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멋대루 해라"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큼 행복한 것두 없습니다...♡-
46
-
우리가 남이가
제로✨️*(@rldn7719)
- 142 팔로워
- 171 팔로잉
- 정다운쉼터7080
-
46
제로✨️* (@rldn7719)2012-08-04 23:17
~~~~~~~~~~~~~~~~~~~~~히히댓글 0
-
46
제로✨️* (@rldn7719)2012-08-04 23:00
칭구야 사랑해댓글 0
-
46
제로✨️* (@rldn7719)2012-08-04 22:59
바~~~~~~~~~~~~~~~~봉.ㅎㅎ댓글 0
-
46
제로✨️* (@rldn7719)2012-08-04 22:58
너가준 행복댓글 0
-
46
제로✨️* (@rldn7719)2012-08-04 22:57
i love you
댓글 0
-
46
제로✨️* (@rldn7719)2012-07-27 19:36
그냥좋아요^^댓글 0
-
46
제로✨️* (@rldn7719)2012-07-27 19:35
이뿐이 강쥐들..^^
댓글 0
-
46
제로✨️* (@rldn7719)2012-07-23 23:41
♡━┓
┃가┃장 소중한
┗━┛사람이있다는건'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것은'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것은'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것은'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생각나는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빛나는것이'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싶은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목소리로
┗━┛당신이름부르고싶은것이'보고싶은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것은'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하나가되고싶음은'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위에
┗━┛쓰고싶은말은'사랑'입니다
┏━━┓ ♡┓♡♡┏━━┓┏┓┏┓┏━━┓
┗┓♡┛ ┃┃♡♡┃┏┓┃┃┃┃┃┃♡━┫
┏♡┗┓ ┃♡━┓┃┗♡┃┃┗♡┃┃♡━┫
┗━━┛댓글 0
-
46
제로✨️* (@rldn7719)2012-07-23 23:38
◐ 좋은 심판 ◐
옛날에 어느 사냥꾼이 있었다.
그는 독수리를 잡으려 화살을 겨누고 있었건만,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
자세히 봤더니
독수리는 뱀을 잡아먹으려고 그 뱀을 쳐다보느라
자신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런데 뱀도 마찬가지로 어딘가를 응시보고 있었는데
그것은 개구리를 잡아먹으려
도무지 독수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무당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노려보고 있었다.
무당벌레도 꿈쩍 않고 있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에 정신 팔려
개구리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냥꾼은 이러한 먹이사슬을 보다가
슬그머니 활을내려놓고,
갑자기 자기 뒤를 쳐다보았다.
혹 누군가가 자신을 그렇게 잡아먹으려는 것은 아닌가.
사냥꾼은 볼 수 없었지만,
그를 뚫어지라 쳐다보는 적 아닌 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라는 모래시계다.댓글 0
-
46
제로✨️* (@rldn7719)2012-07-22 00:42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 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 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듯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