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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가끔은 오늘처럼 창문 사이로 봄새들의 웃음소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포근한 미소처럼 들리면 무작정 그 사랑에게로 달려가
  • 17
  • o0켓츠0o(@qlseksrhdwn)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19 21: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19 21:28

     
     
             비난과 칭찬은 한 뿌리 
     
     
         상대방에게 비난의 소리를 들을 때,
     
         맞받아 대꾸하지 말라. 

         다만 그 마음을 가만히 비추어 보라.

         내면에서 올라오는 화와 원망의 소리 없는 소리를
     
         분별없이 바라보라.

         만약 분노하여 그들을 해치거나
     
         맞받아쳐 함께 욕을 하고 헐뜯는다면
     
         상대에게 지는 것이다.

         그러나 묵언을 지키고,
     
         마음의 빛을 안으로 거두어
     
         속 뜰의 울림을 비추어 볼 수 있다면
     
         상대에게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승리하는 것이다.

         상대가 칭찬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가만히 올라오는 기쁜 마음, 우쭐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칭찬에 마음이 들떠 있음을 가만히 지켜보라.
     
         그렇지 못하고 칭찬에 휘둘려 들떠 있게 된다면
     
         똑같이 비난에 휘둘리는 것처럼
     
         상대에게도 지고 나 자신에게도 지는 것이다.

         칭찬과 비난은 한 뿌리.
     
         칭찬에 휘둘리지 않아야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19 21:26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 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19 21:25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그 소리를

    행여나 당신 혼자 못 듣는것은

    아니신지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으신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 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없으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치여서 못 들은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거 한가지만은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봄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한동안 기억하기 싫고

    잊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진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누구나 잊고 싶은 것들이

    한두가지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것들을 슬기롭게

    이겨나가려 노력하면

    기억하지 않아야 되는 그런 일들

    고민만 되었던 그런 일들을

    새로운 봄이 되어 추억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그런 봄이

    그리고













    또 나에게 그런 봄이

    이제 부터는 올 것입니다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19 21:21
     
    현명한 사람이 되라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라.
     
    즉흥적이고 기분에 따라
     
    행동하지 않기 위해 모든일에
     
    있서서 사려깊게 생각하고 그에 따라
     
    행동도 주의 깊게 하라.
     
    머리가 좋은 사람보다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19 21:19
           그와 나 그리고 향기...
     

     
     
     
    아침이면 햇살이
    힘든 어제일을 씻는다.
     
    흰 구름위에
    외로움을 올려 놓고
     
    행복한 선율을 만들어
    흩어진 마음을
     
    너의 향기로 채우고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19 21:16
                    인생ㅇㅣ란





    인생에서 성공한 당신을 만드는 것은
    오늘이라는 하루의 시간이 성패을 좌우하게됀다.
    과거의 시간도 미래의 시간도
     당신에게 잇지만 당신이
     살 수 있는 시간은 오늘이라는
    시간밖에 없다. 오늘이아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시간이기에 결국
    오늘이라는 하루의 시간이 당신삷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19 21:09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


    꿈속의 재회가 있기에
    그리워도 그립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그 하나가 쉬임없이 기쁨 가득하고
    소식 듣는 것으로
    숨쉬기 편한, 하루 하루
    만남이 없으니
    이별도 없어 .....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않아도 되는
    그 사람의 이름 석 자가
    일기장 가득 추억이 되어..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이라는것을.........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19 21:06


     
    ─+‥마음의 휴식‥+─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 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할일이 쌓여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 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평화롭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 입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 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ㅡ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에서 ㅡ*

    댓글 0

  • 17
    o0켓츠0o (@qlseksrhdwn)
    2012-04-19 21:05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어느 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그림자에게 잘해주세요?" 그러자 그는"그림자는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기 때문이지." 하고 말했습니다. 바람이 다시 말했습니다. "핏, 아니에요. 그림자는 당신이 기쁘고 밝은 날만 잘 보이지, 어둡고 추울 때는 당신 곁에 있지 않았다고요." 생각해보니 그도 그럴 것이 그가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항상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던 거였어요. 그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에게 가서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말고 가버려!" 하고 말해버렸어요. 그 한마디에 그림자는 조용히 사라졌답니다 그후로 그는 바람과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것도 잠시... 잠시 스친 바람은 그저 그렇게 조용히 사라져 버렸습니다.너무나 초라해져버린 그는 다시 그림자를 그리워하게 되었답니다. "그림자가 어디갔을까.. 다시 와줄 순 없을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어디선가 그림자는 다시 나오고, 조용히 그의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는 이렇게 말했지요."난 항상 당신 곁에 있었답니다. 다만 어두울 때는 당신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난 당신에게 더 가까이... 가까이..다가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당신이 바라 볼 수가 없었나봐요." 우리 서로가 힘이 들 때 누군가가 자신의 곁에 있다는 걸 잊고 살아요.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다 생각하면 그 아픔은 배가 되어버린답니다.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았을 뿐이란 것을...- 좋은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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