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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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ㅇr름e(@qaq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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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6 07:17
행복리스트에넣을지
불행리스트에넣을지
애매한것들을
모두
행복리스트에
담아보세요~
리스트의갯수만큼
행복의갯수도
많아집니다~
자~
그럼
행복폴더로
이동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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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6 07:16
굳이 다른 사람을 따라하면서까지
살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처럼 해라.', '누구처럼 해야지..'
우리는 누구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
내 인생을 사는 겁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이 있다면,
부러움에서 끝내면 돼요.
내 방식을 부러운 사람의 방식으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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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6 07:14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과 가까워지는 일이 어려운 거란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는
우선"편견을 갖지 않는 것"이란다.
누구든지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보아주고
너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지
그러면 일단 문은 열린단다.
그 다음에는 "이해심"이 있지
그건 삐거덕,
하고 조금 열린 문을 더 활짝 열게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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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6 07:14
<당신이 고맙습니다>
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는 건 아시지만,
힘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목마르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물병 챙겨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한마디 안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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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6 07:13
참 좋은 사람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백 마디 알 수 없는 말보다
당신의 고운 눈빛
하나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얼굴 가득 맑음으로
채워진 미소만으로도
또 다른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어떻게 무얼 안하셔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늘 이렇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세상에서
당신의 늘 한결 같음은
소중한 믿음이 되고
가만히 잡는 손에
전해오는 따스함들은
삶이 혼자가 아닌 것에
감사하게 합니다.
마음이 그렇고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내가 행복한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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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6 07:10
내안에 있는 생각에게
살다 보면 내 행동 내생각 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곤 합니다
내 자신의 자아를 알지 못하기에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그생각 들은 내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인간이기에 갈등과 생각의 변화로 인하여
내 맘과 행동은 일치 하지 못하고
그로 인하여 누군가에겐 아픔을 주겠지요
이제 생각의 관점을 내가 아닌 상대의
인격에 기준을 맟추어 보세요
직업에는 높고 낮음이 있지만
인간의 인격은 평등하다는 기준에서
생각을 하게되면 그생각에서 나오는
행동은 최소한 남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겠지요
내 가 원한다면 상대도 원할거고
내준다면 상대도 줄겄이고
내가 주어도 상대가 받지 않는다면
상대가 주기 싫어서 받지 않을 겄이고
내가 받고 싶어도 상대가 주지 않는다면
상대도 받길 원하지 않아서 겠지요
생각의 기준을 상대의 인격을
기준으로 내 생각에 대입한다면
아름다운 당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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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5 19:18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라 합니다.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라 합니다.
어쩌면 아쉬운 것은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라
사라져가는 매 순간을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면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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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5 19:16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살도록 하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오늘 느낀 것은 용서와 관용 그리고 기다림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웃으며 너그롭게 대하면 편안하게 얘기 할 수 있고, 특별히 화낼 이유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텐데 왜 사람들은 여유가 없을까?
편견과 선입관을 버리라는 것, 사심을 버리라는 것으로 또 다른 나에게 메세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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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5 19:13
겉으로 보이는 것이 모두가 아닌 것 처럼
겉 모습으로 모든 것을 판단 할 수가 없다.
프로의 모습은 겉으로 판단할 수가 없다.
진정한 프로의 내면은 범인들이 영접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하여야 한다.
살을 에이는 듯한 고통을 이겨내고,
뼈를 깍는 환골의 변신이 필요한 것이다.
어려운 사실은 프로는 매일 거듭나도록 노력해야하는 것이다.
게다가 완성이라는 것이 없고,
끝없이 그 경지를 향해 달려가는 삶 자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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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5 19:00
< 마음의 여유 >
맺혔던 가슴이
탁 풀리도록...
푸른 하늘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을 때가 행복하다.
답답했던 마음을
확 열어 젖히고
초록 숲 향기를 받아들일 때...
미소를 지을 수 있다.
힘차게 울고 있는
벌레소리를 들으면
머리까지 시원해지고
두렵게 여겨지는
저항의 벽을 벗어나기란 쉽지가 않지만
훌훌 벗어던지고 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열심히 아주 열심히 살아가더라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끔은 빛나는 눈빛으로
하늘의 별도 바라보고
자연을 벗삼아 보아야
그 즐거운에 살맛이 난다.
온 세상을 마음껏
껴 안아줄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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