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ql5666.inlive.co.kr/live/listen.pls

.

.
  • 14
  • 확실한 신원

    oo야래향oo(@qldhsdpa)

  • 26
    0123456335 (@anstuddms03)
    2012-07-06 14:25







    야래향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뿐사랑 많이받는 아주많이 행복한날 되세요~~~^^

    댓글 1

  • 1
    Oo쟈스민oO (@hsh2647)
    2012-07-06 13:35



    향아~생일 억수로 축하한데이~~
    친정엄마께서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시고 힘드셧겟네~ㅎㅎㅎ
    어쨋든 더운날 세상에 나오느라 고생많앗어~

    댓글 1

  • 7
    0oo0 (@dmatkah1004)
    2012-07-06 10:14






    생일 대빵 축하한다..생일빵은 없다..ㅎㅎ

    댓글 1

  • 1
    누드피아 (@nudist)
    2012-07-06 09:18


    야래님, 생일 축하해요. 비 온다고 우울해하지 말고
    활기찬 하루 보내여^^

    댓글 1

  • 60
    0쌍둥이0 (@happy747501)
    2012-07-06 07:45







     
    언니 생일무지무지축하해요 오늘하루도 사랑많이받는날되세요
    알러뷰 ~~~~
     

    댓글 1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2-07-05 11:53



     





    비오는 날이면...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밤이 되면 또 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0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2-07-03 12:20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우리가 살다보면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질때의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오늘이 마지막이고,
    다시는 만나지 않을것 같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지 모릅니다.
    혹시...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준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깊이 스며 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것 같이
    아픈 상처만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살아가면서..
    행복한 만남의 인연들이 헤어지는 슬픈 이별이 될 때...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과 행동으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시간은 강물처럼 고요히 지나가고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서서히 잊혀질테고
    시간의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속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면서 문득문득 생각이 떠올려져
    기억되어질때에 작은 웃음을 줄 수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댓글 1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2-06-09 18:56



     




    1년 12개월 365일 이렇게사랑하겠습니다.
     
     1월의 설렘만큼.

     2월의 마지막 추위만큼.

     3월의 촉촉한 첫비만큼.

     4월의 나른한 따사로움만큼.

     5월의 푸르른대지의 풍요로움만큼.

     6월의 붉은장미의 강렬함만큼.

     7월의 싱그러운 향기만큼.

     8월의 태양의 불타는 더위만큼.

     9월의 식어가는 마지막 더위만큼.

    10월의 첫단풍의 화려함만큼.

    11월의 아름다운 첫눈의 설렘에.

    12월의 아쉬움만큼 사랑하겠습니다.

    댓글 0

  • 1
    누드피아 (@nudist)
    2012-05-14 19:45



    로즈데이인가요?
    내 맘 알져? 왈왈~~

    댓글 2

  • 1
    아소프 (@kang1919)
    2012-05-08 17:20
    황량한 제 로그에
    화사한 꽃을 선물해 주시다니
    오늘에야 봤네요
    감개가 무량 입니다^^
    언제나 향기로운 향님 이길 기원하며
    음사모까페 만세~^^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