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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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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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8-01 09:19
어린시절 생각나는 발리
8월에는 씩씩하게 잘 지내보자
현실을 직시하고
사각모니터 멀리하고
단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을 위하여
첫날 힘차게 출발하자 발리야..알았지??
화이팅!!!!!!!!!!!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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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7-30 22:46
풍요롭게 사는 사람
단순하게 사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기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생각합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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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7-29 17:57
삼강 주막마을 풍경!!
꽃길따라 걷던기분....어땠냐구요???
무쟈게 더웠어요
해바라기 색상이 이상해서 찰칵!!!
노란색이 아녀요~~
아마도 멋내기 염색한듯....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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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7-29 17:42
하천 산책길에서 만난 백일홍들!!!
화사한 백일홍....
보라색이 넘 이쁘다....
화려한 오렌지색~
보고만 있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이쁜 백일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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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7-29 17:11
장맛비에 모두들 난리났지만
발리는 멋진 풍경을 보고 있다..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마음도 행복했던 시간~
매일 매일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반영이 너무 멋진 구름
하늘이 내게 준 또 다른 선물....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가 없어서는 안 되고,
그림자가 있는 곳에 빛이 없어서는 안 된다.
빛이 없는 그림자는 없고, 또한 그림자가 없는 빛은 없다.
나는 우연히 이곳으로 실려온 것이 아니다.
나는 있어야 하기에 이곳에 있는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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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7-19 19:25
<< 발리의 여름나기 3종세트 ㅋㅋㅋ>>
휴~~~~~
모처럼 집에 오니 너무너무 좋다
오늘따라 하늘은 왜 이케 이쁜거얌
산들산들 바람도 시원하고~~
너무너무 행복하다!!!!!!!!!!!!!!!!!!!
이제 열흘만 있으면 완전히 귀가한다
빨리 열흘이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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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6-24 10:21
이곳을 찾은 모든님들!!!!!!!!!
에키네시아 꽃처럼 활짝 웃는 시간 이어가세요
발리는 다시 병원과 친하게 지내다 오렵니다
완치하는 그날을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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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6-24 10:12
모처럼 나선 나들이길에
아직 어깨가 아픈 관계로 발리는 남들 노는거 구경만 하다가~
두시에 체크인 하고 들어갔다
ㅋㅋ몰래 강쥐 데꼬~~~~~
아래층 거실에 벽난로도 있고
기타도 준비되어 있다( 구경만 함 ㅋㅋ)
주방앞 미니바..
냉장고에 시원한 맥주에 중국술도 있었지만~``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다가 쌀국수 하나 뚝딱!!!!!!
디저트로 양촌리 커피 한잔 하고~
아래층 거실 커텐넘어로 보이는
라운딩 하는 사람들~~~~~~~~~~~~~~~~~아고 배아포라!!!!!!!!
일층 침실~````
거실로 내쫓고
왼족 침대에서 발리혼자 잤다 ㅋㅋㅋㅋㅋㅋ
이층으로 가는 계단
바닥이 미끄러워 그런지 중간쯤 올라가던 강쥐가 다시 일층으로 내려온다
2층 욕조에서 보이는 밖의 풍경
라운딩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발리 아픈배 부여잡고 반신욕 했어요~ㅎㅎ
발리 친구 강쥐~~~~~~
둘이서 일행들 올때까지.. 잠도 자고 음악도 듣고 티비도 보고~
암튼.............눈은 즐거웠는데
속 시끄러운 나들이였다
언제쯤 어깨가 완치되어 훨훨 날아볼수 있을런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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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6-21 22:10
2013년도 발리의 봄은 누구에게 도둑을 맞았는지 ....ㅠㅠ
볼수도 느낄수도 없었답니다
왠지모를 허전함에
아픈팔을 부여잡고 잠시 기분전환하러 다녀왔습니다
수타사 입구 다리에서~`
산책길을 걸으며
녹색의 싱그러움에 잠시 행복했던 시간~`
나뭇잎 사이로 보이던 호수?같은 강물....
이쁜 다람쥐..............잘 찾아 보세요!!!
먹는것 앞에서는 사람도
다람쥐도....바쁜모양이여요
가까이 다가가도 먹는데 정신팔린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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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3-04-29 01:00
팝콘 같아요~~ㅎㅎㅎ
지금도 조팝꽃 향기가 코끝에 맴도는듯....
ㄲ ㅓ맹이랑 산책길은 언제나
눈.코.귀가 즐겁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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