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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가끔은 오늘처럼 창문 사이로 봄새들의 웃음소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포근한 미소처럼 들리면 무작정 그 사랑에게로 달려가
  • 17
  • o0켓츠0o(@qlseksrhdwn)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29 16:49
    바람 같은 눈물이어라
    한순간 사그라지는 불꽃처럼
    흔적 없이 사라지는 청춘이어라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기도처럼
    세월은 늘 아스라한 추억 하나 남기며
    인생의 선물이라 말한다

    나의 기억 속에는
    사랑하는 이의 슬픈 미소가 있고
    내 어미의 애틋한 모정이 숨 쉬고 있다

    서럽다 하면 세월이 될까
    애닯다 하면 추억이 될까

    누군가 미처 가져가지 못한
    나와의 짧은 인연 하나가
    덩그러니 남겨져 바람에 나부낀다

    누구도 내게 인생을 말하지 않아도
    가을 햇살에 낙엽이 물들고
    끝내 떨어지는 아픔을 보았듯이

    누구도 내게 추억을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빼꼼히 고개 내밀던 기억
    가슴 시린 그 기억을 감히 추억이라 말한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스스로 떨어질 줄 아는 낙엽처럼
    나는 오늘도 그네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내고 싶다
    저마다 토해내는 가지런한 향기와 곱디고운 빛깔로…….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29 16:41
     
    앞에서 할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말라


    당신이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어도
    당신보다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 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을
    뒤에서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뒤에서 한 말도 돌고 돌아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말은 그냥 돌아다니지 않고
    돌고 돌면서 부풀어 올라 크게 변질된다
    뒷말이 무서운 것은
    말이 크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당신의 불평을 들어주며
    "그건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런 일이...." 하며
    맞장구치는 사람도 믿을 수 없다.

    사람은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밀을 지킬 수 없다.
    그리고 언제든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약속을 지킬 수 없다.

    그래서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들은
    으례 "그 사람 뒷 말이 많아서 못쓰겠어"라는
    토까지 단다.

    그러니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 말라.
    뒤에서 한 말일수록 크게 부풀어올라
    나를 공격하는 무기가 된다.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29 16:39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 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이해 해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에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 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오.

    늙어서 우리가 말을 할때 했던 말을 하고 또 하더라도
    말하는 중간에 못하게 하지말고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다.

    네가 어렸을 적에 좋아하고 듣고 싶어했던 이야기를 네가
    잠이 들때까지 셀수없이 되풀이 하면서 들려주지 않았니.
    훗날에 혹시 우리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 우리를 너무
    부끄럽게 하거나 나무라지 말아다오.

    수없이 핑계를 대면서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던 너를
    목욕시키려고 따라다니던 우리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니.
    혹시나 우리가 새로나온 기술을 모르거든
    전 셰계에 연결되어 있는 웹싸이트를 통하여
    그 방법을 우리에게잘 아르켜 다오.

    우리는 너에게 얼마나 많은것을 가르쳐주었는지 아니?
    상하지 않는 음식을 먹는법, 옷을 어울리게 잘 입는법,
    너의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등.

    점점 기억력이 약해진 우리가 무엇인가 자주 잊어버리거나
    말이막혀 대화가 잘 않될때면 기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좀 내어주지 않겠니?

    그래도 우리가 혹시 기억을 못해내더라도
    너무 염려하지 말아다오.

    왜냐하면 그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너와의 대화가
    아니라,  우리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고,
    우리의 말을 들어주는 네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란다.

    또 우리가 먹기 싫어하거든 우리에게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말아다오 언제 먹어야 하는지, 혹은 먹지말아야 하는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단다.

    다리가 힘이없고 쇠약하여 우리가 잘 걷지 못하게 될때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걷는 것이 위험하지 않게 도와 줄 수 있니?

    네가 뒤뚱거리며 처음 걸음마를 배울때
    우리가 네게 한것처럼 네 손을 우리에게 빌려다오.

    그리고 언젠가 나중에 우리가 더 이상 살고싶지 않다고
    말하면 우리에게 화내지 말아다오.
    너도 언젠가 우리를 이해하게 될테니 말이다.

    노인이 된 우리의 나이는 그냥 단순히 살아온 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 있는가를
    말하고 있음을 이해해 다오.

    비록 우리가 너를 키우면서 많은 실수를 했어도.
    우리는 부모로서 줄수있는 가장 좋은 것들과 부모로써
    보여 줄수있는 가장 좋은 삶을 너에게 보려주려고
    최선을 다했다는것을 언젠가는 너도 깨닫게 될것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 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던지, 너를 사랑한다고,
    너의 모든것을 사랑한단다...^^*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28 11:41
     



     
    01. 나비 - 거부할 수 없는 
              02. 리디아 - 여자의 청혼 (SBS 골드미스가 간다 삽입곡  
    03. 한진 - 기다려줄께
    04. 케이윌 - 선물 (Featuring 은지원)
    05. 수빈 - 못처럼(멈출 수 없어 OST)
    06. 원투 - 못된 여자 Ⅱ (With 서인영
    07. 신연아 - 아파
    08. The Cross -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09. 가비앤제이 - 해바라기 (Featuring 써니사이드 MJ)
    10. 남규리 - 남자(男子)
    11. 사랑하니까 - The Cross (더 크로스)
    12. 임재범 - 낙인(추노 OST)
    13. 백지영 - 사랑안해
    14. 브라운 아이즈 - 너 때문에
    15. 이지안 -  중독된 사랑
    16. 홍경민 - Day After(Featuring 박규리 Of 카라)
    17,서예나 - 숨을 참아요(지붕뚫고 하이킥 OST)
    18. 2AM - 죽어도 못 보내
    19. 아이리스 - 아픈 기억속의 널
    20. 와이 - 운명
    21. 씨비cb - 미치도록그리운
    22. 제인(Jane) - 초설
    23. 미지 - 흐노니
    24. 메이린 - 사랑이 뭐 그래
    25. 하동균 - 눈물소리
    26. 이카  - 올까요
    27.민경훈  - 사랑해
    28. 김예린 - 얼음인형(아내가 돌아왔다 OST)
    29. SG Wanna Be  - 죄와 벌
    30. 에스 진 - 우리 잘 어울리죠 (Duet With 태사비애)
    31. 백지영 - 사랑 하나면돼
    32. 제아 - 미아(추노 OST)
    33. 바비 킴 - Reason (Male Ver.) (타짜 ost
    34. 2AM  -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35. 빅마마 - 하루만
    36. Dramatics드라마틱스 - 못잊어 (Vocal By 진구)
    37. 정석 - 가슴이 시작한 사랑(아내가 돌아왔다 OST)
    38. 디셈버 - 배운게 사랑이라
    39. 브라운아이드걸스  - Ready
    40. 김종욱 - 해바라기
    41,가비엔제이 - lie
    42. 옥주현 - 거짓말이야
    43.바비킴  - 넌모르지
    44. 빅마마  - 기다리다 미쳐 
    45.에이트  - 심장이 없어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28 11:32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헤어진 옷이라 해도
    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커피만 타드리겠어요.
    맛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
    내게 놓고 가세요.
     
    내려놓기 힘드시거든 울고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
    마음으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28 11:28





    제가 당신의 생각을 알아보겠습니다.
    : 아래의 6 개 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 그러나 절대로 선택한 카드를 손으로 누르거나 말을 하지 마십시오.
    : 제가 당신의 마음을 읽고 선택한 카드를 알아낼 것입니다.
     
     
    :

     
     
    :
    당신이 선택한 카드를 확실히 기억하신 다음 [여기]를 누르세요
    :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28 11:25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살다 보면 힘들때가 있다.
    억울할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다.
    그럴때 제일 필요한게  희망 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에 스위치" 를 눌러 주자.
    자녀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슴에 있는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주자
     
    나도 힘이 빠지고 암담한 상황인데,
    어떻게 남에게 희망에 스위치를 눌러 주는가. 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내가 암담할 때
    남에게 희망에 말 한마를건네주면 그 사람
    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원래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받고
    남을 격려 해주면 내가 더 격려받는 법이다.
     
    경험해 보니 실제로 그렇다.
    IMF 때 나도 참담했지만 직원들도 힘들었다.
    그때 몇명 남지않은 직원들 어깨를 다독 거리며
    힘내 !  자네는 되는  인생이야. 조금만 참아,"
    하면서 격려 하곤 했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라기보다는
    내 위치에서 당연히 해야만 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직원들을 격려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내가 더 분발하게 되었다
     
    그렇다...!
    이것이 바로 전염이다, 희망의 전염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전하면
    그 즉시 나에게 전해지는 그런 전염이다.
    이 좋은 걸 안 할 이유가 없다.
    당신이 지금 지처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 온다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삶의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자족해야 한다.
    스스로 만족 할 줄 알아야 한다.
    내 그릇과 내 몫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남의 몫을
    남의 그릇을 자꾸 넘겨다 보려고 한다
     
    소유를 제한하고 자제하는 것이
    우리 정신을 보다 풍요롭게 한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 환경과
    자연을 덜 훼손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거듭 말하지만
    무엇보다도 단순한 삶이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들 자신을
    거듭 거듭 안으로 살펴봐야 한다.
    내가 지금 순간 순간 살고 있는
    이 일이 인간의 삶인가,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가 스스로 점검을 해야 한다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이루며 이룰 것인가를
    스스로 물으면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누가 내 인생을 만들어 주는가.
    내가 내 인생을 만들어 갈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고독한 존재이다.
    저마다 자기 그림자를 거느리고
    휘적휘적 지평선 위를 걸어가고 있지 않은가.
    자기를 만들기 위해서 삶의 작은 행복을 찾는 그런 하룻길을 전하며..
     

    댓글 0

  • 1
    빈의자1 (@ofm1)
    2012-04-28 07:19



    행복과 아름다움만 있으소서..!!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28 07:13
    んㅔλㅏ○♩
      ○  ズ○ㅏ  モサ○ㅓしㅏてㅓしㅣ
         ㅗ  …     んん

      ス○○ㅣ
      ㅜㅡ  ○ㅣプ
      つ□  んんㅗ 。。。


      ヌ♪□♩ブㅏ
       ○     ズ○ㅏ
             ㅗ  … カㅓ○ㅓてㅓしㅣ
                  ブ んん

        ブㅏんㅣブㅏ ○ㅣつ
               んんㅗ 。。。


     レㅣブㅏ ヌ○ㅏ
          ㅗ  … んㅏ乙ㅏあサてㅓじㅣ
                 ○ んん

       ○ㅣゆㅕ○ㅣ ○ㅣてㅓ乙ㅏ
          己   んん    。。。★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25 22:18


    이런 똥파리를 보신 적 있으십니까 ?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데
    날마다 날아와
    성가시게 깐죽거린다

    파리채로 때려 잡을 수도 있지만
    자비심을 베풀어 손사래로 쫓으면
    자기가 얼마나 가치있는 존재인 줄 모른다고
    항변한다

    자기도 날개를 가졌으니까
    봉황과 동격으로 대접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장이 언제나
    논리정연하다는 착각을 버리지 못한다

    하지만 똥파리는
    아무리 발악을 해도 똥파리일 뿐
    봉황이 되지는 못한다

    그러나 난  그런 정감 어린  똥파리 이고 싶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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