으로
탈바꿈이 되지 않고서는 거듭나기 어렵다.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해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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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0-02 23:46
사소한게 바로 생활이고
그걸 모은게 인생이야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모여
인생의 물줄기를 이루게 된다고
사소하게 생각한 잘못들 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마침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오는거야
- 한상복의《배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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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0-02 17:25
인생이 순조롭게 흘러갈 때에는
누구나 웃을 수 있고
친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획했던 일들이
하나씩 어긋나기 시작할 때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어려울 때에,
가장 힘들 때에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얼굴에 당신의 고난을 나타내기보다는
역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가지세요
비록 지금은 가슴 아픈 웃음일지라도
언젠가는
그 웃음이 진실로 행복한 웃음이 될 것입니다.
- <나를 위한 하루 선물>中 ,서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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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0-02 17:2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지.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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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0-02 17:21
* 행복 *
행복을 추구하는 한 너는
행복할 만큼 성숙해 있지 않다.
가장 사랑스런 것들이 모두 너의 것일지라도
잃어버린 것을 애석해 하고,
목표를 가지고 초조해 하는 한
평화가 어떤 것인지 너는 모른다.
모든 소망을 단념하고
목표와 욕망도 잊어버리고
행복을 입밖에 내지 않을 때,
그때 비로소 세상 일의 물결은
네 마음을 괴롭하지 않고
너의 영혼은 마침내 평화를 찾는다.
- 헤르만 헤세,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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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0-02 17:20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인생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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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0-02 14:07
♡ 사랑의 시작 / 용혜원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
외로움 뿐이던 삶에
사랑이란 이름이 따뜻한
시선이 찾아 들어와
마음에 둥지를 틀었다.
나의 눈동자가 너를 향하여
초점을 잡았다.
혼자만으론 어이할 수 없었던
고독의 시간들이 사랑을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다.
너는 내 마음의
유리창을 두드렸다.
나는 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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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0-02 14:06
♡ 사랑은 꽃과 같아서...이준호
자태 고웁다고
행여 지나쳐 마음에 두지는 마라
절정의 날이 가면
한낱 잧선 기억만 남아
두고두고 사무칠지도 모른다.
색조 고웁다고
행여 목숨보다 사모하지는 마라
찬바람이 나는 날 문득
빈자리 짙게
눈물로 고일지도 모른다.
향내 고웁다고
행여 무한정 들이키지는 마라
세월이 지난 뒤 언뜻
이유 없는 그리움에
가슴이 시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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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0-02 14:05
♤ 그리운 이름 하나 /용혜원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돌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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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0-02 14:03
★ 하늘로 뿌리는 내 마음의 바다..★
성냥갑 속 내 인생을
저 넓은 하늘에 뿌리고 싶어
내 넓디 넓음의 가슴속에서
가을 하늘 바라보고 섰노라니
단풍든 하늘이 바다로 보이고
그 바다에 내 인생을 띄운다.
오색 찬란한 설악산 단풍길에
수 많은 중생 불러놓고
모두에게 바다를 뿌린다.
하늘을 향한 내 가슴에
휘황 찬란한 단풍진 가을
하늘로 뿌리는 내 마음의 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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