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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qaqz26.inlive.co.kr/live/listen.pls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 40
  • 나 어때

    ㅇr름e(@qaqz26)

  • 40
    ㅇr름e (@qaqz26)
    2016-04-22 09:13



    .............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4-22 08:44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있는
    당신의 순수한 모습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 언저리에서
    쉽게 손을 펼치며
    당신의 마음을 당기렵니다.


    작은 바람결에도
    흔들거리는 이파리를 보며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 마음 가볍게 열고
    바로 꺼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을
    성큼성큼 걸어 봅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4-22 08:30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 하다는걸


    당신.. 그거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에 쌓이며 차고 넘치기
    때문이란 것도요.

    지나 온 수많은 세월에도
    당신이 있어 행복했는데
    그저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마냥 신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가끔은 덩그런이 홀로이 있는 시간에도
    결코 외로움이 찾아오질 않는답니다.

    그것은 내 몸은 비록 하나이지만
    마음에는 당신과 나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알아가면서 사랑을 배우고
    그래서 당신을 다아 품을 수 있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렴니다.

    또오.. 무심코 스쳐지나는 하루 일지라도
    당신만은 잊지 않고 사랑하렴니다.

    당신을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가슴에 담아두고 진실을 내세워 말하는
    내 마음이 드리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당신이
    한없이 예쁘게만 보이니
    그것또한 당신을 볼 때마다 생겨나는
    마음에 행복이겠지요.

    그런 당신이 있어
    무지무지 행복하기만한 나날들 입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4-22 08:24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은 사람

    커피는 시작의 종소리다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거나
    먼저 곁에 놓아야 마음이 편안해진다

    싸늘한 바람에 가슴까지 시린 날에는
    따듯한 추억이 흔들리는 아이리시커피
    한 잔이면 온몸에 온기가 번진다

    문득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에는
    솜사탕처럼 달콤하면서 씁쓸한 카푸치노
    그 빛깔로 마음이 그윽해진다

    커피는 느낌표다
    마실 때마다 미소가 번지니
    된통 화난 얼굴인데도
    잔잔한 행복으로 넘쳐흐른다

    잿빛하늘에 기분까지 우울한 날에는
    부드럽고 깊은 맛 우러나는 원두커피
    그 향기로 하루가 맑아진다

    마음 날아갈 것 같은 햇살 고운 날
    잔잔한 행복감에 감미로운 헤이즐넛커피
    그리운 사람을 그립게 한다

    느낌이 통하는 사람
    허전한 빈자리를 남겨둘 때
    뜨거운 그리움이 살몃 일렁이면
    일상의 빈틈으로 번지는 그윽한 향기여

    커피 한 잔을 즐기면 일상이 여유로워지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알면 하루가 행복해진다
    지금 그대와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라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4-22 08:18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 하다는걸


    당신.. 그거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에 쌓이며 차고 넘치기
    때문이란 것도요.

    지나 온 수많은 세월에도
    당신이 있어 행복했는데
    그저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마냥 신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가끔은 덩그런이 홀로이 있는 시간에도
    결코 외로움이 찾아오질 않는답니다.

    그것은 내 몸은 비록 하나이지만
    마음에는 당신과 나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알아가면서 사랑을 배우고
    그래서 당신을 다아 품을 수 있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렴니다.

    또오.. 무심코 스쳐지나는 하루 일지라도
    당신만은 잊지 않고 사랑하렴니다.

    당신을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가슴에 담아두고 진실을 내세워 말하는
    내 마음이 드리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당신이
    한없이 예쁘게만 보이니
    그것또한 당신을 볼 때마다 생겨나는
    마음에 행복이겠지요.

    그런 당신이 있어
    무지무지 행복하기만한 나날들 입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4-21 20:40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것을 예전엔 몰랐다

    어린시절의 친구들이
    그대로 늘 함께있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학창시절의 친구들도
    늘 영원한친구 라며
    언제나 함께 할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친구들과 늘 함께 하며
    삶을 이야기하며 한잔의 술에
    인생과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울고 웃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가?
    이제야 조금씩 알것 같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 지는것을...

    사람도 변한다는것을 ...
    어쩔수 없이가 아니라
    삶에 시간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음을...

    그러나 한가지
    마음속에서는 지울수 없다는 것을 ...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
    그때의 그 아름다운 추억들은
    마음속에있다는 것을 ....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4-21 20:35


    ♡참사랑 이런 게 아닐까♡

      
    당신이 보이지 않는 공허가
    어둠처럼 까맣게 밀려오고
    당신의 없는 여백이 너무나 크게 느껴져,

    구석구석 둘러보니
    빈 곳이 아우성의 메아리 되어
    삶의 허탈함으로 내 가슴에 밀려오네.

    당신이 곁에 있을 때는
    억한 감정을 전혀 몰랐는데
    당신이 없는 찰나의 공백이
    이렇게 허전함으로 느껴지다니,

    그대 빈자리의 공허가
    아늑한 메아리가 되어
    그리움이 보고 싶으므로
    보고 싶음이 아픔으로
    나의 가슴에 작은 쓰라림으로 다가온다.
    아아 참사랑이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4-21 20:07


    사랑을 여는 마음
     
             사랑하는 당신께
             딱히 내세울게 없어 늘 불안하고,
             안절부절했던 나에게
     
             누군가 하나의 능력을 준다면
             꼭 가지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당신의 사랑을 여는
             마음의 열쇠입니다.
     
             당신을 열고,
             마음을 열고,
     
             마침내는 당신의 사랑까지
             열어버리고 싶습니다.
     
             잘 안 맞아
             이리저리 돌려야 열리는
             열쇠가 아닌,
     
             단 한번에
             당신이 가진 마음을
             활짝 열 수 있어
     
             내 마음을
             당신의 구석진 곳까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내 안에
             비록 안 좋은 마음도,
             보여주기 싫은 부분도 있겠지만
     
             이런 모두를 감당 할 수 있는 건
             오직 내 사랑을 보이고 싶은
             그 마음 하나 때문입니다.
     
             비록 내가 가진 건 없어
             딱히 드릴 건 없지만
     
             사랑 하나는
             열심히 드릴 수 있다고
     
             이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은 내 욕심입니다.
             당신을 열고 싶습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4-21 20:01


    마음 하나 그대에게 보내고
     
            보내고 또 보내도
            남아있는 그리움입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일이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일이
            이토록 큰 설렘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햇살이 좋아서
            바람이 맑아서
            마음 하나 그대에게 보내고
     
            작은 새소리에
            나뭇잎이 출렁인다고
            마음 하나 그대에게 보내고
     
            먼 새벽하늘에
            별 하나가 졸고 있다고
            마음 하나 그대에게 보내고
     
            타인에겐
            하나밖에 없는 마음이
            나에겐 數도 없이 많아서
     
            보내고 돌아서면
            또 보내야만 하는 물같이
            그대에게 흐르는 내 마음입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4-21 19:56


     
    하나의 약속


     


    내가 두려운 건
    살아가는 곳곳에서
    또다시 힘든 일이 너를 덮칠 때
    내게로부터 너를 닫아버릴까 싶어

    비록 널 도울 순 없다 해도
    내게 기댈 수 있는 여윈 어깨라도
    너라면 언제든 내어줄 수 있는데
    너 혼자 밤새 불면으로 허덕이다
    네 가슴 까맣게 타들어 갈까봐

    네가 내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온 순간
    이미 너와 난 한 몸인데
    살아가는 어느 순간 내 품 대신
    하얀 침묵 속으로 한없이 표류할까봐

    다시는 내게 너의 모든 것 어느 순간에도
    닫아걸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다면
    우리를 위해 한번 더 내 가슴 열어놓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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