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radex.inlive.co.kr/live/listen.pls

 

 ♠━━─ 행복의 비밀은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 39
  • 혼자서도 잘해요

    劤읫鍋펙(@radex)

  • 1
    이스_ (@hasu08)
    2017-08-14 12:58



    늘 고맙습니다~ ^^

    댓글 1

  • 39
    劤읫鍋펙 (@radex)
    2017-07-18 11:47
    강영호 - 사랑할 수 없는 그대
     
    난 너를 만났을대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 하면서
     
    만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 가면서 눈물도 지워야 하나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 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하나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으면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우린 서로를 우린 서로를
     
    아꼈을거야
     
    아 ~아~녕 히
     

    댓글 0

  • 39
    劤읫鍋펙 (@radex)
    2017-07-12 11:39
    김종환 - 존재의이유3
     
    날 믿고 살아가도 괜찮겠니.

    이 험한 세상에

    난 너와 함께 이 곳에서

    살길 원했어. 
     
    현실을 살아가는 내 마음이

    얼마나 힘 든 줄 아니

    날 기다리는 너에 맘도

    무척 힘 들 거야 
     
    천년 보다 길고 긴 삼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 타버려도

    왜 사랑했냐고 묻지는 않을 거야 
     
    나 보다 니가 더

    힘들었을 테니까
     
     
    현실에 길을 내 마음이

    쓰러지지는 않아 
     
    또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않을 거야
     
    천년 보다 길고 긴 삼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 타버려도

    왜 사랑했냐고 묻지는 않을 거야 
     
    나 보다 니가 더

    힘들었을 테니까
     
     
    현실에 길을 내 마음이

    쓰러지지는 않아 
     
    또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않을 거야
     
     
     

    댓글 0

  • 39
    劤읫鍋펙 (@radex)
    2017-07-12 11:36
    패티김 - 초우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댓글 0

  • 39
    劤읫鍋펙 (@radex)
    2017-07-12 11:24
    현미 - 떠날때는 말없이
     
    그 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네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댓글 0

  • 39
    劤읫鍋펙 (@radex)
    2017-07-07 00:13
    서지오 - 어쩌면 이대로
     
    가슴에 너를 묻어둔

    내 자신이 바보였나봐

    가질수도 없고 지울수도 없는

    내 슬픈 사랑아..

    어쩌다 그대 그리워

    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부를수도

    만날수 도 없는 내 슬픈 슬픔

    이 외로운 그대 사랑한 죄인가...

    이 슬픔도 그대 사랑 원한죄 값인가...

    이루지 못할걸 스스로 알면서

    그대가슴 너무나 포근한가...
     
    어쩌면 이대로 살아 가는게

    좋을지 몰라 나혼자 그대를 바라보며...


    이 외로운 그대사랑을 죄인가

    이 슬픔도 그대사랑 원한죄 값인가...

    이루지 못할걸 스스로 알면서

    그대가슴 너무나 포근한가...
     
    어쩌면 이대로 살아 가는게

    좋을지 몰라 나혼자 그대를 바라보며...

    나 혼자 그대를 바라보며....
     

    댓글 0

  • 39
    劤읫鍋펙 (@radex)
    2017-06-16 11:44
    이승희 - 오늘처럼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었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 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었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 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비가오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오늘처럼 비가오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댓글 0

  • 39
    劤읫鍋펙 (@radex)
    2017-06-16 11:43
    최진희 - 그 여자가 가는곳은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불빛 아래 서 있는 난
    그 누구의 연인인가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댓글 0

  • 39
    劤읫鍋펙 (@radex)
    2017-06-16 11:41
    김세환 - 어느날 오후
     
    가랑잎이 흩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잊지못할
    그 어느날 오후
     
    가랑잎이 흩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잊지못할
    그 어느날 오후

    댓글 0

  • 39
    劤읫鍋펙 (@radex)
    2017-06-13 00:02
    수네 - 아파요 그대
     
    나를 뒤돌아가던

    그대 뒷모습

    자꾸 멀어저가는

    내 심장도

    이젠 느낄 수 없어

    다가가려 해봐도

    떠난 길이

    너무 추운걸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픈데

    그대 혹시 알까요

    이런 내 모습

    피었던 꽃이 지고

    어둠이 스며들 때

    나 그댈 모른 척 살까요

    그대는 왜 변해가나요

    그대는 왜 멀어지나요

    추억이 날 지워가나요

    가슴이 마음이

    아파지나요

     
    쓸쓸히 밥을 먹고

    머릴 자르고

    홀로 있는 내 모습

    너무 낯설어

    아무렇지 않은 듯

    추억의 길을 걷다

    그대의 빈자릴 느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픈데

    그대 혹시 알까요

    이런 내 모습

    피었던 꽃이 지고

    어둠이 스며들 때

    나 그댈 모른 척 살까요

    그대는 왜 변해가나요

    그대는 왜 멀어지나요

    추억이 날 지워가나요

    가슴이 마음이

    아파지나요

    그대는 왜 변해가나요

    그대는 왜 멀어지나요

    추억이 날 지워가나요

    가슴이 마음이

    아파지나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