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켓츠0o
가끔은 오늘처럼 창문 사이로 봄새들의 웃음소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포근한 미소처럼 들리면 무작정 그 사랑에게로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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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2-04-25 11:41삶의 멋
사람은 늘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곳에 눈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을 기약하고 싶어하고
달콤한 맛을 즐겼다가
새콤한 맛을 즐겨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인생의 맛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우리가 늘 접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단맛도 쓴맛도 느끼며 살아가지만
사람이 변하듯 인생의 맛도
조금씩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젊음이 항상 지속될 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모두가
어린 시절의 그리움은
변함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그리움이 아니라 지나온 흔적의
아쉬움인지 모릅니다.
늘 새로운 것에 눈을 돌리고 싶어하고
늘 새로운 맛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 된 것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맛을 즐기듯 인생의 맛을
즐기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변하는것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보듬어 주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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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2-04-25 11:37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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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2-04-23 15:32밝은 생각,맑은 눈으로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 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이는 법입니다.
세상은 전적으로 당신이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녹슨 마음을 깨끗이 닦으십시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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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2-04-23 15:22인연이 다하는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할수잇는 그날이
언제 까지 일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
그냥 지금 제 곁에
당신이 잇다는것이
감사 하고 행복할 뿐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그대의 김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노래 들려 줄수 잇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다 그대 사랑하는내 마음을
아낌없이 드리며
당신을 아주 오랫동안
내안에 담아 두고 싶은 그런 마으 뿐입니다 .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어도
알콩 달콩 변함없는 사랑을노래하며
먼 훗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 할수잇도록 무너지지 않는
사랑탑을 쌓고 싶습니다 .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
수빈아빠 이글기 처럼 우리도 이렇게 살자
울 꼬맹이랑 알꽁 달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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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2-04-23 14:22가는게 시간이라지만 이렇게 가는건 싫다.
좀더
여유로움 속에서
머무르면서
있다가면 않될까 싶은데..
무심하다.
원망스럽기 그치없다.
떠나가버리면 그만이기에 말이다.
가는게 세월이라지만 이것은 아닌것 같다.
어떻게
아무런 말도없이
흔적만 남기고
잡을 수도 없이 가버린단 말인가!
너무하다.
그래서 더욱 밉기만 하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기에 말이다.
변하는게 계절이라지만 아쉬움은 늘 남는다.
그토록
샌노란 봄을 꿈꾼다.
푸르름이 달려와 여름은 오는데
..
..
..
..
아!
이~ 그냥 가는게..
이~ 마음 시러운게..
이~ 가슴 시러운게..
싫다요.
너무나 싫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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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2-04-23 13:32기분이 우울 한날에 적으니 막 글기가 생각이 나서 몆자 적어보앗습니다
이러 저러한 생각을하고잇다가 문득 놀란다 .
언제 이렇게 많이 살아왓는지 하면서.
아직은 해야 할일이너무 많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인생의 무언가를 막 시작하려는 40대 같은데
그러다가 나이를 세어보면 기가 막힙니다
언제 이렇게 많이 살아 온건지 ?
화들짝 , 꽃을보면 너무 좋아서 아직도 눈물 나는데
창밝으로 도망가고잇는 바람처럼
쏜살 같이 흘러갓습니다 .
세월은 마치 찰나처럼 지나가버리고
흰머리가 하얀 반달 처럼 보인다 .
이렇게 나이가 먹어가는구나 눈물나게 아픕니다 .
머리를 손가락으로 빚겨 내리고 스치고 지나간나이
내일은 할일이 더 많을 듯한데
내일또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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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2-04-23 12:16
꽃을 다루듯 여자는 조심스럽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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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2-04-23 12:14
당신으로 인해 가장 가슴이 아팠고
당신으로 인해 가장 가슴이 슬펐지만
그러나, 당신으로 인해 가장 가슴이 벅찼고
당신으로 인해 가장 가슴이 행복했습니다.
가장 슬픈 것과 가장 행복한 것을 동시에 사랑한 이 느낌.
나에게 단 하나의 사람이기에 충분한 이유와 답을 가진 사람.
그런 당신을 평생을 두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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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2-04-23 12:11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
불행을 초래하고
향락에 젖어 자식새끼 팽개치고
늙어져 병들면 우짤라고
피 눈물 흘리기전에
세상을 밝게 보아 선하게 사시게
비 오는날 산위에 올라가
내가 사는 세상을 함 바라보소
그 밑에는 안개구름 두둥실 떠가고
모든게 내 발 아래 있어
목청 높게 부르지 않아도 다 보이는것을
애써 찾으려 이곳 저곳 헤메였다냐.
어리석은 중생들아...
비워라... 허황된 마음을
쏟아라... 용서를 구하는 눈물을
너나 나나 불혹의 나이에
낀 것은 배에 기름진 비게 덩어리뿐...
무엇이 더 가꿀게 있어
그토록 안타깝게 세월을 잡으려 하느냐.
그저 황혼빛이 물들어 오면
일천원 짜리 소주 한병 손에 쥐고
바람에 실려오는 풀냄새에 안주 삼아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쉬움에 흐르는
눈물 세상구경 시키자꾸나.
여보시게..
지나가는 여자의 아름다움에
침을 흘리거나 쳐다도 보지말게
여름이라 짧은 치마에 현혹이 되어
인륜마져 져 버리는 나쁜짓 행하지 말고
그냥 무던히 스쳐 지나가는
한 마리 작은 사랑새라 생각하게나.
그리하면 마음에 도 닦아
내가 부처인게지 그렇치 않은가?
다 바람이 그르라 하네
가만히 있던 마음을 움직여
그 향기에 취해 세상 한번 미쳐 보라고
어슬프게 맞 장구 치며 우리네를 갈구네
다 바람이 그러라 하네
내 인생도 그 바람처럼
눈 깜박할 때 내 인생의 삶마져 도적질 하네.
그래도 좋은 세상
기뻐하면서 노래 부르며 즐거이 살게나.
살다보면 좋은일 생기고
살다보면 웃을일 생기네
오늘 새벽에 일어 나거던
어두운 창 문울 열고 밖을 쳐다 보게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우리를 부를 걸세
맨발로 뛰쳐 나아가 시원한 공기를 흠뻑 마셔 보세나
그러면 바람이 불어와 우리네 삶의 해답을 줄걸세
인생의 바람이 나를 부르며 그러라 하네.
이것이 인생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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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2-04-23 12:09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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