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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가끔은 오늘처럼 창문 사이로 봄새들의 웃음소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포근한 미소처럼 들리면 무작정 그 사랑에게로 달려가
  • 17
  • o0켓츠0o(@qlseksrhdwn)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0-04-13 09:4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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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0-04-11 13:27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이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하고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럽고
    보담아 주기엔
    서로가 상처를 받을 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의 마음을 둬야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이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하고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럽고
    보담아 주기엔
    서로가 상처를 받을 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의 마음을 둬야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이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하고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럽고
    보담아 주기엔
    서로가 상처를 받을 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의 마음을 둬야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이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하고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럽고
    보담아 주기엔
    서로가 상처를 받을 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의 마음을 둬야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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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0-04-11 13:15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0-04-10 17:28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 데 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땜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화를 삭히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아마 본인 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 모릅니다.

    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기쁨이 되는 그런 날들로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님들 오늘 우리 이웃에게
    기분좋은 말 한마디씩 건네 보는것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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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0-04-10 15:51
    ┍━━━──…гуцйı…──━━━┑
    │。ㅎと명의 친구를 ㅁł드는건 결코│
    │    수ι운 일이 ㅇrㄴıㄷr。   │
    ┕━━━──…гуцйı…──━━━┙
    …:+:+:+:+: шħø аяё уøц¿ :+:
    *:가*:까*:이*:있*:는*:사*:람*:에*:게
    *:소*:홀*:하*:지*:마*:세*:요*
    *:그*:사*:람*:은*
    *:당*:신*:을*:만*:나*:기*:위*:해*
    *:천*:번*:을*:환*:생*:했*:을*:지*:도
    *:모*:르*:니*:까*:요*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0-04-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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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니가♡◈◈┃┃┃┃◈◈◈◈
    ◈◈┃┃◈◈◈♡넘좋아  ♡◈◈┃┃┃┃◈◈◈◈
    ◈◈┃┃◈◈◈♡너무나좋아♡◈◈┃┃┃┃◈◈◈◈
    ◈◈┃┃◈◈◈◈♡사랑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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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0-04-10 15:48
    ★━★━★━★━★━★━★━★━★━★━★━★━★━★━★━★
    ┃♡┃모┃든┃♡┃것┃이┃♡┃변┃해┃도┃♡┃난┃♡┃이┃♡┃
    ★━★━★━★━★━★━★━★━★━★━★━★━★━★━★━★
    ┃자┃리┃에┃♡┃있┃을┃게┃♡┃널┃♡┃사┃랑┃할┃수┃록┃
    ★━★━★━★━★━★━★━★━★━★━★━★━★━★━★━★
    ┃행┃복┃해┃♡┃지┃는┃♡┃내┃♡┃맘┃을┃♡┃언┃젠┃가┃
    ★━★━★━★━★━★━★━★━★━★━★━★━★━★━★━★
    ┃알┃♡┃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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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0-03-29 20:19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좋은 음악이 흘러나오면 너와 함께 듣고 싶고 좋은 것이 있으면 너와 함께 나누고 싶고 홀로 길을 걸 때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너의 외로운 길을 걸을 때면 이야기 벗이 되어 주고 싶고 속내 깊은 이야기를 꺼내 보면 진귀한 보물 같은 사람 바로 너와 나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이 사람에게 감동을 안겨 주듯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지키지 못 할 백 마디 말보다는 언제까지나 진실한 마음이 먼저이고 싶다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0-03-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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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情人(정인)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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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 싶은 건
    가진 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 사랑과 인사해요 다시...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0-03-29 19:54












     
     
     
     
    그대의 침묵은 나에겐 눈물입니다

                                                   시:김정래

    내 소중한 사랑에
    가끔씩 아픔이 있는 것은
    그대의 침묵 때문입니다 

    날 마다
    그대 목소리 들으며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어 하는 나

    삶의 무게가
    그대를 억누르고 있어
    때론 내 전화가 귀찮을 때도 있겠지만

    그리움의 네 발로
    기어 올라 가 그대의 마음에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새벽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흐르는
    슬픔이 가득한 나만의 공간에

    그대의 침묵은
    내 귀를 열려고 하지도 않고
    말 없음표만 지키고 있는데

    그대의 침묵은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나에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희끄므레한 어둠을 헤 집고
    그대의 음성이 나에게 들려 왔으면
    내 두 귀가 행복할텐데

    들리지 않은
    그대의 사랑의 목소리...
    그대의 침묵은 나에겐 눈물입니다

    10.  03.   27.

    정래  金正來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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