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루 해라"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큼 행복한 것두 없습니다...♡-
47
-
우리가 남이가제로✨️*(@rldn7719)
- 149 팔로워
- 178 팔로잉
- 비전트로트
-
47
제로✨️* (@rldn7719)2013-02-14 20:01
♡.. 그대가 있어 행복한 날 ..♡
푸른 하늘만 바라 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란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 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의 마음은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좋겟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 지고
꿈만 같아 행복합니다..댓글 0
-
47
제로✨️* (@rldn7719)2013-02-14 18:52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사랑에 지친 분들은 말합니다.
나는 이제 사랑 이란게 싫다고
이유 없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질 않는다고
하지만 당신 기억하세요.
그건 사랑이 싫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
이미 당신의 마음은 채워져 있습니다.
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말합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그러나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다시 하나의
사랑이 시작되듯이 사랑은 하나의 헤어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모습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잊어버린 분들은 말합니다.
사랑했던 것이 후회가 된다고.
하지만 당신 하나만 기억하세요.
사랑은 나쁜 기억만으로 지워
가는 것이 아니라 행복했던 기억들을 추억으로
남겨두는 것이라는 걸
사랑을 추억의 그릇에 담아 놓을 수 없는 당신은
배려 없는 사랑을 했다는 것을 배려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을 모르는 분들은 말합니다.
내 모든 걸 바쳐서 사랑하겠노라고 하지만
당신은 기억하세요.
사랑을 한다면 자신의 모든 걸 간직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걸 모든 걸 잃어버린 당신은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이 있어야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은 과거에서 현재에서 그리고 미래에서
영원합니다.
과거의 슬픔은 현재의 추억입니다.
현재의 아픔은 미래의 추억입니다.
미래의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의 시작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47
제로✨️* (@rldn7719)2013-02-14 18:50
눈물 나도록 행복한 사랑
천년이 흘러도
가슴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슴에 피어 있는 그리운 그대
언제나 가슴 안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있는
그대를 볼 때마다
행복해서 촉촉한 눈물이 납니다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가슴 깊이 파고드는 숨결소리만 들어도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
행복해서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한곳을 바라보는
가슴으로 하는 두터운 사랑에
행복해서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댓글 0
-
47
제로✨️* (@rldn7719)2013-02-14 18:47
10가지 충고....^^댓글 0
-
47
제로✨️* (@rldn7719)2013-02-14 18:45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 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나 당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당신 기쁨에 벅차 따스함 담아 풀 수 있어서 행복한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47
제로✨️* (@rldn7719)2013-02-14 18:34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 빛으로 물들 때면
가슴 저리게 타 들어가는 그리움
사랑은 빈잔 가득 차 오르는 기쁨인 것을
그리워서 한 잔
보고파서 한 잔
쓸쓸해서 또 한 잔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
온몸 가득 향으로 남습니다.
그리움을 목으로 삼키듯 당신을 삼키며 삼킵니다
쌉스름한 맛이 당신이 주신 아린 맘으로
그렇게 그리운 이를 가슴 가득 삼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그리운 이를 삼킬 수 있다는 것을
댓글 0
-
47
제로✨️* (@rldn7719)2013-02-14 18:34
그 사람의 마음을 전부 갖지 않아도
멀리서 그 사람의 모습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고 해도
그 사람의 모든걸 바라려고 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전부
보여줄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사랑을 좀더 원하거나 바라는 것보다는
내 사람을 보여줄 수 있음에
기뻐하는 그런것입니다
댓글 0
-
47
제로✨️* (@rldn7719)2013-02-13 19:07
눈물이 마를때 까지만...
눈물이 마를떄 까지만..
그때 까지만 그리워 하겟습니다....
눈물이 마를때 까지는...
그대를 매일 같이 기다리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살겟습니다..
그러다 눈물이 말라 버리면..
그대의 음성과 추억..그리고..
향기 까지도 모두 잊겟습니다..
그런데..
눈물이 점점 말라 갑니다..
눈을 감앗것만...
눈물은..차오르지 않고..
점점 사라져 갑니다..
이제...그대를 잊어야 하는지..
두렵지만..그대를 위해서..
모두,,,잊어 드리겟습니다..
하지만...
다시...한방울의...
눈물이...나오는 순간에는..
그떄...만큼은...
사랑햇던...
그대를.....생각하겟습니다..
댓글 0
-
47
제로✨️* (@rldn7719)2013-02-13 10:48
ㅡ+♧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 +ㅡ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인생의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 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47
제로✨️* (@rldn7719)2013-02-07 23:33
내 안에 특별한 사람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내 안에
들어온 당신의 향기는 어느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너무도 진하고 향기로워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별빛이 스며들지만 그 별빛을 헤치고
특별한 사랑으로 자리한 당신의 향기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향기로
내 마음에 가득 차옵니다.
내 안에 당신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대의 향기가 내 안에
진한 향기로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내 안에
특별한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