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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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rnatkfk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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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6-05-23 02:09
노을 - 살기 위해서
추신:오랫만에 뵈서 너무너무 방가웠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종종 들려두세요^^감사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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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5-05-08 02:06
단아한 시간..........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
평온을 찾는 시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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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5-03-08 04:08간소 하고
단순 하고
소박한 삶..............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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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5-02-09 01:00
,,,,,,,,,,,,,,,,,,
잠시 쉬어 가는 쉼표~!
인생 살아가면서
때론 크게 한숨 한번 쉬어가는 것도
살아가는 자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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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휘앙세 (@micheal98)2014-08-15 02:52
가을은 참 예쁘다~*
널로 오시랑까는......치이!!잘 지내시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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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10-27 22:53
달빛 아래 흐르는 저 강물은 그대론데
내게 속삭이던 그 고운 목소리 바람 속에도 없네요
내게만 내리는 이 비는 언제쯤에 맑게 갤까요
계절이 바뀌면 볼 수 있을까요 그대와 날 비추던 햇살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슬픈 목소리
함께하지 못해 애만 태우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대의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혹시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슬픈 목소리
함께하지 못해 애만 태우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대의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혹시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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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9-30 12:12쉬어가는 시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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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8-08 22:57내 마음 한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 다발 소국을 음~
온밤 헤집던 어설픈 말보다 한 다발 소국을 당신께 드리는 것은
광대한 나의 마음 당신은 보아줄 수 있기에
당신의 마음 그늘진 그 한켠에 내가 드린 소국 잔잔히 피어
언제고 언제라도 그대 외로울 때 나의 온 맘 음향할 수 있기를
내 마음 한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다발 소국을 드려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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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8-06 21:51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황수정
그런 사람은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게 그런 사람은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거 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 주었던 한 사람입니다
내가 감기로 고생할때 내 기침소리 그 사람 하도 가슴 아파해
기침 한번 마음껏 못하게 해주던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그 사람 나름대로 얼마나 가슴 삼키며 살고 있겠습니까
자기가 알텐데 내가 지금 어떻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을텐데 언젠가 그 사람 이런 애길 한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 있어야 한다고
멀리있어야 아름답다고 웃고 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내가 왜 웃을 수 없는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과 하두 웃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서 몇년치 웃음을 그때 다 웃어버려서
지금 미소가 안 만들어진다는걸 웃고 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인연이 아닐뿐이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 사람 끝까지 나를 생각해 주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까지 눈물 안보여 주려고 고개숙이며 얘기하던 사람입니다
탁자에 그렇게 많은 눈물 떨구면서도
고개 한번 안들고 억지로라도 또박또박 얘기해 주던 사람입니다
울먹이며 얘기해서 무슨 얘기인지 다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
이 사람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알 수 있게 해주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게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인연이 아닐뿐이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정말 내게는 그런 사람 없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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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8-01 22:46잊지마세요..
당신도 누군가의 영웅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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