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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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ㅇr름e(@qaq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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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15 17:19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긱 것입니다 ,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냐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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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15 17:15
사람이 사람에게
부담 없이 줄 수 있는 것은
따뜻한 마음이려니 생각합니다.
오늘도 항상
행복하시라는 따뜻한 마음을 드립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행복은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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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희 (@skfktnwl1004)2016-05-15 13:12
늘행복한날들대길 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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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15 07:01
♣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
어느 병원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친 개에게 물려 현재 10일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곧 나아서 퇴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게시판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인간에게 물렸습니다
그 후 여러 주일이 지났지만
그 분은 무의식 상태에 있으며
회복할 가망도 별로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용인즉,
부부싸움을 악에 받혀 하게 되면 입김이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그 입김을 모아 독극물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코브라 독보다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또 한 사람을 데려다가 타액 검사를 해본 결과
평소엔 이상이 없었는데 칸막이 속에 가두어 둔 채
약을 올려 신경질을 부리게 한 뒤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십 마리를 즉사시킬 만큼의
독극물이 검출되었답니다
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독성을 중화시키고
웬만한 암세포라도 죽일수 있는 호르몬을
다량 분비시켰다 고 발표했습니다
인간의 내부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독이 들어 있을까?
모든 억제, 불안, 미움, 공포 스트레스 등이
뭉쳐서 눌려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순간
그것은 엄청난 양의 독으로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그 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웃음,
전체적인 웃음만이 그것을 없앨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은 주변 사람의 기분마저 바꿔 놓습니다
내가 웃으면 전 세계의 에너지가 나에게 흘러옵니다
전 세계가 나에게 웃음을 보냅니다
어느 나라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네가 울면 너는 혼자다
크게 한번 웃어보자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거기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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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15 06:58♣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
내가 행복할 때보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포기는 할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은 할수 있지만 비우는 마음으로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인 것입니다.
옳은 일을 할때 느끼는 기쁨과 바른...
길을 갈때 느끼는 평안 바로 그 기쁨과
평안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보상입니다
그 기쁨과 평안 속으로 걸어가면...
인생의 모든 순간은 영원한 시간입니다
마지막은 마지막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금을 마지막 처럼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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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15 06:48
한번뿐인 내 인생이니까
세상살이가
내 마음 같지 않다.
눈물 쏟게 만드는 일,
주저 앉히는 일,
가슴치며 원통한 일,
짜증나고 고달픈 일이
수시로 일어난다.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그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고,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다는 걸
문득 느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어찌할 건가.
울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내 인생이니까...
내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추슬러야 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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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15 06:46
참 좋은 이 에게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이제는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날에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 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짓는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란 걸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
너무 가까이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버리고 있는 이 시간들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넉넉지 않으니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갖으면 인연이 되고
공 노력 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6번 만나면 마음 문이 열리고
9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긴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외로움은 누구인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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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15 06:44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져버려,
지금은 어디에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 되면,
혹은 마흔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언제나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
그랬다면
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줬을 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밖에 없는 관계였다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때 시의 한 구절처럼 ...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같았다고 말할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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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15 06:41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 입니다.
당신이 후자 이거든
차라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것 처럼
자꾸만 다듬어 마침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 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뒹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그곳의 히로인이 된 조가비처럼
바로 내 안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 일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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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16-05-15 06:38
한결같은 마음의 친구
환경이 바뀌고
세월이 흐르다 보면
사람의 마음도
변해가는데
높은 산
바위틈에서도
푸르게 살아가는
소나무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껴주는 친구가 있어
참 행복하다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껴질 때
왜 사느냐고 자신에게
묻고 싶을 땐
너를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본다
살아가면서
한 사람의 진솔한 마음이
큰 힘이 된다는 것
너를 통해
깊이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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