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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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ㅇr름e(@qaq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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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7-02-10 16:43
♡、혼이 담긴 시선
하루하루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조차 모르고 삽니다.
표면만 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영혼 없이 일을 하고,
영혼 없이 사람을 만나니,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못 보거나 놓치고 맙니다.
혼을 담아야 비로서 제대로 보이고
뜨거운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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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7-02-10 16:36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고
겸험한 만큼 느끼고
터득한 만큼 알아가고
깨우친 만큼 성장하고
배운 만큼 발전하고
인품 만큼 말하고 행동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 아는 만큼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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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7-02-09 13:02
사랑의 노래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느낄 수만 있어도
행복한 이가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어떠한 고통이나 절망이
가슴을 어지럽혀도
언제나 따뜻이 불 밝혀주는
가슴속의 사람 하나
간직해 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소중합니다.
한번도 드러내지 못한다 해도
사랑은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느낌
바라볼 수 있는 사람 있어 행복합니다.
생각하면 언제나
정다운 사람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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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7-02-09 13:00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 햇살 만큼이나
생각 나는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그도
향이 진한 커피 한잔에
아침을 함께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당신이있기에
이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어스름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이면
그도 나와같이
하루를 보냈을까?
생각 하게하는
서로의
안부가 궁금해 지는
...좋은생각 좋은느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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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7-02-09 12:58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라도
바람 같은 웃음을 띄울 수 있는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 보다는
손 내 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늘 들꽃 같은 향기로 다가오는
그런 편안한 이름이 되고 싶다.
제일 먼저 봄소식을 편지로 띄워주고
제일 먼저 첫눈이 내린다고
문득 전화해서 반가운 사람
은은한 침묵의 사랑으로 서성이며
나도 몰래 내 마음을 가져가는 사람
아무리 멀리 있어도
갑자기 보고 싶었다며 달려오는 사람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그렇게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이름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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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7-02-06 23:10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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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7-02-06 23:01
좋은 인연 / 예향 박소정
소중한 인생
소중한 만남입니다
작은 생각이 사랑을 맺고
작은 마음이 행복을 엽니다
아름다운 세상
비바람이 몰아쳐도
피어날 꽃은 피고
맺어야할 열매는 싹틉니다
기쁠때는 행복하게 다가오고
슬플때는 마음으로 다가와서
평범한 가슴으로 품고싶은 그대
우리는 장미보다 고운 인연입니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아침을 맞이하는 하루
우리는 참 좋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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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7-02-06 22:54
인연(因緣)
내가 그대를 만날 줄 몰랐듯이
그대도 나를 만날 줄 몰랐으니
세월 [歲月]인들
맺어지는 인연(因緣)을 어찌 알리요
세월 [歲月]따라 흐르다보니
옷깃이 스치듯
기약하지 않아도
맺어진 인연 [因緣]인 것을
언젠가
옷깃을 스치며 또 다시 만날지
그대로 이어지는 인연(因緣)이 될지
그 뉘라 알리요
모르는 세월 [歲月]이 흐르듯이
인연(因緣)도 그렇게 흐르는 듯
행여
짧은 인연(因緣)이라 한들
내 뉘를 탓하리요
다만
일체 중생[衆生]은
인[因]과 연 [緣]으로
생멸[生滅]한다하니
좋은 만남으로 귀하고 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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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7-02-06 19:09
남을 미워하는 것은
그가 미운짓을 해서가 아니고
나의 마음에 미움이 있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이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나에게 남을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미움이 없다면
남이 미워질리 없고
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리 남이 미운짓을 하더라도
사랑스러울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지 말자.
남을 미워하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것 또한 내 마음이니
내 마음에 미움, 시기, 질투를 심지말고
내 마음에 사랑, 진실, 선한 마음과
남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랑을 마음에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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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7-02-06 19:06
한치 앞도 알 수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 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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