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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오늘처럼 창문 사이로 봄새들의 웃음소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포근한 미소처럼 들리면 무작정 그 사랑에게로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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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qlseksrhd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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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0-02-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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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인기가요 모음★
01 너를사랑하고도
02 긴머리소녀
03 가슴앓이
04 암연
05 잘못된만남
06 빗속에 여인
07 밤의 길목에서
08 비밀
09 너무합니다
10 애증의 강
11 두렵지 않은사랑
12 사랑의 기도
13 도시의 그림자
14 듀크 - Starian
15 무정부르스
16 비소
17 난바람넌눈물
18 슬픈 계절에 만나요
19 나 어떡해
20 하늘땅 별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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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0-02-23 23:43
아프도록 그립다
아침이면 내게 말을 걸어 줄
다정한 목소리가 아프도록 그립습니다
저녁이면 내 외로운 식탁에 마주 볼 수 있는
얼굴 하나가 아프도록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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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0-02-23 16:13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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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0-02-23 15:59
*인생은 다섯 개의 공 놀이**
인생은 양손으로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게임같은 것입니다.
다섯 개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자기자신.
우리는 끊임없이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합니다.
그 중에서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땅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올라오지요.
하지만,
건강, 친구, 가족, 자기자신,
나머지 네 개의 공은 유리공입니다.
한 번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흠집이 생기거나
금이 가거나,
아니면 완전히 깨져 버립니다.
그 다섯 개의 공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는 겁니다.
건강, 친구, 가족, 자기자신을
특별한 계획을 세워 잘 관리하세요!
건강하지 않으면 나의 존재는 없고
친구가 없으면 살 맛이 없고
가족이 화목하지 않으면 불행하고
자기자신을 잘 가꾸지 못하면
평생 후회롭습니다.
그러나 위의 네 가지를 잘 관리하려면
'일'이란 것을 통해서 가능해 지는 것
잊지말고 즐겨서 일 할 수 있어야
금상첨화(錦上添花)의 행복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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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0-02-22 00:13
가버린 사랑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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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0-02-11 12:1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 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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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0-02-11 12:15
1.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생각했던 열글자.
항상 내곁에 있어줬으면 ...
2.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바랬던 아홉글자.
너와 하나 될수있다면 ...
3. 세상 모든것이 달라진다해도 달라지지 않는 여덟글자.
항상 너를 향한 마음 ...
4.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 생겼을때 해줄 일곱글자.
항상 널 지켜줄께 ...
5. 세상의 모든것중 가장 아름다운 여섯글자.
너의 밝은 미소 ...
6. 세상의 모든것을 가능케하는 다섯글자.
너를 위해서 ...
7. 세상에서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네글자.
너의 사랑 ...
8. 세상에서 너에게만 들려줄 세글자.
사랑해!!
9. 세상끝날때까지 우리에게 없을 두글자.
이별 ...
10.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글자.
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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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0-02-11 12:14
I - Inspire warmth (따뜻함을 불어넣어 주고)
L - Listen to each other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O - Open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고)
V - Value your umionn (당신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E - Express your trust (당신의 신뢰를 표현하고)
Y - Yield to good sense (좋은 말로 충고해 주고)
O - Overlook mistake (실수를 덮어주고)
U - Understand difference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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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0-02-11 12:05
그가 우울할 땐
머리카락이나 등을 쓰다듬어 주어라.
그가 피곤할 땐
어깨를 주물러 주며 목덜미를 쓰다듬어라.
그가 슬퍼할 땐
가만히 얼굴을 가슴에 안아 줘라.
그가 기뻐할 땐
두 손을 꼭 쥐고 얼굴을 마주 보아라.
그가 고민할 땐
팔꿈치와 팔뚝을 쓰다듬어라.
그가 무관심해 보일 땐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눈을 맞추어라.
그가 지쳐보일 땐
조용히 다가가 뒤에서 등을 안아 주어라.
그가 화가 났을 땐
손등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어라.
그가 힘이 없을 땐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강하게 힘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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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0-02-11 11:58
라이브까페 음악
01.김철민 - 목마른 타고간 사랑
02.윤태규 - 기다리 겠소
03.김철민 - 인연
04.김재성 - 천상재회
05.김재성 - 가을사랑
06.김철민 - 사진한장
07.김철민 - 이렇게 당신 생각에
08.김철민 - 불꺼진 창
09.김철민 - 무지불 각성
10.서상우 - 계련
11. 백미현 - 부르지마
12.김재성 - 젊음 여인들
13.김재성 - 괜찮아요
14.김재성 - 라일락이 질때
15.김재성 - 가을사랑
16.김재성 - 버어리 바이올린
17.김재성 - 나무와 새
18.김재성 - 러브
19.김재성 - 낯설은 아쉬움
20.김재성 - 나는 당신께 사랑을원하지 않았어요
21.김재성 - 민들레 홀씨되어
22.김재성 - 문밖에 있는그대
23.김철민 - 그곳에[고향]
24.김철민 - 클래맨 타인
25.김재성 - 내일은 해가뜬다
26.모 모 - 너무 아픈사랑은사랑이 아니었음을
27.우대하 - 쓸쓸한 연가
28.김재성 - 골목길
29.김재성 - 푸른초원 저위로
30.김재성 - 고독
31.김철민 - 서울야곡
32.김철민 - 아이야
33.윤태규 - 비와 외로움
34.김재성 - 야화[통기타]
35.김재성 - 숨어우는 바람소리
36.김재성 - 사랑하는 그대에게
37.김재성 - 빗속은 둘이서
38.김재성 - 등불
39.김재성 - 당신 따라 갈것을
40.김재성 - 눈먼 사랑
41.김희진 -그때 그사람
42.백미현 - 빗속의 여인
43.윤태규 - 마이웨이
44.김철민 - 라발승의 새벽노래
45.바다새 - 바다새
46.윤태규 - 영상
47.클래식 - 너무 아픈 사랑은사랑이 아니었음을
48.이진석 - 카사비앙카
49.이진석 - 내일로 가는마차
50.백미현 - 바람아 멈추어 다오
51.윤태규&추가열 - 야화
52.윤태규 - 쥬리아
53.문형석 - 너무 아픈 사랑은사랑이 아니었음을
54.김철민 - 슬픈 사랑의 멜로디
55.바다새 - 사랑의 잎새
56.바다새 - 잃은 가는 느낌들
57.윤태규[라이브]
58.이진석 - 비와 외로움[통기타]
59.풍경여행 - 너무 아픈 사랑은사랑이 아니었음을
60.울타리 - 천상재회
61.캐 슬 - 야화
62.윤태규&추가열 - 소녀와 가로등
63.바다새 - 이어둠 이슬픔
64.최진연 - 너무 아픈 사랑은사랑이 아니었음을
65.찬 진 - 하얀나비
66.백미현 - 하늘만 보면
67.너에게 난 나에게 넌
68.박강수 - 살다보면
69.이정선 - 뭉개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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