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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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ㅇr름e(@qaq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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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 (@kk7844)2020-08-22 06:39
†…이쁜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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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 (@kk7844)2020-08-22 06:38
†…이쁜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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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원이 (@kk7844)2020-08-22 06:38
†…이쁜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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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8-21 21:30
행복 채우기/윤보영
사랑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도 사랑이 모자란다고 생각되면
받은 사랑을 한 번 나누어 보세요.
나눈 만큼. 더 깊은 사랑을 얻게 될 테니까요.
그 사랑으로
받은 사랑이 주는 행복보다
몇 배 더 많은 행복을
느끼게 될 테니까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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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8-21 21:27
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詩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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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8-21 21:25
그대를 위해서라면
천보/강윤오
늘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
그대의 시선이
헛 되지 않고
실망 하지 않도록
오늘도
그대가 바라보고 있을
아름다운 시선에
나는 그대를 위해
비추어 주는
밝은 햇빛이
되어줄수 있어요
그대를 위한 행복 이라면
나는
그대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따뜻한 사람이 되어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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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8-21 21:23
기억의 뒤안길에서
香氣 이정순
지난 시간은
빠르게 휘돌아 들어도
그대 모습 언제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해 외롭지
않더이다
그러나
이제는 세월의 굴레에서
점점 잊혀 가는 그대
흐르는 시간이 약이었나보다
그래도
그 끈을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하지만 이제는
희미해져 자꾸 멀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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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8-21 21:19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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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8-21 18:27
내가 변하지 않으면
편안한 삶이라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을
어찌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삶이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것은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기 위한
아름다운 변화입니다.
삶은 우리에게 늘
많은 변화를 안겨줍니다.설레이도록 흔들리는 나뭇잎으로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비바람에 가지가 꺾이거나 나뭇잎 하나에도
멀쩡한 삶이 없지만
달콤한 열매를 안고 서성입니다.두렵고 힘든 삶을 만나면
내 생각부터 변화해야 합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삶이 변하지 않고
자신만 힘들어 집니다.캄캄한 밤이 가지 않을 것처럼
어둠속에서 찬란한 별이 그토록
반짝이던 밤이 가고
찬란한 아침 햇살이 창가를 붉게 물들이고
언제나 어둡고 추운 땅속에서
꼼지락이던 봄이
어김없이 찾아옵니다.당신의 삶이 고통스럽지만
삶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위기 뒤에 좋은 기회가 올 거라는
희망을 가슴에 꼭꼭 새긴다면
어둠속에 잠자던 겨울이 깨어나고
당신은 따듯한 새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글 / 김홍성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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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8-21 18:26
내가 변하지 않으면
편안한 삶이라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을
어찌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삶이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것은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기 위한
아름다운 변화입니다.
삶은 우리에게 늘
많은 변화를 안겨줍니다.설레이도록 흔들리는 나뭇잎으로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비바람에 가지가 꺾이거나 나뭇잎 하나에도
멀쩡한 삶이 없지만
달콤한 열매를 안고 서성입니다.두렵고 힘든 삶을 만나면
내 생각부터 변화해야 합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삶이 변하지 않고
자신만 힘들어 집니다.캄캄한 밤이 가지 않을 것처럼
어둠속에서 찬란한 별이 그토록
반짝이던 밤이 가고
찬란한 아침 햇살이 창가를 붉게 물들이고
언제나 어둡고 추운 땅속에서
꼼지락이던 봄이
어김없이 찾아옵니다.당신의 삶이 고통스럽지만
삶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위기 뒤에 좋은 기회가 올 거라는
희망을 가슴에 꼭꼭 새긴다면
어둠속에 잠자던 겨울이 깨어나고
당신은 따듯한 새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글 / 김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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