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멋대루 해라"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큼 행복한 것두 없습니다...♡-
45
-
우리가 남이가
제로✨️*⌒(@rldn7719)
- 140 팔로워
- 171 팔로잉
- 정다운쉼터7080
-
45
제로✨️*⌒ (@rldn7719)2013-02-25 10:07
늘..한결같은 사랑이길...
그대가 원하는 만큼 그대를 사랑할수 없겟지만
그대가 원하는 이상 그대를 사랑할순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보고파할떄
항상 그대에게 얼굴을 보여줄순 없겟지만
그대가 외로울땐
살며시 다가가 그댈 안아줄수는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그리워 할때
항상 그대곁에 달려 갈순 없겠지만
그대가 힘들어 할때엔
만사 제쳐놓구 달려 갈순 있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짜쯩을 부를때
다 받아줄 만큼 너그러울순 없겟지만
그대가 방황할때 살며시 다가가
늘 함께 있음을 선물할순 있습니다.
그대가 원하는 만큼 만은 사랑을 줄순 없겟지만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은 지치는 일 없습니다
내가 그대 마음에 100%로 채워줄순 없겟지만
난 그대에게 아무런 불평도 없습니다.
설령 그대가 날 떠날 거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그대의 마음이
나를 향한 사랑만은 진실이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이지 않을만큼
한결같은 마음이기 떄문입니다..댓글 0
-
45
제로✨️*⌒ (@rldn7719)2013-02-25 09:58
여자들의 우정은
수다로 시작해서 마음으로 이어지고
여자들의 우정은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고
여자들의 우정은
질투하지만 같이 발전하는 것이고
여자들의 우정은
가늘지만 길고 끈질기고
여자들의 우정은
약해보이지만 강하고
여자들의 우정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는 것이고
여자들의 우정은
보여지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댓글 0
-
45
제로✨️*⌒ (@rldn7719)2013-02-21 23:11
아름다운 날들을 만드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 잡아 주는말..
"잘햇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햇어"
모든 걸 덮어 하나 되게 하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하나 보배로운 말..
"친구야"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 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든지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 가자"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댓글 0
-
45
제로✨️*⌒ (@rldn7719)2013-02-20 22:53
이 세상사는 날 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겐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도같이 밀려오는 아픈 육신의 통증과
심장을 도려내는 아픈 마음이 고통은
모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사는 날 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겐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치도록 보고 싶은 아픈 이별의 통증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후회의 고통은
모두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이 세상사는 날 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겐
행복한 날이었음 좋겠습니다..
마주보며 같이 웃고 서로 도우며 보듬고
아끼고 정 나누며 믿음 안에서 소망이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댓글 0
-
45
제로✨️*⌒ (@rldn7719)2013-02-20 22:47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그 눈길...
별처럼 빛나는 까만 눈동자가
나에게 말을 합니다
당신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 오라고...
콩닥...콩닥 거리는 가슴...
멍해진 머리...
나에게 속삭입니다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지금 이 순간...
아무 생각 없답니다
당신이 있어 기쁘고 행복하니까요
당신이 있어
너무 행복한 이 시간...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텅빈 마음에
이 기쁨과 행복을 모르고 살았을 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당신 생각에...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달콤한 입맞춤...
짜릿한 사랑의 고백...
당신의 그윽한 눈동자...
늘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설레입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하는 따스한 마음...
보여지지 않는 마음까지도 감싸는 당신...
그런 당신이기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낯설은 길을
두려움 떨쳐버리고 당신을 따라 갑니다
사랑으로 하나되어
바라 보기만 해도 사랑스런 당신...
그런 당신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하니까요...
이렇게 사랑스러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내 마음을
언제나 당신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45
제로✨️*⌒ (@rldn7719)2013-02-17 22:14
♡ㅡ행복한 사랑ㅡ♡
제 귀에
어떤 소리가 들려 온다면
꼭 당신의 목소리 만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제 머리속에
어떤 모습이 떠오른다면
그 얼굴이
당신이면 더 좋겠습니다
제 손에
무엇이 잡힐때에도
꼭 당신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떤 행동을 할때에도
늘 당신과 함께라면
더욱 좋을 것 만 같습니다
밤이던....
낮이던....
눈을 떠도....
눈을 감어도....
당신과 항상 함께하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그리고
이 넓은 세상에도
댓글 0
-
45
제로✨️*⌒ (@rldn7719)2013-02-17 22:13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
내 가슴 얼마나 떨리는지
보일수 없어도
내 설레임 당신의 숨결에도
일렁이는 풀잎인걸요.
내 그리움 비록
당신에게 닿지 않더라도
그저 바라볼수 있으므로 날마다
풍선처럼 터질듯한 가슴입니다.
그러다 어느새
내가 당신곁에
당신이 내곁에
구름위로 둥실 아련한 꽃이 피어요.
아침마다 꿈꾸는 햇살에
눈 앞엔 신기한 새싹이 돋아나고
밤마다 간절한 별빛에
나는 어느새 하얀새벽 이슬이 되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햇살처럼 스미고
바람처럼 스쳐가는 당신
당신을 소망하는 내 꽃은
오늘도 목이 마른걸요.
당신은 짐작할 수 없어도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댓글 0
-
45
제로✨️*⌒ (@rldn7719)2013-02-17 20:31
☆지켜주고 싶은 한사람.... ☆
지켜주고 싶은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웃음을 주는 주는..
희망에 멧세지 같은 사람입니다..
비록 암흙속에 빛을 구별하지 못하고..
그빛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인내하며 그 빛을 찾아주길 기도하며
기다림을 선택 했습니다..
언제나 내가 지켜주고 싶은 그 사람에게서는
슬픈연가로 인해 슬픔에 그림자가 동행을 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그 연가를 들려 주지 않으려 늘...
밝은 웃음으로 포장을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나 내 가슴은...
그 슬픈연가를 들을수 있습니다.
연가를 들을때면 눈물이 가슴을 메이게 하지만
그를 향해 그 연가에 답가를 불러 줄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빈공간에 혼자서 울려 퍼지는 답가에 불과 하지만
언젠가 어둠에 끝자락에서 내 빛을 향해
큰 가슴으로 다가올 그때는...
내 슬픈에 연가에 답가는 메아리로 남을 것입니다..
내가 지켜주고 싶은 한 사람 이기에....댓글 0
-
45
제로✨️*⌒ (@rldn7719)2013-02-16 23:30
★ 고운 인연을 위하여 ★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하곤 한다.
고은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 질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
인연이 아닌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하고
사랑을알게 하기도 한다
숱한 인파속에서
그 인연 알아볼 수 있을만치
가까워지고 마음 나누고 살게되니
그런 인연 깊은 인연이지
산다는 것은 그런 아름답고 고은
인연 만나면서 살아가는것
오늘도 나에게 주어지는
고운 인연앞에
순수한 꽃잎처럼 마음열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출발을 한다.
= 좋은글 =댓글 0
-
45
제로✨️*⌒ (@rldn7719)2013-02-16 23:28
♡...당신과의 만남은...♡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세월 속에
서로 사랑하면서도 왜그리 어리석고,
바보같은 행동을 하며
잠시 돌아서야 했는지
이제는 뒤늦게 후회를 합니다...
언제나 가슴 한켠엔
당신의 그림자 선명히 남아있기에
다른 마음 담을 수 없습니다...
헤어져 잊으려고
나는 무단히도 방황했건만
당신은 늘 그 자리에서
먼 발치로 지켜보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손길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제야 알았습니다...
내 가슴속깊이
당신이 떠날 수 없다는 것을...
당신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 보석이었던가를...
어리석음을 뒤늦게 깨닫고
조심스레 당신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나 때문에
아픈 상처를 짊어진 당신!!!
기다림에 지친 당신!!!
이제는
당신에게 눈 멀고
당신에게 귀 멀어서
당신에게 갇혀버려서
당신을 벗어날 수 없을껍니다...
이제는 내가 더 당신을 안으렵니다...
그동안 아팠던 마음의 상처
내가 사랑으로 당신의 빗을 갚으려 합니다...
당신을 만난 기쁨은
이제는 놓치지 않으렵니다...
당신은
내 인생에 행복을 안겨준
"최고의 행운" 이기에...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