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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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ㅇr름e(@qaq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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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9-08-15 15:33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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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9-07-30 09:42
당신은 내 소중한 친구 입니다.
"소중하다"라고 말하지 않아도
당신은 어느새 내곁에서
소중함으로 자리잡고 앉아있습니다.
그 모습이 오늘따라 내 마음을 웃게 합니다
문득 삶이 지칠때
그 소중함이 나를 웃게 할 것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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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9-07-29 22:14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함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 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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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9-07-29 22:10
삶이라는 것도,,,,
거리를 두고
잠시
물끄러미 바라보아야만 하는...
사간이 필요한 것이다.
가끔....
우리를 버려두고
제 길을 홀로 가고 싶을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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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9-07-25 21:46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쳐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잇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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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9-07-24 23:15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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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9-07-24 21:30
모든 사람이 ..
다 너를 좋아 할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 들일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나의 선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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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9-07-23 11:04
인연은
무심한 듯 떨어져 있어도
멀리에서 빚을 줍니다
그냥 두면 흐려질 것같아
애써 닦으려 안달하지 않아도
조용한 기다림으로
은은하게 반짝이지요
혹여 운명의 간극으로
긴 시간이 흐르고 다시 만난다 해도
어제의 다정함을 잃지 않는것
그것이 바로, 진짜 인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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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9-07-23 10:58
기다림....
매일 만나는 사이보다
가끔씩 만나는 사람이 좋다
기다린다는 것이
때로 가슴을 무너트리는절망이지만
돌아올 사람이라면...
너무 자주 만남으로
생겨난 상처들이
시간의 불 속에서 사라질때까지...
다시 탄생될 그리움을 위한 것
아직 채 벌어지지 않은
석류알처럼 풋풋한 사랑이
기다림속에 커가고
보고 싶을때 못보는
슴벅 슴벅한 가슴일지라도...
다시 돌아올 사랑이 있음으로
사는 것이 행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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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 (@kk7844)2019-05-22 15:46
안개님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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