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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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rnatkfk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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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4-12 01:32
Justin Bieber - Where Are You Now Ohh, yeahh.
Where are you now
넌 지금 어디 있니
When I need you the most
내가 널 가장 필요로 할때.
Why don't you take my hand
내손을 잡아봐
I want to be close
가까워지고 싶어
Take my hand and walk with me, yeah
내손을 잡고 같이 걸어봐
Where are you now
넌 지금 어디 있니
When nothing is going right
제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을때
Where are you now
넌 지금 어디 있니
I can't see the light
빛을 볼수가 없어
So take my hand and walk with me
그러니 내손을 잡고 같이 걸어봐
show me what to be, yeah
무엇을 해야할지 나에게 보여줘
I need you to set me free, yeah yeah
네가 날 자유롭게 해줘
Where are you now
넌 지금 어디 있니
Now that I'm half grown
내가 반이나 자랐는데 말이야
Why are we far apart
왜 우리가 이렇게 떨어져 있을까
I feel all alone
외로워
Where are you now
넌 지금 어디 있니
When nothing is going right
제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을때
Where are you now
넌 지금 어디 있니
I can't see the light
빛을 볼수가 없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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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4-09 03:12
Are You Lonesome
Tonight - Elvis Presley
Are
you lonesome tonight?
오늘 밤 외로우신가요?
Do you miss me tonight?
오늘 밤 날 보고 싶은
가요?
Are you sorry
we drifted apart?
우리 사이가 멀어진 것에 대해 약간의 뉘우침이
생기던가요?
Does
your memory stray to a bright sunny day
When I kissed you and called you
sweetheart?
햇빛이
밝게 비추던 날 내가 당신에게 키스하며 사랑한다고 한 일들이
문득 떠오르던가요?
Do the chairs in your parlor seem
empty and bare?
당신의 거실에 놓인 의자들이 임자없이 덩그러니 놓여
있나요?
Do you gaze
at your doorstep and picture me there?
문 앞 층계를 응시하며 거기 서있던 내 모습을 그리고
있나요?
Is your heart
filled with pain, shall I come back again?
마음이 고통으로 가득한 당신에게 내가 돌아와도
되겠는지요?
Tell me
dear, are you lonesome tonight?
내게 말 좀 해주세요. 오늘 밤 외롭지
않으신가요?
I wonder if
you're lonesome tonight.
오늘 밤 외로운지 알고 싶군요?
You know someone said that the
world's a stage
누군가 이런 말 한 것 아시나요 세상은 하나의 연극
무대이며
And each must
play a part.
사람들은
각자 맡은 역이 있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Fate had me playing in love with
you as my sweetheart.
운명은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지는 역활을
주었답니다.
Act one was
when we met
1 막은
당신을 만난 것 부터 시작입니다.
I loved you at first glance
난 당신을 보자마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You
read your lines so cleverly and never missed a cue
당신도 나를 사랑하여 제 마음을 다
헤아려주었지요.
And then
came act two
하지만,
2 막이 되자
You seemed
to change, you acted strange
당신은 변했고, 다르게
행동하였습니다.
And why
I'll never know
Honey, you lied when you said you
love me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거짓말을 하였어도
난
그것이 거짓인지 결코 몰랐었어요.
And I had no cause to doubt you.
당신을 의심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거든요.
But I'd
rather go on hearing your lies
Than to go on living without you.
그리고 당신 없이 사는 것
보다는 당신이 거짓말을 하드래도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그게 내게는 더
낫거든요.
Now the
stage is bare and I'm standing there
With emptiness all around
이제 무대 주위는 텅 비어있고
그 곳 한가운 데 나 혼자
서있습니다.
And if you
won't come back to me
당신이 다시 내 곁에 와주지
않는다면
Then they can
bring the curtain down
무대는 막을 내릴 것입니다.
Is your heart filled with pain,
shall I come back again?
마음이 고통으로 가득한 당신에게 내가 돌아와도
되겠는지요?
Tell me
dear, are you lonesome tonight?
내게 말 좀 해주세요. 돌아와 달라고
오늘 밤 외롭지요?
그렇지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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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4-09 01:35
버담소리 ..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 갈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론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이렇게 내 맘을
힘들게만 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너의 그늘을 벗어나 살고 싶은 바램 이제는 늦은 걸까
그 어떤 이유라도 이제는 괜찮아 다시 내게 돌아와 줘
손 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왜 그렇게 멀리 갔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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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4-09 01:31
무시로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무시로 무시로그리울 때 그 때 울어요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이미 약속된 이별인데아무 말 하지 말아요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무시로 무시로그리울 때 그 때 울어요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무시로 무시로그리울 때 그 때 울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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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4-09 01:23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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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4-09 01:18
나윤선 -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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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4-03 01:34
지나간다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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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4-02 02:01
너의 남자
이제는 널 지켜줄거야 여러 번의 사랑과 이별까지
내가 좀 더 가까이 가면 네게 부담이 될지
몰라
흔한 용기조차 없었어 그저 마음만 졸이며 살았어
그런 나를 얼마나 미워했을까? 이제와서 후회만 남아
내가
바보였나봐. 다른 사람에게로 널 놔주는게 아니었는데
이제라도 나에게 와 줘 니가 아파할 때 등뒤에서 울던 나였으니까
이런 내가
한심할 거야. 그래, 이렇게 늦어서 미안해
가슴으론 이미 널 간직한 채로 기다렸던 날들이 싫어
내가 어리석었어 다른 사람에게로 널
놔주는게 아니었는데
이제라도 나에게 와 줘 니가 아파할 때 등뒤에서 울던 나였으니까
내가 너의 남자야. 이젠 보내지 않아
너만이 나를 살게하니까
꿈에라도 떠나선 안돼. 편히 내 가슴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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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4-02 01:30
모 르 리
/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노래하며~ 눈물짓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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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3-04-02 01:11
죽어도 사랑해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 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
사랑하면 안 되는 이유
하나라도 있으면 안 되겠지
내 손하고 너의 손 떼야 하는
이유
늘 힘 겨운 날에도 잠 못 이루는 밤에도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 만을 사랑해
먼지처럼
흩어질 행복일까 걱정 돼
혼자 불안해 하는 날 안아 줘
널 사랑해 사랑해 내 가슴 안에 둘 만큼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눈에 넣을 그 만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하루도 잊지 않고
너 만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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