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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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ㅇr름e(@qaq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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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5 18:59
<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같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 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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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5 18:57
★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성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을
뒤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것
그것은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누군가와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오래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인연은 운명이고
관계는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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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5 18:56
한 스님이
젊은과부 집을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스님을 비난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 서야 마을사람들은
스님이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위해
기도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 날
스님을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스님은
그들에게 보리겨 한 줌씩 나누어주며..
들판에 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보리겨 날리고 온 여인들에게
스님은 다시
그 보리겨를
주워오라고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바람에 날려 가버린 보리겨를
무슨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스님은
여인들의 얼굴을 바라보고 말했습니다.
용서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는 못합니다.
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인은
한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이요.
둘째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들이며...
셋째는
그 험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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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4 21:29
살아가면서
그리움 한 자락은 있는 것이 좋다.
설령, 그 그리움이
아픈 그리움이라 해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다.
꽃이 하늘로 보이고
구름이 호수로 보여도
그리움은 있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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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4 21:28
오늘처럼 좋은날엔
누가 문앞에 와서
내 이름
불러주면 좋겠다.
보고싶다고
꽃나무 아래라고
난리난 듯
온 천지가 꽃이라고
아직은
네가 더 예쁘다고
거짓말 이라도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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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4 21:27
르겠습니다
어떤때,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작게 열어서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서
내가 지쳐버린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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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4 21:26
기억되는 사람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담고 싶은 사람이 있다 .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이며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은
잊혀질 수 없는 마음에 담고 싶은 사람이다 .
하지만 ,
반면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한다.
상처, 피해, 아픔을 준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한다 .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 같이 대하여야 한다.
관대하라.
그리고 한결 같아라.
유독 향기가 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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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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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4 08:06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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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24 08:05
★ 삶 ★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고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본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지 말고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서지 말고
내 것을 줄때
뒤에 서지 말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라.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고
공적인 일에서
나를 생각지 말고
사적인 일에는
감투를 생각지 말라.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없는 대가는
바라지 말고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 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라.
죽어서 천당
갈 생각 말고
살아서 원한 사지 말고
죄짓지 말라.
타인들의 인생 쫒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있게 살자.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 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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