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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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14 23:52
능소화가 발리를 보며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고......활짝 웃는듯!!!!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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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14 23:51
언제 이렇게 활짝 피었을까??
올 한해 발리는
봄~
여름~ 두계절을 도둑 맞은듯!!!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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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14 23:47
연잎에 살포시 내려 앉은 이슬~~`
영롱하게 빛나는것이 보석 같아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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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14 23:46
병원생활 3개월 하고 돌아오니~~~~
연녹의 고구마 싹이 발리를 반겨주네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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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14 23:36
잠시 지난겨울 추억에 빠져 봅니다
언제쯤 사진속의 호텔에서 3박을 해 보려나~~~~~ㅎㅎㅎ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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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14 23:33
후훗!!!
음악 들으며 잠시 명상에 잠겨 보는것도 괜찮네요
누군가 옆에 있다면~~~~~훨씬 더 좋았겠지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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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14 23:30
히힛....
코~
자야 할 시간인데
왜 얼큰이 칼국수가 생각나는걸까??
조만간 먹으러 가야겠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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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14 23:19
울 ㄲ ㅓ맹이랑 산책길에서 만난 벌개미취 꽃!!!!
참 이쁘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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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14 23:17

오늘은 발리 동네 하늘이 어찌나 이쁘던지~~~~~
구름도 가을을 느끼게 하고
집에 있으면 서늘한 기운이 가을인듯 착각하게 만들어요
올여름 폭염속에서도
꿋꿋하게 선풍기 하나 없이 지낸 발리~~`
이뽀~~~~~~~ㅎㅎ
아마 내년쯤엔 선풍기 한개쯤은 장만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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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12 22:47
오늘은 말복날!!!!!!!!!!!!!!!!
이 시간이 되도록 보양식 못 드신분들을 위하여
올립니다
울 ㄲ ㅓ맹이는 초복,중복,말복.......삼복동안 발리랑 삼계탕 챙겨 먹었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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